‘글로벌 에코’ 표방, 파죽지세 성장 1분기 270억 돌파…후발 핸디캡 딛고 기염 ‘글로벌 에코’를 표방하는 더샘(사장 김중천·www.thesaemcosmetic.com)은 한국화장품이 100% 출자하고 54년간의 R&D 노하우를 담아 지난 2010년 8월에 론칭한 브랜드숍 브랜드. ‘세상 모든 자연과 통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지구 곳곳의 각종 자연 성분을 발견, 고객에게 우수한 제품으로 전하고 있다. 더샘은 다른 제품에서는 찾아보기 어렵고 독특한 성분을 핵심으로 한 제품들을 개발, 출시함으로써 ‘글로벌 에코’라는 브랜드 콘셉트 실현에 역점을 두고 있다. 품질의 우수함은 물론이요, 스킨케어·메이크업 라인에서 트렌드를 리드하는 참신하고 독특한 제품을 선보이면서 후발주자로서의 핸디캡을 극복, 브랜드숍의 숨은 강자로서 소비자들에게 다가서고 있다. 1분기 매출 270억 돌파·200% 성장 더샘의 이러한 브랜드 콘셉트 전략과 제품 개발 결과 지난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00%의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면서 272억7천300만원, 영업이익 19억4600만원, 당기순이익 18억3900만원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지난해 4분기에 이어 2분기 연속
능성 한방 헤어케어 시대 연 선도 기업 ‘한방 블렌딩 33’ 기술로 제품마다 히트 행진 ‘댕기머리’ 브랜드로 국내 한방 헤어케어 시장을 이끌고 있는 두리화장품(대표 조혜경·www.dooricare.com)은 1998년에 설립한 이래 독보적인 한방 헤어 제품시장을 선도해오고 있다. 댕기머리 샴푸는 한방 추출물을 제품에 적용해 모발에 영양을 주고 탈모를 방지하는 대표적인 기능성 한방 화장품이다. 색소를 첨가하지 않고 화학 첨가물을 최소화했기 때문에 한방 본연의 에너지를 온전히 두피에 전달할 수 있다. 두피 건강은 물론 탈모를 예방할 수 있어 다양한 연령대의 소비자를 확보하고 있다. 댕기머리 샴푸는 중국에서만 샴푸 하나로 연간 80억원에서 100억원대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두리화장품은 ‘댕기머리’의 매출액은 2014년 이후 감소추세를 보여 왔지만 신제품 개발 등을 통해 올해 다시금 반등을 노리고 있다. 품질관리 시스템으로 안정성 높여 두리화장품은 스킨케어 부분과 관련한 특허를 20개를 보유하고 있으며, 탈모 케어 부분에서는 8개의 관련특허 보유하고 있다. 또한 국내외 한약재를 이용한 특허 12개, 80여종의 직접추출 한방 소재, 20종 한약재에 대한 의약외품 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