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레드벨 쿠션 3종 CSY는 브랜드 모델 조승연의 친필 사인과 포토 카드를 담았다. 24일 오전 10시 끌레드벨 홈페이지에서 4천개 한정 판매한다. 이 제품은 첫 남성모델로 선정한 조승연의 매력을 오빠와 동생 두가지 주제로 표현했다. 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쿠션으로 피부에 얇고 섬세하게 밀착한다. 피부와 조화를 이뤄 자연스럽고 탱탱한 피부를 완성한다. 피부를 탄력있고 매끄럽게 나타내는 쿠션과 포토카드 3종, 조승연이 디자인한 친필 사인 스티커, 브로마이드 3종 등으로 구성했다.
더샘 에코 소울 스파클링 아이 트윙클은 빛나는 눈매를 연출하는 액상 아이섀도다. 다양한 입자를 황금 비율로 구성해 화려하고 영롱한 눈매를 나타낸다. 얇고 촉촉하게 펴발리며 깔끔하게 밀착해 화장을 오래 유지한다. 탄력 있는 브러시 팁이 들어있어 양 조절이 쉽다. 눈 앞머리·애교살 등 원하는 부위에 섬세한 포인트 메이크업을 할 수 있다. 색상은 △ 블루 핑크 그린 골드 펄을 넣은 ‘다이아 빌런’ △ 핑크 퍼플 블루 골드 펄이 청순한 느낌을 주는 ‘스위티스트’ △ 코랄 골드 펄을 조합한 ‘슈가 드롭’ 등 세가지다. 이들 색상은 눈물을 머금은 듯한 느낌이나 보석이 반짝이는 모습 등 다양한 분위기를 드러낸다.
루나 롱래스팅 컨실웨어 쿠션는 피부를 자연스럽고 매끄럽게 표현한다. 피부 결점을 가려주는 루나 롱래스팅 팁 컨실러의 노하우를 담았다. 48시간 동안 얇은 수분막을 형성해 피부를 밀착 커버한다. 아미노산 코팅 파우더가 들어 있어 모공‧잡티 등 미세한 굴곡을 가려준다. 피부 표면을 들뜸없이 균일하게 나타낸다. 녹차잎‧티트리잎‧병풀‧페퍼민트잎 추출물이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한다. 이 제품은 인체적용실험을 거쳐 48시간 동안 모공 홍조 기미 잡티 요철 커버 효과를 입증했다. 색상은 21호와 23호 두가지로 나와 피부 톤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러쉬 2020 이스터 에디션은 봄 색상과 모양을 담았다. 단품 7종과 선물 세트 2종으로 나왔다. △ 달걀프라이 모습을 재현한 샤워 젤리 ‘써니 사이드업’ △ 마법사 모자에 숨어 귀를 쫑긋 세운 토끼를 담은 샤워 밤 ‘매직 래빗’ △ 플라스틱-프리 반짝이가 입욕의 즐거움을 주는 ‘골든 에그’ △ 당근 모양 버블 바 ‘럭키 캐롯’ 등이다. 이들 제품은 동물성 원료와 동물실험을 금지한 비건(Vegan) 화장품이다. 영국 비건협회 ‘비건 소사이어티’(Vegan Society)로부터 인증을 획득했다. 선물 세트 2종은 환경을 고려해 지속가능한 소재로 포장했다. 배쓰 밤 두 개를 넣은 토끼 모양의 홀더 ‘버니 버터칙스’는 100% 재생지로 만들었다. 달걀 바구니를 표현한 ‘이스터 바스켓’은 재사용 가능한 천으로 쌌다.
클라뷰 핑크 펄세이션 살리나 생기 앰플은 피부 본연의 생기를 살려준다. 핑크 플랑크톤 추출수가 79% 들어 있어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한다. 미백 기능성 원료과 브라이트닝 성분이 건강한 핑크빛을 선사한다. 얼굴을 밝고 환하게 밝혀 건강하게 가꿔준다. 메이크업 전 단계에 바르거나 마스크팩 대신 앰플 팩으로 사용할 수 있다. 클라뷰는 이달 말까지 앰플 포함 5만원 이상 구매 시 앰플 금액을 적립금으로 돌려준다. 핑크 마스크 5장도 증정한다. 내달 5일까지 포토 리뷰 작성 시 1만원 쿠폰을, 일반 리뷰 작성시 적립금 3천원을 준다. 22일까지 공식 온라인몰에 생기 앰플에 대한 기대평을 남기면 20명에게 본품을 제공한다.
조말론런던 라임 바질 앤 만다린 바디 앤 핸드 워시(500ml)는 대용량 세정제다. 싱그러운 라임과 톡 쏘는 바질, 향기로운 백리향이 어우러져 독특한 향을 전한다. 풍부한 거품이 손과 몸을 부드럽게 클렌징한다. 고급스러운 향이 피부에 생기를 주고, 욕실을 은은한 분위기로 채운다. 상쾌하고 산뜻한 시트러스 향이 기분까지 편안하게 해준다. 이 제품은 20일 조말론런던 공식 온라인몰에서 판매한다. 23일부터 조말론런던 전국 백화점 매장과 한남 부티크에도 선보인다.
AHC 에센스 케어 클렌징 라인은 워터‧폼‧파우더 워시 등 3종으로 구성했다. 이들 제품은 메이크업과 각질 피지 노폐물을 말끔히 제거하고 모공 속까지 딥클렌징 효과를 준다. 스킨케어 성분이 들어 있어 피부를 부드럽고 촉촉하게 유지한다. 티아레 꽃 1천200송이를 코코넛 오일에 숙성한 티아레 플라워 오일을 담았다. 피부미용실에서 오일 테라피를 받은 듯 섬세한 클렌징을 선사한다. 또 AHC 독점 성분인 에메랄드 에센스 복합체가 피부를 편안하게 해준다. 예민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AHC 에센스 케어 클렌징 워터 에메랄드는 피부 유분까지 깨끗이 지우고 상쾌한 마무리감을 준다. AHC 에센스 케어 클렌징 폼 에메랄드는 로토루아 머드 성분이 들어 있다. 풍성한 거품이 화장은 지우고 피부는 당김 없이 윤기있게 가꾼다. AHC 에센스 케어 파우더 워시 에메랄드는 물이 닿으면 녹는 가루 제형이다. 고운 입자의 파우더가 조밀한 거품을 만들어 정교하게 클렌징한다. AHC는 오늘(16일)부터 22일까지 7일 동안 신제품 론칭 기념 행사를 연다. 공식 온라인몰과 G마켓 GS숍 CJ오쇼핑 등에서 클렌징 제품 구매 시 정품을 추가 증정한다. 클렌징 라인 체험 키트도 선착
구달 사과 아하 매끈 패드는 피부 각질을 정돈하고 수분을 공급한다. 사과 추출물과 아하(AHA) 성분이 피부 노폐물을 제거한다. 부드러운 패드 면으로 나와 피부를 매끈하고 부드럽게 관리한다. 평소 자극적인 필링 케어에 부담을 느끼던 피부도 순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인체 적용 시험을 거쳐 △ 즉각적인 각질 개선 △ 7종 모공 개선(모공 수 면적 밀도 깊이 부피 결 채움) △ 피부 결 개선 효과를 입증했다. 이 제품은 랄라블라와 클럽 클리오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한다.
닥터지 징크 무기자차 선케어는 피부에 차단 보호막을 형성해 자외선을 반사한다. △ 그린 마일드 업 선 플러스 △ 그린 마일드 업 선 로션 △ 브라이트닝 업 선 밀크 △ 베이비 마일드 업 선 등 4종으로 나왔다. 이들 제품은 UVA와 UVB 차단력은 물론 피부 진정 효과를 갖췄다. 징크옥사이드 성분이 들어 있어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닥터지 그린 마일드 업 선 플러스(SPF50+ PA++++)는 자외선뿐 아니라 적외선에 의한 열로부터 피부를 이중 보호한다. 백탁 현상 없이 피부에 매끄럽고 촉촉하게 발린다. 소나무에서 추출한 피크노제놀 성분이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한다. 닥터지 그린 마일드 업 선 로션(SPF50+ PA++++)은 수분이 오일을 감싸 산뜻한 사용감을 준다. 얼굴과 몸에 바르면 수분 보호막을 형성한다. 자외선에 지친 피부를 순하게 감싸준다. 닥터지 브라이트닝 업 선 밀크(SPF50+ PA++++)는 피부톤을 화사하게 보정해준다. 복숭아색이 칙칙한 피부를 생기 있고 화사하게 연출한다. 밀크 로션 제형이 피부에 뭉침 없이 펴발리며 보송한 마무리감을 준다. 나이아신아마이드 성분이 들어 있어 미백 효과를 제공한다. 닥터지 베이비 마일드 업
닥터디퍼런트(대표 이동원)가 식약처 허가 손소독제 ‘핸드 세니타이저’를 출시했다. 핸드 세니타이저는 KP 등급의 에탄올 62%를 함유했다. 미국 질병예방통제센터(CDC)에서 권장하는 함량을 맞춰 유해 세균을 효과적으로 없애준다. 회사측은 “살균 시험을 실시한 결과 황색포도상구균 대장균 녹농균 살모넬라균 등을 99.9%까지 제거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글리세린과 로즈마리잎‧살비아잎 추출물 등이 들어 있어 손을 부드럽고 촉촉하게 유지한다. 100ml 용량으로 나와 언제 어디서나 빠르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닥터디퍼런트는 핸드 세니타이저 첫 생산량의 50%를 대구와 전국 병의원에 기부할 예정이다.
봄꽃이 아름답게 만개한 궁중의 봄 풍경 ‘로얄 블루밍 모먼트’를 디자인에 담아낸 ‘후 공진향:설 미백 수분광 쿠션 스페셜 에디션’은 완연한 봄날 궁중에서 왕후의 시선과 발길이 머무는 곳마다 봄꽃이 만개해 흩날리는 풍경을 아름다운 패키지 디자인으로 완성한 특별 에디션. 따뜻한 봄바람에 흩날린 꽃의 향연을 패키지 상단에 입체감 있게 연출해 생기 가득한 궁중의 봄날을 한껏 느낄 수 있다. 촉촉하게 빛나는 수분 광채 메이크업을 선사하는 이 제품은 탁월한 밀착력과 매끈한 커버력으로 화사함과 생기를 더해주는 제품. 쿠션을 두드릴수록 촉촉함을 더해줘 미백 수분광 피부를 완성해준다. 이번 스페셜 에디션은 블루밍 로즈 컬러의 후 공진향:미 크림 블러셔도 함께 증정한다. 쿠션으로 표현한 수분 광채 피부에 크림 블러셔를 번지듯이 가볍게 발라주면 꽃이 피어나듯 화사한 봄빛 메이크업 룩을 연출할 수 있다.
Z세대 남성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비레디가 최근 주목 받고 있는 립 제품 트렌드를 적용한 ‘틴티드 쿨링 립밤’을 출시했다. 멘톨 성분을 함유해 입술에 발랐을 때 시원함과 상쾌함을 부여하고 촉촉한 제형이 건조한 입술을 윤기나게 만들어주는 컬러 립밤이다. 멘톨 성분의 특성상 즉각적으로 쿨링감을 주는 것이 특징이며 입술 주름을 매끈하게 만들어 도톰한 입술로 연출해준다. 비레디는 최근 여성 립 제품 중 입술에 쿨링·볼륨 효과를 주는 플럼핑 제품이 상반기 립 메이크업 시장을 이끌고 있다는 것에 주목, 남성 립밤에도 이 같은 트렌드를 적용했다. 틴티드 쿨링 립밤은 표면적으로 블랙에 가까운 색상을 띠지만 입술에 발랐을 때는 옅은 핑크 색상이 반전 발색된다. 자연스럽게 착색되는 틴트 효과가 있어 입술 본연의 생기를 살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