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산업은 제품을 넘어, 삶의 질을 관리하는 미래형 산업으로 발전하고 있다. 화장품과 지속가능성, 건강한 노화, 웰니스가 결합하면서다. 뷰티산업의 미래 경쟁은 더 이상 ‘무엇을 바를 것인가’에 머물지 않는다. 인공지능이 소비자를 이해하고, 데이터가 개인 맞춤 솔루션을 설계하는 뷰티 생태계가 형성되고 있다. 앞으로 10년 K-뷰티의 성패는 기술과 가치, 라이프스타일 변화를 얼마나 선제적으로 연결하느냐에 달려 있다. AI Beauty | 인공지능 뷰티테크 전쟁 시작 AI는 뷰티산업 전반의 의사결정 구조를 바꾸고 있다. 과거 AI가 가상 메이크업이나 단순 추천 서비스에 활용됐다면, 앞으로는 피부 데이터 분석, 맞춤형 처방, 신제품 개발, 고객 관리까지 뷰티 밸류체인 전반을 연결하는 기술로 확대될 전망이다. 뷰티업계에선 AI를 통해 ‘① 피부 데이터 확보 → ② 초개인화 경험 설계 ③ 제품 개발·판매’를 실행하고 있다. AI는 개인별 피부 데이터와 구매 행동을 분석해 최적의 맞춤형 솔루션을 제안한다. 뷰티기업은 AI 피부 분석과 뷰티 디바이스를 결합한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AI를 활용해 ‘개인별 최적 솔루션’을 제공하는 뷰티테크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드는 모습이다
K-뷰티는 지난 10년 동안 플랫폼과 함께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해왔다.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은 K-뷰티를 세계 소비자에게 알리는 창구 역할을 담당했다. 틱톡은 발견의 경제 시대를 열어젖혔다. 짧은 영상 하나가 ‘터지면’ 글로벌 히트 제품이 탄생했다. 아마존과 쇼피 등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은 K-뷰티의 해외 진출 관문을 낮췄다. 라이브커머스는 크리에이터와 콘텐츠, 커머스를 연결했다. K-뷰티를 키운 플랫폼이 제품 판매에서 나아가 소비 운영체제로 진화하고 있다. 플랫폼이 축적한 소비자 행동 데이터를 AI가 분석해 맞춤형 구매 경험을 설계한다. 생성형 AI의 확산은 소비자가 제품을 찾는 방식과 브랜드가 고객을 만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킨다. 뷰티산업은 AI, 디지털 전환, 개인화, 소셜커머스 요소를 플랫폼에 결합해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 ‘검색에서 추천으로’ AI가 바꾸는 소비 공식 소비자는 제품을 검색하지 않고 발견한다. 틱톡으로 대표되는 숏폼 플랫폼은 검색 대신 발견하는 소비 패턴을 정착시켰다. 최근 소비시장을 움직이는 핵심 동력은 AI 추천이다. 생성형 AI가 확산되면서 AI 기반 쇼핑 서비스가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소비자는 수많은 제품을 비교하는 대
글로벌 뷰티시장의 축이 브랜드에서 기술 경쟁으로 이동하고 있다. 소비자는 ‘제품에 무엇을 넣었는가’보다 ‘어떻게 전달하고, 어디까지 입증했나’를 묻는다. 유효 성분 전달력을 높이고, 개인 피부에 맞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술력이 글로벌 경쟁력으로 떠올랐다. K-뷰티의 새로운 10년을 열기 위해서는 피부과학·바이오·인공지능·디바이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기술 플랫폼 확보가 필수로 꼽힌다. 더마 피부과학, 바이오 소재, 경피전달 플랫폼, 뷰티 디바이스, AI 기반 초개인화. 이 다섯 축을 연결하는 기술 융합 역량이 향후 K-뷰티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좌우할 전망이다. 세계 화장품산업의 기술 표준을 설계하는 능력이 중요하다는 분석이다. 더마코스메틱, 민감피부 넘어 피부생태계 연구로 진화 ‘피부를 얼마나 정밀하게 이해하느냐’에 뷰티산업의 미래가 달려 있다. 더마코스메틱은 민감피부 관리를 넘어 피부장벽, 마이크로바이옴, 염증노화(Inflammaging), 면역 반응 등 피부 생물학 전반을 연구하는 피부과학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특히 피부장벽 손상과 만성 염증이 피부 노화와 연관된다는 연구가 축적되면서 펩타이드, 포스트바이오틱스, 마이크로바이옴 등 피부 메커니즘을
세계 화장품 시장에서 K-화장품·뷰티의 약진을 설명할 때 브랜드와 마케팅은 가장 먼저 거론하는 성공 요인이다. 그러나 수많은 K-브랜드가 짧은 시간 안에 신제품을 내놓고 세계 각국의 규제와 소비자 요구에 맞는 제품을 안정 공급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대한민국 화장품 제조산업이 구축한 강력한 ODM·OEM 생태계가 존재한다. 유명 글로벌 브랜드를 다수 보유하기에 앞서 화장품 제조 경쟁력을 먼저 확보했다. 연구개발부터 출발, 제품 기획·원료 선택·제형 설계·생산-품질관리·패키징·글로벌 규제 대응까지 하나의 체계로 연결한 한국형 ODM 모델은 브랜드사의 아이디어를 실제 제품으로 구현하는 핵심 플랫폼이다. 코스맥스·한국콜마·코스메카코리아로 대표하는 국내 제조기업들은 더 이상 주문받은 제품을 대신 생산하는 ‘하청업체가 아니다’. △ 소비 트렌드를 분석해 신제품을 제안하고 △ 독자 제형과 소재를 개발하며 △ 고객 브랜드의 해외 진출까지 지원하는 글로벌 화장품·뷰티 솔루션 기업으로 진화했다. 세계 소비자가 K-화장품·선택을 결정한 이면에는 브랜드 이름 뒤에서 제품의 품질과 혁신을 만들어낸 대한민국 제조기업들의 축적된 역량이 자리하고 있다. 주문생산에서 제품개발로 바뀐 산업
지난 10년에 걸쳐 세계 화장품 시장에서 일어난 가장 역동적인 변화 가운데 하나는 대한민국의 중소·인디 브랜드들이 글로벌 히트 브랜드로 성장한 현상이다. 해외시장에서 한국의 화장품을 대표했던 주체가 과거 일부 대기업과 유명 브랜드였다면 2026년 현 시점, K-화장품·뷰티의 글로벌 확장을 이끄는 주역은 훨씬 다양해졌다. 설립 10년 미만 수준의 브랜드가 소셜미디어에서 입소문을 타고 미국과 일본 시장에 진입하고 단일 히트 제품을 기반으로 수백억 원대 매출을 올리며 글로벌 유통기업의 선택을 받는 사례를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다. 이러한 변화는 단순히 한국 화장품의 품질이 좋아졌기 때문에 나타난 결과가 아니다. △ 세계 소비자의 문제를 정확히 포착한 제품 기획 △ 이해하기 쉬운 브랜드 메시지 △ 소셜미디어에서 확산할 수 있는 콘텐츠 △ 현지 유통환경에 맞춘 가격과 판매전략이 결합한 결과다. 오늘날 글로벌 히트 브랜드는 좋은 제품 하나만으로 완성하기 어렵다. 제품·콘텐츠·유통·팬덤·데이터가 유기성에 기반해 작동하는 하나의 시스템이 필요하다. 아마존 미국에는 2025년말 기준 약 1천200개의 K-화장품·뷰티 브랜드와 2만 개 이상의 관련 제품이 입점해 있는 것으로
K-화장품·뷰티가 지난 10년 동안 이룬 가장 큰 성과를 하나만 꼽으라면 단연 '시장 다변화'다. 2010년대 중반, 사드 사태가 터지기 전까지만 해도 한국 화장품 산업은 중국 시장의 성장과 함께 움직였다. 중국 소비가 늘어나면 산업이 성장했고 중국 경기가 흔들리면 국내 화장품 기업들도 함께 흔들렸다. 지금, 이 시점 K-화장품·뷰티는 달라졌다. 미국이 최대 수출시장으로 부상했고 일본은 재도약에 성공했으며 동남아시아·중동·인도·유럽·중남미까지 새로운 성장축을 만들었다. 특정 국가에 의존하던 산업은 이제 세계 시장 전체를 무대로 움직이는 글로벌 산업으로 진화했다. 즉 지난 10년은 수출 규모를 키운 시간이 아니라 ‘산업의 위험 구조’를 바꾸고 ‘성장의 기반’을 넓힌 시간이었다. 시장 다변화는 K-화장품·뷰티를 한 단계 더 강한 산업으로 만든 전환점이었다. 중국이라는 거대한 성장엔진 2016년 전후 국내 화장품 산업은 중국 특수의 한가운데 있었다. 한류 열풍과 면세점 소비 확대, 전자상거래 성장 등이 맞물리면서 중국은 한국 화장품 기업들의 절대 시장으로 자리 잡았다. 기업들은 앞다퉈 중국 현지 법인을 설립했고 왕홍 마케팅과 라이브커머스, 면세채널 확대에 공격적으
들어가면서 지난 10년은 대한민국 화장품 산업이 가장 극적인 변화를 이뤄낸 시기라고 할 수 있다. 국내 소비시장 중심의 산업이었던 K-화장품·뷰티는 이제 세계 소비자가 먼저 찾는 글로벌 산업으로 자리매김했고 한국은 명실상부한 세계 화장품 수출 강국으로 올라섰다. 중국 관광객이 명동에서 사 가던 화장품은 이제 미국 뉴욕 드럭스토어·일본 버라이어티숍·동남아시아의 온라인 플랫폼·중동의 프리미엄 백화점 진열대에서 자연스럽게 소비되고 있다. K-화장품·뷰티는 특정 국가에 일시 유행한 소비재가 아니라 세계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낸 산업으로 성장했다. 지난 2016년 창간한 코스모닝이 걸어온 10년 역시 K-화장품·뷰티의 변화와 궤를 같이한다. 산업 현장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기업의 도전·정책 변화·기술 혁신·글로벌 시장의 흐름을 기록해 온 코스모닝의 10년은 곧 K-화장품·뷰티 글로벌 도약의 역사이기도 하다. 창간 10주년을 맞이한 이번 특집은 수출 실적이라는 숫자만을 되짚는 데 그치지 않고 K-화장품·뷰티가 어떻게 세계 시장의 중심으로 이동했는지 그 변화의 의미를 산업사 관점에서 조명하는데 포커스를 맞췄다. <편집자 주> 중국 일변도에서 세계시장으로
올리브영이 8월 9일(일)까지 개발 직군 경력직을 공개 채용한다. 이번 경력직 채용은 AI 인재를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형 과정에 ‘AI 과제’를 신설하고 AI와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살핀다. 모집 직무와 역할은 △ 커머스 플랫폼 엔지니어(AI 기반 올리브영 국내·외 플랫폼 UI/UX 혁신 및 아키텍처 고도화) △ 코어 플랫폼 엔지니어(AI 네이티브 관점 플랫폼 고효율 핵심 엔진 개발) △ AI 추천 시스템 엔지니어(K-뷰티 개인화 AI 비즈니스 모델 창출) 등이다. 유관 경력 2년 이상 보유자에 한해 지원할 수 있다. 서류 전형과 1차 면접, 온라인 인성검사, 2차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AI 과제’ 전형에서는 크래프톤이 개발한 채용·평가 솔루션 ‘코파 프로브’(Cofa-Probe)를 활용한다. 올리브영은 지원자가 제출한 최종 결과물을 대상으로 △ 문제 정의 방식 △ AI 활용 및 프롬프트 작성 과정 △ 반복 개선 과정 △ 결과 검증 방식 등을 평가한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개발 환경의 패러다임이 바뀐 데 발맞춰 인재 채용에도 변화를 줬다. AI 네이티브 인재를 발굴해 리테일테크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30일 크래프
HLK클리닉컬센터(대표 김석종·이하 HLK)는 천연 미생물 기반 소재 개발기업 제이투케이바이오가 화장품 인체적용시험 사업 진출을 위해 지난 2024년 5월 충남 천안·아산을 거점으로 설립한 피부 임상시험 전문기관이다. 설립 이후 1년 7개월 만이었던 지난해 12월, HLK는 보건복지부 국책사업으로 조성한 전북 남원바이오테스팅센터 내 ‘천연물 화장품 피부임상센터’ 위탁 운영사업자로 선정돼 두 번째 거점을 확보했다. 지난 3월 25일 센터가 정식 개관하면서 천안-남원을 전진기지로 삼고 전국을 커버할 수 있는 임상시험 인프라 체계를 구축하는 성과를 일궈냈다. 남원 센터 오픈과 확장을 통해 HLK는 기존 천안·아산을 기반으로 한 수도권 중심의 단일 거점 체제에서 벗어나 영호남권 화장품·바이오 기업까지 아우를 수 있는 ‘듀얼 클리닉 허브’ 체제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관련해 김석종 HLK 대표는 “소비자 눈높이에 맞춰 기능성화장품의 효능·효과를 객관성에 기반해 검증하려는 시장 수요가 늘고 있어 남원 지역에 피부임상시험센터 설립이 적절한 시점이라 판단했다”고 밝히면서 “기존 원료·소재 사업(제이투케이바이오)과의 시너지를 기반으로 사업을 조기에 본 궤도에 올
‘묻어나지 않는 립스틱’이라는 새로운 제형으로 ‘립 타투’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창출한 OEM·ODM 전문기업 (주)뉴앤뉴(New&New)가 혁신 기술에 기반한 ‘립 타투의 스탠다드’를 선언했다. (주)뉴앤뉴는 립 타투 제형을 화장품 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인 회사로 이미 업계에서는 인정받고 있다. 기존 립 메이크업 제품과 차원이 다른, 묻어나지 않으면서도 발색과 지속력을 이어갈 수 있는, 립 제품의 이같은 새로운 사용 경험에 소비자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소비자들의 반응은 한 순간의 인기에 그치지 않았다. 립 타투라는 독립성을 확보한 카테고리, 즉 하나의 새로운 전용 시장을 만들어 낸 것. 혁신성을 갖춘 한 개의 제품이 또 하나의 시장을 열었다고 할 수 있다. 동시에 회사는 이 기술을 한국·미국·중국·일본, 주요 화장품 강국 4곳에 특허등록을 완료했다. ‘원조’라는 타이틀을 단순한 구호·주장이 아니라 분명한 ‘권리’로 입증한 케이스다. 브랜드·제품이 하루가 멀다하고 신제품이 쏟아지고 그 와중에 카피 제품까지 공공연히 등장하는 색조 시장의 특성을 파악, 글로벌 핵심 국가에서 확보한 특허는 ‘혹시라도’ 발생할 수 있는 카피 제품 등장 우려를 막을 수 있는 가
“K-화장품·뷰티는 ‘산업’ 수준 넘어선 글로벌 스탠다드 플랫폼” 임상·컨설팅·인큐베이션까지 아우르는 ‘서비스 생태계’까지 확장…‘운영체제’ 역할 수행 수출 다변화·제품 카테고리 확장·브랜드 철학·유통 시스템 개혁 등 지속성장 요건 충족 대한민국 화장품·뷰티 산업의 글로벌라이제이션과 천변만화(千變萬化)하는 시장 환경에서 생존을 넘어 성장·발전, 나아가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로서의 위상 정립을 위해 전문 언론으로서의 사명을 다하겠다는 기치를 내건 코스모닝이 올해 창간 10주년(8월 15일)을 맞이합니다. 코스모닝은 현 시점에서 K-화장품·뷰티 산업이 걸어온 지난 10년간의 발자취를 새롭게 되돌아보고 새로운 미래를 향한 어젠다를 제시하기 위해 “K-화장품·뷰티 산업, 6대 축이 이동한다”는 대 주제를 설정하고 지난 5주에 걸쳐 △ 산업 전반 △ 제조 패러다임 변화 △ 브랜드 △ 유통 변화 △ 소재·부자재(용기) 산업의 새 판도에 대한 내용을 연재해 왔습니다. 이번 기획 특집 시리즈의 마지막으로 △ 글로벌 확장&생태계 플랫폼을 게재합니다. 그 동안 보여주신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에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편집자 주> K-화
경쟁력의 핵심, 완제품 아닌 원료·소재·용기 ‘구성요소’에 있다! 가치 중심 소비행태 변화가 전략 산업으로 중요성 재평가…“무엇으로 만들었는가?”에 포커스 中과의 가격경쟁, 불가피한 현실…브랜드 경쟁력 새 기준&지속가능성 좌우할 기반 요소화 대한민국 화장품·뷰티 산업의 글로벌라이제이션과 천변만화(千變萬化)하는 시장 환경에서 생존을 넘어 성장·발전, 나아가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로서의 위상 정립을 위해 전문 언론으로서의 사명을 다하겠다는 기치를 내건 코스모닝이 올해 창간 10주년(8월 15일)을 맞이합니다. 코스모닝은 현 시점에서 K-화장품·뷰티 산업이 걸어온 지난 10년간의 발자취를 새롭게 되돌아보고 새로운 미래를 향한 어젠다를 제시하기 위해 “K-화장품·뷰티 산업, 6대 축이 이동한다”는 대 주제를 설정하고 △ 산업 전반 △ 제조 패러다임 변화 △ 브랜드 △ 유통 변화 △ 소재·부자재(용기) 산업의 새 판도 △ 글로벌 생태계 확장 등 6개 부문에 걸쳐 기획 특집 시리즈를 연재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기대하겠습니다. <편집자 주> 보이지 않는 경쟁, 소재와 용기가 판을 바꾼다 K-화장품·뷰티가 전 세계 화장품·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