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셀이 ‘유스 퍼펙트 쿠션’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 미백 △ 주름 개선 △ 자외선 차단(SPF 50+, PA+++) 등 3중 기능성 제품이다. 피부 4대 고민인 홍조‧기미‧모공‧주름을 커버한다. 입자를 빠르게 분쇄 가공하는 ‘초고속 토네이더 공법’을 적용했다. 미세 파우더가 피부 굴곡을 메워 매끈한 톤을 연출한다. 에버셀 핵심 성분인 ‘CHA-스템셀 코어 복합체’를 함유했다. 이는 표피 줄기세포 배양액 리포좀, 니도겐 리포좀, 엑소좀 복합체를 배합한 성분이다. 피부 안티에이징에 도움을 준다. 정제수 대신 다마스크장미꽃수를 17% 사용했다. 촉촉하고 부드러운 사용감을 선사한다. 피부를 진정시키고 피부 색을 자연스럽고 균일하게 표현한다. 색상은 아시아 여성 피부에 맞는 21호(라이트)와 23호(베이지) 두 가지로 나왔다.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해 △ 모공 커버 효과 24시간 지속 △ 홍조‧기미‧주름 커버 △ 피부 탄력 19% 증가 △ 기미·잡티 27%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피부 자극 테스트에서 자극 지수 0.00을 기록했다. 에버셀(EVERCELL)은 차바이오그룹 계열사인 차이오F&C가 운영하는 안티에이징 뷰티 브랜드다.
더샘이 ‘로열 내추럴 마유 바디 크림’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건조하고 메마른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한다. 제주산 마유 성분이 피부에 풍부한 보습감을 제공한다. 마유는 불포화 지방산 비율이 사람 피부와 비슷해 피부친화적 오일로 꼽힌다. 여름송로버섯추출물이 들어 있어 피부에 비타민과 콜라겐을 전달한다. 호호바씨 오일, 병풀‧마치현‧알로에바라잎 추출물이 매끈하고 부드러운 피부결을 제공한다. 피부에 끈적임 없이 빠르게 스며든다. 보송하고 매끈한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100ml 용량으로 나와 여행지나 헬스장 등에 편리하게 휴대할 수 있다.
비디비치가 ‘블랙 퍼펙션 커버 핏 쿠션’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세럼이 들어있어 촉촉하고 윤기나는 피부를 연출하다. 피부 톤을 자연스럽게 보정하고 잡티‧모공까지 매끈하게 커버한다. 세미 매트 제형이 72시간 무너짐 없는 화장을 유지한다. 피부 결점을 섬세하게 가리면서 속건조 없이 피부에 윤기를 더한다. 흑진주와 단백질을 결합한 블랙 프로틴 복합체가 들어있다. 이 성분이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고 진주빛 윤기를 제공한다. 세라마이드‧판테놀‧히알루론산‧나이아신아마이드‧비건 콜라겐도 담았다. 비디비치 커버 핏 기술로 피지와 유분을 관리하고 수분은 지킨다. 피부임상연구기관을 통해 72시간 지속력 테스트와 스웨트프루프 테스트를 실시했다. 시간이 지나거나 땀을 흘려도 기미‧잡티‧모공 커버력이 지속되는 점을 입증했다. 블랙 쿠션은 △ 미백 △ 주름 개선 △ 자외선 차단 3중 기능성 제품이다. 개인별 피부 밝기와 톤에 따라 골라쓰도록 다섯가지 색으로 나왔다.
바닐라코를 운영하는 에프앤코(대표 김승범)가 새로운 브랜드를 선보였다. 스킨케어 브랜드 에스테픽(AestheFic)은 빠르고 정확한 피부개선 효과를 제공한다. 시술은 부담스럽지만 관리된 피부를 원하는 이들을 위해 탄생했다. 피부과학 연구와 검증된 성분을 바탕으로 피부 변화를 선사한다. 에스테픽 스킨케어 제품은 총 6종으로 나왔다. △ PDRN+ 3X 스킨 부스터 샷 세럼 △ 판테놀 5% 크라이오 크림 △ 콜라겐 7X 스킨 부스터 트리플 세럼 △ 콜라겐 7X 하이드로겔 마스크 △ 아쿠아세라마이드 100 밸런싱 토너 △ 아쿠아세라마이드 100 젤 클렌저 등이다. ‘PDRN+ 3X 스킨 부스터 샷 세럼’은 PDRN과 펩타큘 7® 성분을 담았다. 모공 탄력과 피부 결을 동시에 관리한다. ‘판테놀 5% 크라이오 크림’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을 채운다. 판테놀 50,000ppm과 쿨링 성분이 들어 있다. 피부에 바르는 즉시 시원한 느낌을 선사한다. 피부 장벽을 강화해 건강하고 탄력있게 가꾼다. ‘콜라겐 7X 스킨 부스터 트리플 세럼’은 피부 탄력‧결‧윤기를 강화한다. 매끈하고 촉촉한 피부를 완성한다. ‘콜라겐 7X 하이드로겔 마스크’는 피부에 은은한 광을 제공한다.
애경산업 바이컬러(BYCOLOR)가 ‘튠 탄력 바디케어’ 라인을 선보였다. 튠 탄력 바디케어 라인은 울퉁불퉁한 셀룰라이트 관리에 도움을 준다. 주름을 개선해 보디 라인을 건강하고 매끄럽게 가꿔준다. 보디 붓기와 혈행을 개선하는 마그네슘이 들어있다. 바쿠치올·판테놀·나이아신아마이드 성분이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한다. 하루 5분 마사지하듯 사용하면 7일만에 셀룰라이트를 개선한다. ‘바이컬러 튠 탄력 바디 로션’은 주름 개선과 보습 효과를 동시에 제공한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8주 사용 후 △ 눈으로 보는 셀룰라이트 10.5% 개선 △ 피부 표면 거칠기 4.02% 완화 효과를 확인했다. ‘바이컬러 튠 탄력 롤러 크림’은 마사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롤러 괄사 일체형 제품으로 나와 뭉치고 처진 부위를 문지르면 된다. 승모근·종아리·허벅지·팔뚝살 등 붓거나 처지기 쉬운 부위를 집중 관리하는 주름 개선 기능성 제품이다.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해 4주 사용 후 종아리 부위 바디 붓기가 15.4%, 혈행이 36.4% 개선된 점을 입증했다.
프롬랩스가 올리브영 온라인몰에 입점했다. 프롬랩스(FROM LABS)는 더파운더즈(각자대표 이선형‧이창주)가 운영하는 더마 헤어케어 브랜드다. 올리브영을 비롯한 유통망을 확장하며 브랜드 알리기에 나섰다. 입점 제품은 손상모를 관리하는 트리트먼트 3종이다. △ 프로틴 캡슐 헤어 리페어 트리트먼트 △ 프로틴 캡슐 헤어 리페어 리브인 트리트먼트 스프레이 △ 헤어 트리트먼트 부스터 파우더 포 인텐시브 케라틴 케어 등으로 구성했다. 이들 제품은 모발 흡착 단백질 캡슐 기술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단백질 흡수력과 지속력을 높여 모발을 건강하고 탄력있게 유지한다. 단백질이 모발 깊숙이 안정적으로 흡착하며, 물에 쉽게 씻겨 내려가지 않는다. 오랜 시간 건강한 머릿결을 유지할 수 있다. ‘프로틴 캡슐 헤어 리페어 트리트먼트’는 1회 사용 시 모발 속 단백질 결합력을 322% 개선한다. ‘리브인 트리트먼트 스프레이’는 모발 겉 단백질 결합력을 497% 높인다. ‘헤어 트리트먼트 부스터 파우더 포 인텐시브 케라틴 케어’를 함께 쓸 경우 모발 속 단백질 결합력이 768%까지 상승한다. 프롬랩스 측은 “6월 북미 아마존에 이어 올리브영 온라인몰까지 진출했다. 6월부터 8월까지 화
동국제약 센텔리안24가 ‘엑스퍼트 마데카 크림 액티브 리뉴 PDRN’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뷰티 인플루언서 Nana와 함께 개발했다. 7개월 동안 샘플 테스트 40여회를 거쳐 완성도를 높였다. 동국제약의 핵심 성분인 TECA(테카, 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가 피부 탄력을 강화한다. 5D-PDRN1과 로즈워터를 배합한 TECA-PDRN™(테카-피디알엔)이 피부를 건강하고 생기있게 가꿔준다. ‘5-스킨 리뉴’ 복합체가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속건조를 해결한다.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민감한 피부를 편안하게 유지한다.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해 1회 사용 시 △ 피부 10층 속탄력을 채우고 △ 늘어진 피부 탄성을복원하는 효과를 확인했다.
글로벌 화장품 ODM(연구·개발·생산) 전문기업 코스맥스가 미백 기능성 고시원료를 적용한 신규 파우더 제형을 개발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제형은 미백 기능성 고시원료 ‘유용성 감초추출물’을 함유해 블러셔와 하이라이터 등 색조 메이크업 제품에 적용 가능하다. 코스맥스 측은 파우더 제형에 스킨케어 효능을 접목한 제형 개발로 메이크업과 스킨케어를 아우르는 하이브리드 뷰티 제품으로의 확장을 본격화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관련해 코스맥스는 “최근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 메이크업의 연출 효과를 넘어 피부 개선 효능을 함께 제공하는 복합 기능성 제품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전제하고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춰 무수(無水) 제형인 파우더 제형 내 유효성분을 전달하는 기술 과제를 해결했다. 유상(油相)에 녹는 성질을 가진 유용성 감초추출물을 활용해 파우더 제형 내에서도 실질적인 미백 효능을 구현한 것”이라고 기술 개발의 의미를 밝혔다. 특히 “이번 기능성 파우더 제형 개발을 통해 색조 제품군에 새로운 가치를 더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미백뿐 아니라 보습과 주름 개선 등 다양한 유효 성분을 적용해 혁신성에 기반한 하이브
화장품 ODM·OEM 전문기업 유씨엘(대표 이지원)이 ‘솔잎 발효 추출물을 포함하는 화장료 조성물’(등록번호 10-2834727)에 대한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해당 기술은 중소벤처기업부 지역특화산업육성(R&D) 과제의 일환으로 추진한 ‘제주 미생물·수자원 생물자원을 활용한 기능성 소재와 제품 개발’ 프로젝트를 통해 제주테크노파크·대봉엘에스와의 공동 연구를 통해 성과를 거뒀다. 이번 특허 기술은 적송(Pinus densiflora) 추출물을 자체 개발한 미생물로 정밀 발효, 유효 성분의 흡수력과 안정성을 높인 원료다. △ 항산화 △ 피부 장벽 강화 △ 항염·진정 △ 피부 톤 균일화 △ 주름 개선 등 다양한 효능과 함께 하나의 원료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최근 화장품 시장의 주요 흐름이라고 할 수 있는 스킨 미니멀리즘(미니멀 레시피)과 레이지 뷰티 트렌드에 최적화돼 있다는 점에서도 흥미를 끈다. 다기능 효능을 압축 구현함으로써 소비자는 복잡한 단계를 거치지 않고도 피부 균형과 장벽 컨디션을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이 근거다. 슬로우에이징 관점에서도 높은 가치를 지닌다. 단기 효과를 위한 자극성 강한 접근이 아
스킨1004가 마다가스카르 패드 2종을 선보였다. 수분과 다크스팟 관리에 초점을 맞춘 앰플 패드다.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히알루-시카 젤리핏 앰플 패드’는 피부에 깊은 보습감을 전한다. 수분 겔 원단을 사용해 시간이 지나도 패드가 쉽게 마르지 않는다. 하이드로겔 마스크팩의 장점을 적용해 피부에 유효 성분을 효율적으로 제공한다. 캡슐 공법을 적용한 8종 히알루론산과 엑토인, 세라마이드 등을 담았다. 보습 특화 성분이 피부 속 20층까지 수분을 선사한다. 이 제품은 쿨링 진정 성분을 담아 피부 온도를 최대 5.5도 낮춘다. 외부 자극으로 손상된 피부를 다독여 건강하게 가꿔준다. PHA·나이아신아마이드가 각질을 개선하고 피부 결을 정돈한다. 피부를 윤기있게 하고 메이크업의 밀착력을 높인다.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톤 브라이트닝 다크 스팟 앰플 패드’는 피부를 맑고 화사하게 한다. 4주 사용 후 피부 밝기와 윤기 개선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나이아신아마이드를 5% 함유해 칙칙한 피부 톤을 관리한다. 순수 비타민C와 비타민C 유도체가 생기 있는 피부로 되돌린다. 수분 제형이 피부에 산뜻하게 스며들어 에너지를 부여한다. 브라이트닝 특허 성분인 ‘마데화이트™’와 코직애씨
론지화장품(Lon.G)이 스킨케어 라인 ‘핑크 애플 퓨어’를 선보였다. 핑크 애플 퓨어(Pink Apple Pure)는 앰플·크림·토너·폼클렌저·젤리오일 클렌저 등 5종으로 구성됐다. 20ml 용량의 미니 사이즈 5종을 담은 여행용 키트로 출시했다. 이들 제품은 △ 모공 정돈 △ 피지 관리 △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는 3가지 특허 성분을 함유했다.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모공을 집중 케어할 수 있다. 임상시험을 실시해 모공의 면적·볼륨·수·부피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피부 결과 광채를 개선력도 입증했다. 나이아신아마이드와 아데노신이 주름을 완화하고 미백 효과를 제공한다. 피부를 탄력있고 맑게 가꿔준다. 핑크 애플 퓨어 앰플은 고농축 영양 성분으로 이뤄져 모공을 집중 케어한다. 핑크 애플 퓨어 크림은 48시간 보습력을 유지하고 피부 장벽을 강화한다. 핑크 애플 퓨어 토너는 피부결을 정돈하고 투명한 광채를 선사한다. 핑크 애플 퓨어 폼클렌저는 저자극 세정제다. 모공 속 노폐물을 제거해 피부를 깨끗하게 유지한다. 마지막으로 핑크 애플 퓨어 젤리 오일 클렌저는 산뜻한 딥클렌징을 돕는다. 이들 제품은 론지화장품 공식 온라인몰과 주요 뷰티 플랫폼에서 판매한다. 론지화장품
메이크업 크리에이션 브랜드 에스쁘아가 ‘스트로빙 하이라이터’를 새롭게 출시했다. 에스쁘아 스트로빙 하이라이터는 극세사(5µm) 입자를 빼곡하게 응축하는 이탈리아 제조 공법에 에스쁘아 만의 독자 포뮬러 ‘비너스 스트로빙™’(Venus Strobing™)을 더한 ‘스트로빙 도우 텍스처’가 가루 날림 없이 코팅된 듯 매끈한 밀착력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 결집력이 뛰어난 미세 파우더가 3D 네트워크를 형성, 단 한 번의 터치로도 선명한 발색력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피부 표면에 빛을 산란시켜 고급스러운 광택감을 구현한다. 이 제품은 데일리부터 특별한 날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유니크한 컬러까지 다채로운 톤&무드를 연출할 수 있도록 모두 7가지 컬러로 구성했다. △ 투명한 유리구슬처럼 반짝이는 화이티쉬 글라스 빔 ‘비너스’ △ 핑크빛 바다에서 반사되는 쿨한 핑크 빔 ‘핑크 마린’ △ 햇살 아래 조개 껍데기 빛을 담은 샴페인 빔 ‘씨쉘’ △ 번쩍이는 섬광을 포착한 신비로운 레몬 빔 ‘썬더’ △ 풀잎에 부서지는 싱그러운 민트 빔 ‘클로버’ △ 오렌지빛 태양이 비춘 화사한 피치 빔 ‘피치 쏠라’ △ 불그스름한 달빛에 물든 핑키쉬 루비 빔 ‘루비문’ 등이다. 지난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