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바가 노희영 브랜드 전문가를 고문이자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 노희영 고문은 마켓오‧비비고 등을 성공적으로 론칭했다. CGV‧올리브영 브랜드 리뉴얼을 담당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큰손 노희영’을 개설해 브랜드 철학과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있다. 달바는 노희영 고문이 강조해온 ‘브랜드는 제품을 파는 것이 아니라 가치를 설계하는 일’이라는 철학에 주목했다. 노 고문도 달바가 화이트트러플이란 상징적인 원료를 중심으로 브랜드 정체성을 구축해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노 고문은 달바 제품을 경험하며 품질과 기술 경쟁력을 확인했다. 달바가 축적한 스킨케어 노하우를 활용해 브랜드의 다음 단계를 설계할 계획이다. 달바는 화이트 트러플을 중심으로 한 트러플 텐션 복합체가 주 성분이다. 피부 탄력과 컨디션을 관리하는 안티에이징 솔루션을 제안한다. 달바 관계자는 “노희영 고문은 달바의 브랜드 철학과 방향성에 공감했다. 브랜드 스토리와 정체성을 재정립해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기준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스모닝이 3월부터 뷰티‧라이프스타일 편집매장 미미라인의 품목별 인기 제품을 분석한다. 매월 미미라인에서 매출 순위가 높은 뷰티제품을 각 카테고리별로 소개한다. 미미라인 매출 분석 기사는 국내외 뷰티 소비자의 구매 패턴과 화장품 트렌드를 확인하는 가늠자 역할을 할 전망이다. 미미라인은 K-컬처를 한자리에 모은 플래그십스토어다. K-뷰티를 비롯해 패션‧악세서리‧식품 등을 큐레이션해 선보인다. 2023년 10월 동대문점에 이어 2025년 9월 명동점이 문을 열었다. 트렌드에 민감한 국내 소비자는 물론 해외 관광객들의 필수 쇼핑명소로 떠올랐다. 화장품 대표 브랜드부터 인디뷰티까지 다양하게 입점해 경쟁을 펼치고 있다. 중저가 다품목·선물형 소비 강화 2월에는 기능성 더마 코스메틱 수요가 증가했다. 단순 보습‧미백보다 피부 재생이나 트러블 케어 등 기능성을 강조한 제품이 강세를 보였다. 뷰티와 의료의 경계를 허물며 급신장한 더마코스메틱 대표 브랜드는 리쥬란‧리쥬올‧센텔리안24 등이다. 이들 브랜드는 스킨케어 카테고리 내 기초‧마스크팩‧선케어 부문에서 매출 상위권에 올랐다. △ 센텔리안24 마데카 크림 타임 리버스 △ 셀리맥스 더 비타 에이 레티날 샷 타이트닝 부스터
"이젠 피부에 양보하지 마세요!" 일본 소비자가 '먹는 뷰티'에 지갑을 열고 있다. K-뷰티를 넘어 K-이너뷰티가 일본 소비자를 사로잡았다. 뷰티시장에서 구축한 K-프리미엄과 성분 경쟁력이 이너뷰티로 확산하며 시장을 키우고 있다. 최근 일본에선 콜라겐‧세라마이드 등 기능성 성분을 내세운 K-이너뷰티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이너뷰티의 성장세로 뷰티 트렌드가 ‘바르는 것’에서 ‘먹는 것’으로 확장했다. 이베이재팬(대표 구자현)이 큐텐재팬의 2월 이너뷰티 판매량을 분석했다. 2월 한달 동안 이너뷰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7% 증가했다. 특히 K-이너뷰티 판매량은 90% 급증하며 전체 이너뷰티 매출을 이끌었다. 큐텐재팬에 입점한 K-이너뷰티의 2025년 매출은 전년 대비 약 60% 늘었다. 전체 이너뷰티 매출 가운데 한국 제품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또 K-이너뷰티 브랜드의 약 80%가 2024년보다 매출이 신장했다. 큐텐재팬에서 인기가 급상승한 K-이너뷰티 제품은 △ 비거너리 바이 달바 비거너리 식물성 펩타이드 부스터 △ 달심 히알프로바이오 △ 바이탈뷰티 슈퍼콜라겐 케라핏 △ 광동 스킨솔루션 세라마이드 등이다. 일본 이너뷰티 시장은 기능성 성분 중심으로 빠르게
로레알코리아가 4일 서울 삼성동 본사에서 네이버와 뷰티 커머스 강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로드리고 피자로 로레알코리아 대표와 임현동 네이버 E-KAM 센터장이 참석했다. 이날 로레알코리아와 네이버는 2026년 공동 사업 목표를 세웠다. △ 커머스(네이버쇼핑) △ 미디어 △ 신규 서비스 세 분야의 협업을 추진한다. AI 기술을 활용해 지능형 쇼핑 기능을 활성화한다. 네이버쇼핑 내 로레알 제품을 확대하고 N배송을 도입한다. 마케팅과 브랜드 광고를 공동 기획해 소비자 혜택을 강화한다는 목표다. 아울러 로레알코리아는 6월 16일 ‘세계 리필의 날’ 네이버와 친환경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다. 이는 로레알의 지속가능성 프로그램 ‘미래를 위한 로레알’의 일환이다. 로드리고 피자로 로레알코리아 대표는 “네이버와 손잡고 고객 쇼핑여정 전반의 편의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소비자는 AI 기반 맞춤형 추천부터 단독 제품, 멤버십 혜택, 빠른 배송 등을 경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LG생활건강의 비건 메이크업 브랜드 ‘프레시안’이 일본을 대표하는 내추럴&오가닉 뷰티 채널 ‘코스메키친’(CosmeKitchen) 온·오프라인에 동시 입점, 현지 프리미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코스메키친은 업사이클링 원재료를 비롯한 지속가능한 성분으로 생산한 화장품·뷰티 제품들을 중심으로 큐레이션하는 하이엔드 편집숍. 일본에서는 건강과 환경에 대한 의식 수준이 높은 고객들이 애용하는 스토어로 유명하다. 프레시안은 모든 제품에 대한 비건 인증을 거치고 사탕수수를 원료로 한 바이오-PET 포장재와 옥수수 전분으로 만든 퍼프를 도입하는 등 ‘의식있는 뷰티’(Conscious Beauty)를 지향하는 브랜드다. 프레시안의 베스트셀러 ‘에그라이크 크림 블러쉬’의 경우 코스메키친 입점 직후 온라인몰 치크 카테고리 판매랭킹 1위에 오르는 등 일본시장에서도 빠르게 성과를 내고 있다. 플라워 추출 성분을 배합한 에센스 립 제품 ‘세럼 립 틴트’ 역시 큰 호응을 얻으며 곧바로 후속 입점 일정까지 확정했다. 오는 12일부터는 뷰티 전용 채널 코스메키친뿐 아니라 내추럴·오가닉 라이프 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편집매장 ‘비오플 바이 코스메키친’(Biople b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지향하는 쿤달(KUNDAL)이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샴푸 부문 대상’을 8년 연속 수상했다. 올해로 18회를 맞는 이 어워드는 전국 단위 소비자 조사를 통해 브랜드 신뢰도와 선호도를 종합 평가해 선정하는 국내 최고 권위 브랜드 시상식이자 소비자 인식을 가장 실질성에 근접·반영하는 시상제도로 평가받는다. 쿤달은 △ 탁월한 제품력 △ 차별화 기반의 향기 경쟁력 △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라이프스타일 솔루션을 꾸준히 제안해온 점에서 높은 점수를 얻으며 8년 연속 대상 수상의 영광을 거머쥔 것. 쿤달은 지난 2016년 브랜드 론칭 이후 ‘Scent of My Life’라는 슬로건 아래 단순한 세정 기능을 넘어 향을 통해 일상의 경험을 확장하는 제품을 선보였다. 샴푸를 비롯해 보디워시·트리트먼트·디퓨저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제품군을 확장, 개인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퍼스널 케어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헤어 카테고리에서는 쿤달의 시그니처 제품 ‘허니 앤드 마카다미아 네이처 샴푸’를 중심으로 기능성과 사용감을 강화한 △ 히알루론 에어리 볼륨 라인 △ 프로틴 데미지 케어 라인 △ 청소년 전용 샴푸 등 다양
피부인체적용시험 부문 선두기업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각자대표 박진오·이해광, 이하 P&K)가 이사회 결의를 통해 2025년 결산에 대한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P&K는 상장 이후 5년 연속 배당을 이어가며 안정성을 갖춘 사업 기반과 성장 전략을 바탕으로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할 계획이다. 이번 배당은 △ 보통주 1주당 일반주주 50원 △ 최대주주·특수관계인 40원이다. 배당금 총액은 약 13억 원, 시가배당률은 1.98% 수준. 배당 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 지급 예정일은 4월 17일이다. P&K는 특히 최대주주·특수관계인을 제외한 일반주주에게 더 높은 배당을 적용하는 차등배당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 의지를 재확인했다. 동시에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고배당기업 주식 배당소득 과세특례’ 요건 충족 여부를 함께 고려해 결정했다. P&K는 조세특례제한법 제104조의 27 제 1항 제 3호 나목(직전 사업연도 배당성향 25% 이상 ·전전 사업연도 대비 이익배당금액 10% 이상 증가) 요건에 부합하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에 따라 관련 요건 충족 시 세제 혜택을 통한 주주의 실질 세후 수익률 제고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P&a
지난 2022년 6월 출범, 올해로 운영 5년차를 맞이하는 화장품 산업 민·관 소통기구 ‘점프업 K-코스메틱 협의체’(이하 협의체)가 올해 시작을 알리는 킥-오프 워크숍을 열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오늘(5일) 로얄호텔서울 그랜드볼룸(서울 명동 소재)에서 열린 킥-오프 워크숍에는 주관부처 식품의약품안전처를 비롯해 중소벤처기업부·지식재산처 등 밀접 관련 부처 담당 공무원, 그리고 협의체의 각 분과에서 활동할 위원 92명이 참석했다. 출범 당시 4개 분과(△ 제도 △ 안전 △ 제조·품질 △ 자격·교육 분과)·26명의 위원으로 구성했던 협의체는 그 동안의 운영을 거치면서 일부 분과 통합 또는 분리 등을 통해 효율성 높은 성과 창출에 힘을 기울여 왔다. 올해의 경우에는 운영위원회와 △ 제도‧안전 △ 표시‧광고 △ 수출규제지원 등 3개 분과로 운영한다는 기본 방침을 수립했다. 미래 성장동력 마련 위한 제도·정책 소통기구 역할에 무게 협의체 의장(당연직)을 맡고 있는 대한화장품협회 연재호 부회장은 “지난 5년 동안의 운영을 통해 단순한 협의체 수준을 넘어 화장품 산업 현장의 목소리와 과도하고 비합리성의 소지가 있는 규제 등을 정책에 반영하는 등 민·관 소통기구로서의
센텔리안24가 ‘엑스퍼트 마데카 멜라 캡처 토닝샷 앰플’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멜라닌 생성을 방어하는 멜라 프루프 솔루션을 적용했다. 동국제약 핵심 성분인 TECA(테카, 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와 멜라닌 특허성분 ‘MELA-WHITE’를 결합했다. SNOW-TECA™ 성분이 피부 온도를 낮추고 자외선과 피부노화를 방어한다. 나이아신아마이드와 글루타-C로 이뤄진 멜라샷이 피부 톤을 밝힌다. 모공‧각질‧피지 사이에 숨은 멜라닌을 찾아내 얼룩덜룩한 피부를 깨끗하게 정돈한다.
닥터지가 30년 피부과학 유산을 내세워 브랜드력을 강화한다. 닥터지 브랜드의 핵심은 ‘진정의 힘’이다. 이는 닥터지 창업자이자 피부과 전문의인 안건영 박사가 강조해왔다. 피부장벽을 강화하는 제품을 선보인다는 브랜드 신념을 담았다. 닥터지의 인사말인 ‘헬로 아임 닥터지. 캔 아이 헬프 유’(Hello, I’m Dr.G. Can I help you?)도 안 박사의 공감력을 계승한다. 이 브랜드는 피부과학 정통성을 잇는 제품을 출시하며 브랜드력을 강화한다는 목표다. 2월 출시한 ‘스킨부스트 PDRN세럼’은 닥터지의 피부과학 노하우를 반영했다. “UV 손상이 광노화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서 출발했다. 최근 닥터지는 인스타그램 팔로워 약 20만명을 보유한 캐릭터 ‘쫀냐미’와 이색제품을 개발했다. ‘촉촉 박사 쫀냐미’ 콘셉트의 ‘레드 블레미쉬 쫀냐미 콜라보 기획세트’다. 브랜드 모델 변우석도 발탁했다. 그의 투명하고 믿음직한 이미지를 내세워 피부과학 브랜드의 정통성를 부각한다는 계획이다. 닥터지는 지난해부터 미국과 호주에서 브랜드 행사를 열며 제품력 알리기에 나섰다. 일본에선 저자극·고기능 제품으로 더모코스메틱 경쟁력을 강화하는 단계다. ‘UV 레이어링 립
리쥬란코스메틱이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을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 김세정의 건강하고 밝은 에너지가 피부 본연의 회복력을 강조하는 브랜드의 철학과 통한다고 판단했다. 김세정은 Mnet ‘프로듀스 101’을 통해 그룹 아이오아이(I.O.I)로 데뷔했다. 드라마‧예능‧뮤지컬 등에서 활약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리쥬란코스메틱은 파마리서치의 핵심 기술을 적용한 DOT® c-PDRN으로 만들었다. 피부를 건강하게 탄탄하게 만드는 더마 화장품을 선보인다. 리쥬란코스메틱은 이달부터 김세정을 내세워 TV‧옥외‧디지털 광고를 진행한다. 김세정은 아이오아이 데뷔 10주년을 맞아 컴백과 아시아 투어를 앞두고 있다. 2030층과 해외 소비자에게 브랜드를 알리며 시장 점유율을 넓혀나갈 전략이다. 리쥬란코스메틱 관계자는 “김세정은 특유의 에너지로 행복감을 선사한다. 김세정과 글로벌 캠페인을 펼치며 브랜드를 세계시장에 소개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토리든이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2,743억 원을 올리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번 성과의 주역은 수분 카테고리다. 토리든은 다이브인 라인을 중심으로 속보습 제품에 집중했다. 이를 바탕으로 토리든은 2024년 올리브영 1000억 클럽에 들어섰다. ‘2025 올리브영 어워즈’에서 에센스‧세럼과 마스크팩, 립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대표 제품인 ‘다이브인 저분자 히알루론산 세럼’과 ‘다이브인 저분자 히알루론산 마스크팩’은 누적 생산량이 각각 2100만 병, 1억5천만 장을 넘어섰다. 토리든은 국내 시장에서 쌓은 신뢰도를 기반으로 세계 41개국에 진출했다. 지난해 미국 세포라 전 지점과 유럽 주요 약국에 입점하며 글로벌 유통망을 확대했다. 이는 수출 증대로 이어졌다. 이 브랜드는 2025년 무역의 날 ‘5천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또 쇼피 어워즈에서 ‘리딩 K-뷰티 브랜드’로 뽑혔다. 토리든 관계자는 “수분 카테고리 중심의 제품 경쟁력을 통해 2,700억 원대 매출을 올렸다. 수분은 스킨케어의 기본이면서 가장 경쟁이 치열한 분야다. 진정‧탄력 등 효능 중심의 제품을 선보이며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할 전략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