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힐 머스트 크림은 올인원 메이크업 베이스다. 수분 공급과 자외선 차단은 물론 프라이머와 톤 업 크림 기능까지 담당한다. 피부 속은 촉촉하게 표면은 보송하게 마무리한다. 메이크업 전 파운데이션의 밀착력과 지속력을 높여 하루 종일 맑은 피부를 유지한다. 화사한 핑크베이지 색이 피부 본연의 컬러를 밝혀 겉돌지 않고 자연스런 톤업을 선사한다. 단독으로 사용하면 민낯인 듯 은은한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 제품명 MUST는 제품에 담긴 네 가지 기능의 이니셜을 합성해 만들었다. △ M은 Moisturizer(수분 보습) △ U는 UV Protect(자외선 차단, SPF50+ PA+++) △ S는 Starter(베이스 메이크업 스타터) △ T는 Tone Up(톤 업) 등을 의미한다.
미샤가 팔도와 손잡고 ‘블랑비비 × 팔도 BB크림면 기획세트’를 선보였다. △ M 퍼펙트 블랑 비비 △ 블랑 퍼프 △ 팔도 BB크림면 등으로 구성했다. 이 제품은 20일부터 11번가에서 한정 판매한다. M 퍼펙트 블랑 비비는 피부를 자연스럽고 화사하게 연출한다. 비비크림의 쫀쫀한 제형과 파운데이션의 맑은 색감을 동시에 갖췄다. 팔도 BB크림면은 핑크 크림맛 비빔면이다. 기존 비빔면에 토마토 크림 풍미를 추가했다. 부드러운 첫 맛과 끌리는 매운맛이 특징이다. 유효영 에이블씨엔씨 마케팅 전무는 “이달 초 선보인 블랑 비비크림이 2030대 소비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젊은 고객과 친근하게 소통하기 위해 한정판을 내놨다”고 전했다.
바이위시트렌드 설퍼 3% 클린 젤은 피부 고민 부위에 사용하는 스팟 제품이다. 유황 추출물 ‘설퍼’(Sulfur)가 피부 진정 효과를 준다. 히알루론산과 토코페롤이 보습감을 제공한다. pH 6.1의 가벼운 젤 제형으로 나왔다. 스킨케어 마무리 단계에서 얇게 펴 바르면 피지를 관리하고 얼굴을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다. 등이나 가슴 등 신체 고민 부위에도 사용 가능하다.
세포라코리아(대표 김동주)가 에스티로더 액트 포 컬렉션을 단독 선론칭했다. 내달 11일까지 세포라 온‧오프라인에서 판매한다. 에스티로더 액트 포(ACT IV) 컬렉션은 세계 10개국에만 한정 출시하는 제품이다. 아시아권에서는 유일하게 한국에 선보였다. 에스티로더의 증손녀이자 배우인 데니얼 로더(Danielle Lauder)이 함께 만들었다. 뷰티 비결과 연기 열정, 헐리우드의 화려함에 대한 애정을 더했다. 그녀는 “모든 여성이 삶 속에서 스스로를 스타로 느끼도록 하고 싶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프라이머‧립‧블러셔‧하이라이터‧팔레트 등 7종으로 구성했다. 패키지는 흰 대리석 무늬와 장밋빛 골드로 꾸몄다. ‘베스트 픽쳐 멀티-룩 팔레트’에는 데니얼 로더의 초상화를 그려 특별함을 전한다. 코랄 장미빛 ‘파티퍼프 스타루슨트 필터 파우더’와 입술에 풍부한 컬러와 광채를 선사하는 ‘럭스 립 크림’을 함께 사용하면 로맨틱한 로지 메이크업을 표현한다. △ 피부결을 매끄럽게 나타내는 ‘시네마틱 컴플렉션 리퀴드 프라이머’ △ 얼굴에 화사한 광채를 주는 ‘스포트라이트 하이라이터’ △ 립밤과 틴트 밤으로 이뤄진 ‘립듀엣 틴트 앤 밤’ 등은 화장의 완성도를 높인다. 세포라코리아는
네이처리퍼블릭 핸드 앤 네이처 세니타이저 겔은 물 없이 사용하는 손 소독제다. 황색포도상구균 대장균 녹농균 살모넬라균 등 유해세균을 99.9% 제거해 손을 깨끗하게 유지한다. 에탄올 함량을 높여 살균 효과가 우수하다. 이 제품은 300ml 대용량으로 나와 경제적이다. 기존 제품(30ml)보다 용량은 10배 늘리고 가격은 50% 낮춰 1만 5천원에 구매할 수 있다. 소용량 10종 가운데 인기가 많은 레몬 장미 포도 등 세가지 향으로 구성했다. 펌핑 타입 용기를 사용해 간편하고 위생적이다. 회사 관계자는 “코로나 19 확산에 대한 우려로 손 소독제를 찾는 소비자가 급증했다. 가정이나 공공장소에 두고 사용할 수 있도록 대용량 손 소독제를 출시해 달라는 요청이 많았다”고 전했다. 이어 “봄철 미세먼지와 황사 등 외부환경의 영향으로 개인 위생의 중요성이 커질 것으로 본다. 손 소독제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클라뷰 ‘어반 펄세이션 벨벳 립스틱’이 새로운 봄 색상 5종을 선보였다. △ 여성스러운 오렌지빛 ‘멜로우코랄’ △ 청초한 피치 핑크색 ‘로제블라썸’ △ 따뜻한 레드 오렌지빛 ‘썬릿오렌지’ △ 상큼하고 쿨한 ‘플로랄레드’ △ 봄날 감성을 담은 ‘코트니핑크’ 등이다. 이들 색상은 상큼한 봄꽃처럼 입술에 생기를 더한다. 어반 펄세이션 벨벳 립스틱은 국내산 진주 추출물이 들어 잇어 입술을 보호한다. 입술 속은 속은 촉촉하게 유지하고 겉은 보송하게 마무리한다. 세미 매트 타입으로 나와 각질 끼임 없이 부드럽게 펴발린다. 한 번의 터치로 컬러가 완벽히 밀착해 풀립부터 자연스러운 그러데이션까지 가능하다.
듀이트리 하이 아미노 올 클렌저는 피부 노폐물을 제거하고 수분과 영양을 공급한다. 아미노산 성분이 들어 있어 자극없이 클렌징하고, 세안 후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한다. 쫀쫀한 크림 제형이 풍성한 거품을 만들어 부드러운 사용감을 제공한다. 사과‧귀리‧누에고치 성분이 피부를 맑게 정화한다. 이 제품은 1+1 기획세트로 나왔다. 듀이트리 공식 온라인몰과 올리브영 랄라블라 롭스에서 판매한다.
‘리얼라엘 천연 여성청결제’는 청결제의 순기능에 집중했다. 전성분을 최소화하고 자연 유래 성분 8가지만 사용했다. 제품 성분의 98.22%가 천연 유래 성분으로 이뤄졌다. 국제 유기농‧천연 인증기관 AISBL(Cosmos Standard AISBL)를 통해 천연 인증(COSMOS NATURAL)을 획득해 안전성‧신뢰성을 높였다. pH 4.5~5.5에 맞춘 약산성 제품으로 Y존의 피부 자극을 낮췄다. 쫀쫀한 거품이 부드러운 세정을 돕는다. 저자극 계면 활성제인 코코베타딘‧데실글루코사이드 등을 사용했다. 최지은 라엘코리아 마케팅 디렉터는 “겨울에는 두껍고 꽉 끼는 옷을 입어 Y존 케어에 더 신경써야 한다. 꼭 필요한 성분만 담은 리얼라엘 여성청결제로 Y존을 건강하게 가꾸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아모르브 젤리팝 마스크 5종은 컵 안에 바이오셀룰로오스 마스크를 담았다. 코코넛으로 만든 천연 소재의 젤리시트에 식물성 영양 성분을 넣어 피부를 생기있게 유지한다. 커버시트가 있는 기존 파우치에 비해 에센스를 피부에 효율적으로 전달한다. 또 시트를 벗겨낼 필요가 없어 간편하고 깔끔하다. △ 브라이트닝(Brightening) △ 클래리파잉(Clarifying) △ 수딩(Soothing) △ 하이드레이팅(Hydrating) △ 퍼밍(Firming) 등 다섯 가지로 나왔다. 젤리팝 마스크 브라이트닝은 레몬과 뽕나무 껍질 추출물이 들어있다. 칙칙하고 어두운 피부를 밝고 화사하게 해준다. 젤리팝 마스크 클래리파잉은 티트리와 가지열매에 함유된 루페올 성분 등으로 구성했다. 문제성 피부를 관리해 건강하게 가꿔준다. 젤리팝 마스크 수딩은 녹차‧알로에 베라 잎 추출물 등을 넣었다. 예민하고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킨다. 젤리팝 마스크 하이드레이팅은 꿀‧접시꽃 추출물 등으로 이뤄졌다. 메마르고 푸석한 피부에 수분과 탄력을 준다. 젤리팝 마스크 퍼밍은 피부 주름을 개선한다. 달팽이 점액과 녹두 추출물이 피부 장벽을 강화한다.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순플러스(SOON+)가 자극은 낮추고 효능은 높인 하이 액티브 세럼 라인을 새로 내놨다. 순플러스 하이 액티브 세럼은 하나만 발라도 피부 고민을 해결해주는 저자극 고효능 맞춤 솔루션 세럼으로 잡티 세럼·시카 세럼·모공 세럼 등 3종. 잡티 세럼은 순수 비타민C를 포함해 이를 안정적으로 흡수시키는 7가지 멀티비타민 유도체 12%를 함유했다. 2주 만에 5개 잡티 항목(잡티·투명도·피부 결·윤기·수분량)에서 개선 효과를 보였으며 6주 후에는 멜라닌과 피부 톤까지 개선해 모두 7가지 효과를 입증했다. 피부과·알러지·자가 민감 테스트를 통과한 저자극 처방으로 매일 사용해도 부담이 없다. 함께 출시한 하이 액티브 시카 세럼은 피부 보호에 탁월한 마데카소사이드와 수분 공급에 도움을 주는 히알루론산을 함유해 건조한 피부를 집중 케어하는 저자극 시카 세럼. 하이 액티브 모공 세럼은 아모레퍼시픽의 기술력으로 만들어진 레틴A 펩타이드 성분]과 진정 효과에 탁월한 알란토인을 함유해 거칠어진 모공을 쫀쫀하게 관리하고 피부 결은 매끈하게 가꿔준다.
프랑스 하이 퍼퓨머리 하우스 구딸 파리가 떼뉴 드 스와레(TENUE DE SOIRÉE) 바디 크림을 새로 선보인다. 떼뉴 드 스와레는 ‘이브닝 드레스’를 뜻하는 프랑스어로 저녁과 밤의 경계를 지나는 비밀스럽고 관능적인 순간의 매혹적인 감각을 표현해낸 향수. 구르망, 시프레 계열의 부드러우면서도 섬세한 향을 지닌 구딸 파리를 대표하는 베스트셀러이기도 하다. 이 제품은 시어버터·코코넛·동백 오일 등 식물성 원료를 사용했으며 고농축 제형이지만 피부에 부드럽고 촉촉하게 발린다. 일리페 버터를 함유해 강력한 보습 효과를 주며 이를 통해 향수를 뿌리기에 최적화된 상태로 피부를 가꿔준다. 같은 라인의 △ 떼뉴 드 스와레 넥타 샤워 오일 △ 떼뉴 드 스와레 오 드 퍼퓸과 함께 사용하면 더욱 오래 지속하는 향을 경험할 수 있다.
자연·발효 뷰티 브랜드 숨37°에서 피부에 강력한 생기 에너지를 전해 어둡고 칙칙해진 피부 빛에 속부터 차오르는 핑크빛 광채를 선사하는 로시크숨마 엘릭서 뤼미에르 앰풀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멜라닌의 색소 침착으로 인한 다크 스팟 뿐만 아니라 초기 노화의 시그널인 기미와 잡티에 작용한다. 부분적으로 칙칙해지고 어두워진 피부 톤을 균일하면서도 밝고 환하게 케어해주는 미백 앰풀. 1주일에 한 병씩 사용, 4주 만에 완성하는 집중 스페셜 케어 프로그램이다. 핑크빛 생명력을 가득 담은 핵심 성분 비타 뤼미에르™는 자연·발효에 의해 핑크빛 광채를 품은 발효 핑크 비타민과 발효 글루타치온을 최적의 비율로 조합, 피부에 강력한 브라이트닝 에너지를 전달한다. 발효 성분을 두 겹으로 감싸 피부에 충분히 전달되는 것을 도와주는 더블 리포좀 시스템을 적용했다. 영양감있는 제형이 피부에 닿는 순간 부드럽게 스며들어 촉촉하게 밀착된다. 브랜드 담당자는 “황금빛 안티에이징의 정수를 담아 깊은 빛을 전하는 로시크숨마 라인의 대표제품 엘릭서 에센스 시크리타와 생기 넘치는 브라이트닝 효과를 더하는 엘릭서 뤼미에르 앰풀을 함께 사용하면 피부 변화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겨우 내 어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