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모리가 ‘겟잇틴트 글레이즈 밤’ 봄‧여름 색상 3종을 선보였다. △ 6호 스파클링 코랄 △ 7호 솜사탕 핑크 △ 8호 라벤더 블라썸이다. 스파클링 코랄은 톡톡 튀는 탄산과 부드러운 봄 색을 결합했다. 자연스럽고 온유한 이미지를 자아낸다. 솜사탕 핑크은 포근하고 설레는 핑크빛 나들이를 나타낸다. 달콤한 분홍색이 사랑스러운 메이크업을 연출한다. 라벤더 블라썸은 은은한 보랏빛을 선사한다. 살랑이는 라벤더가 차분한 무드를 제공한다. 겟잇틴트 글레이즈 밤은 입체적인 광택감을 제공한다. 쿨링감이 도는 플럼핑 효과를 준다. 리 자극감 없이 도톰한 탕후루 입술을 완성한다. 모이스처 글로스 스틱이 입술 온도에 사르르 녹는다. 주름 사이를 빈틈없이 코팅해 수분 증발을 막는다.
지방시뷰티가 ‘프리즘 리브르 스킨-케어링 글로우 쿠션’을 선보였다. 이 쿠션은 ‘어떻게 하면 빛나는 윤광 피부를 완성시킬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했다. 피부에 자연광과 유사한 광채를 선사한다. 한 번의 터치로 완성도 높은 윤광 피부를 연출한다는 설명이다. 24시간 은은한 윤광과 수분감이 지속된다. 스킨케어 성분이 들어 있어 피부를 보호하고 영양을 제공한다. 한련화‧벚꽃 추출물이 피부를 촉촉하고 생기있게 한다. 식물성 글리세린이 시간이 지날수록 자연스러운 피부를 나타낸다. 아시아인의 피부톤에 맞춰 6가지 색상으로 나왔다. 쿨톤‧웜톤‧뉴트럴톤 등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지방시뷰티는 글로우 쿠션 출시를 기념해 몬스타엑스 형원과 화보를 촬영했다. 형원은 화보에서 강렬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뽐낸다.
디어달리아 ‘스킨 루미너스 하이라이터’는 피부에 자연스러운 광채를 선사한다. 은은하고 투명한 입체 글로우 메이크업을 완성한다. 세 가지 색 펄이 다채로운 분위기를 낸다. 보습 성분을 머금은 쉬머링 파우더가 뭉침 없이 매끈하게 발린다. 색상은 복숭아 베이지빛 ‘블리스 베이지’와 생기를 주는 누디 핑크 쉬머 ‘필로우 핑크’ 두 가지다. 디어달리아 ‘스킨 실루엣 컨투어 듀오’는 얼굴에 깊이있는 음영감을 나타낸다. 섬세한 명도‧채도의 파우더가 선명하게 발색된다. 웜톤 뉴트럴과 쿨톤 모던 색으로 나왔다.
리얼베리어 ‘세라 수분장벽 선크림’은 3중 기능성 제품이다. 미백·주름개선·자외선차단 등 3가지 효과를 제공한다. 자외선을 막고 피부장벽을 개선한다. 특허 성분인 오메가 세라마이드가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킨다. 수분 에센스 65%가 들어 있어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한다. 수분크림처럼 가볍게 발리고 백탁 없이 빠르게 스며든다. 피부에 밀착해 여러 번 덧발라 사용할 수 있다. 발림성과 흡수성이 우수하며 눈 시림과 묻어남이 없다. 해양 생태계를 위협하는 유해 원료를 배제한 리프 세이프(Reef-safe) 제품이다. 인체 효능 평가를 실시해 피부 장벽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속보습 시험을 통해 수분 보호막형성도 입증했다. 안자극 테스트와 민감피부 사용 적합 시험도 마쳤다.
스킨 릴리프 뷰티 브랜드 비욘드가 풍부한 보습력을 함유한 처방이 자외선 차단과 함께 피부 장벽을 개선하고 메이크업 밀착력을 높여주는 ‘엔젤 아쿠아 보습 장벽 선퀴드’를 선보인다. 비욘드 엔젤 아쿠아 보습 장벽 선퀴드는 청정 지역 울릉도에서 자란 전호추출물과 스쿠알란, 세라마이드 2종을 함유한 초저점도의 리퀴드 제형이 피부에 부드럽게 스며들어 SPF50+,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는 물론 촉촉한 수분을 선사한다. △ 1회 사용 후 손상된 피부 장벽은 63% △ 속보습은 바른 직후 24% 개선해 줘 건조함으로 인한 당김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비건 처방·리프 세이프·PEG 프리·사이클릭 실리콘(Cyclic silicone) 오일 프리 등 클린뷰티 포뮬러를 적용했다.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특히 피부에 초밀착 되면서 바른 뒤 10초 후 메이크업 밀착력을 51% 개선해 메이크업 밀림 현상 없이 사용 가능한 것이 특징. 일명 ‘무중력 선’ 제품으로 공기처럼 가벼운 제형이 메이크업 위에 여러 번 덧발라도 산뜻한 사용감을 제공한다. 비욘드 브랜드 관계자는 “비욘드 보습 장벽 선퀴드는 초저점도의 제형이 피부에 들뜸없이 착
마녀공장이 ‘퓨어 클렌징 워터 센서티브’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피부 장벽을 지켜주는 약산성 제품이다. 4가지 식물 유래 계면활성제가 노폐물을 제거한다. 트리플 플러스 미셀라 테크놀로지(Triple+ Micellar Technology)를 적용해 세정력을 높였다. 특허성분인 서양배꽃 추출물이 피부를 진정시키고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한다. 민감성 피부 사용 적합 테스트와 저자극‧안자극 시험을 실시했다. 예민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마녀공장은 3월 한달 동안 올리브영에서 클렌징 워터를 47% 할인 판매한다.
고효능 자연주의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세계적인 팝 아티스트 스티븐 해링턴(Steven Harrington)과의 컬래버레이션 에디션 ‘디아일 어드벤처’(THE ISLE ADVENTURE) 한정판을 선보였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이니스프리와 스티븐 해링턴의 세번째 협업이다. 스티븐 해링턴은 미국 캘리포니아 사이키델릭-팝 문화를 담은 색감과 캐릭터로 주목을 받아온 아티스트. 회화부터 조각 등의 작품을 통해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으로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모두 5종 구성으로 브랜드 대표 제품 △ 그린티 씨드 히알루론산 세럼 △ 레티놀 시카 흔적 앰플 △ 비타C 그린티 엔자임 잡티 토닝 세럼 △ 콜라겐 그린티 세라마이드 탄력장벽 크림 △ 마이 퍼퓸드 핸드크림(3종) 등이다. 에디션의 메인 제품 그린티 씨드 히알루론산 세럼은 대표 소재라고 할 뷰티 그린티와 히알루론산을 결합한 ‘그린티 히알루론산’을 스티븐 해링턴 만의 다채로운 색감과 유쾌한 캐릭터로 표현해 특별함을 더했다. 이니스프리의 스테디셀러로 많은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그린티 씨드 히알루론산 세럼은 수분 가득한 생녹차수와 캡슐 히알루론산 포뮬러가 만나 단숨에 피부 속건조 해결에 도움을 주는 수분 세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CNP가 초저점도의 가볍고 촉촉한 제형이 끈적임 없이 자외선을 차단하는 선제품 ‘애프터-레이 쿨링 선퀴드’를 출시했다. 기존 CNP가 출시한 선제품 대비 평균 점도가 84% 낮은 리퀴드 제형을 적용했다. 가벼워진 만큼 마치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것처럼 얇게 밀착되는 ‘무중력 사용감’으로 뭉침이나 백탁 현상 없이 여러 번 덧발라 사용할 수 있다. 오일성 자외선차단제에 조밀하고 균일하게 분산시키는 기술을 적용해 사용하기 전 흔들어줄 필요가 없으면서도 SPF50+/PA++++ 등급의 우수한 자외선 차단력과 촉촉한 수분감을 모두 갖췄다. 그립감이 우수한 조약돌 형상의 용기는 2중 패킹 구조를 통해 초저점도의 내용물이 흘러나오지 않도록 방지함과 동시에 원하는 양만큼 사용량을 조절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약해진 피부를 보호해주고 즉각 수분을 공급해주는 리페어 펩타이드와 글루-히알루론산 성분을 담은 처방이 △ 피부 전문 관리 후 사용 시 피부 장벽을 29.4% △ 1회 사용 직후 피부 수분을 293.3% 개선해 준다. 빠른 쿨링 효과로 피부 온도를 6도(17.1%) 감소시켜 자극받은 피부를 편안하게 케어해주며 △ 리프 세이프 △ PEG 프리 △ 사이클
씨드 테크 기반의 피부 장벽 솔루션 브랜드 프리메라가 내 놓은 ‘리페어링 세라캡슐 UV프로텍터 톤업 프라이밍’은 강력한 자외선 차단 기능(SPF50+/PA++++)을 지닌 톤업 선크림. 피부 톤을 화사하게 연출해준다. 다음 단계에 바르는 베이스 메이크업의 밀착력과 지속력을 높여주는 효과가 있다. 피부 표면과 유사한 스킨-핏 피그먼트 제형이 메이크업 밀착력을 90.7% 높인다. 표면적이 넓은 피지 흡착 파우더가 과잉 피지를 관리해 메이크업 지속력은 2배 상승시킨다. 뿐만 아니라 피부 결을 균일하고 고르게 개선해주는 피부 장벽 리페어 효과까지 있어 쿠션과 파운데이션 전 단계에 사용 시 완성도 높은 메이크업을 구현한다. 제형은 맑고 화사한 핑크 베이스. 피부 도포시 즉각 투명도와 윤기를 부여해 피부 톤을 화사하게 연출해준다. 나이아신아마이드를 함유해 피부 겉 뿐만 아니라 바를수록 실제 피부까지 개선하는 브라이트닝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수분 텍스처가 72시간 보습을 지속해 외부 자극에 건조해질 수 있는 피부를 하루종일 촉촉하게 유지한다. 이 신제품은 아모레몰과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등 주요 이커머스 채널과 프리메라 매장, 올리브영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독일 안티에이징 브랜드 유세린이 ‘하이알루론 3X’를 선보였다. 유세린 대표 제품인 하이알루론 아이크림‧나이트크림‧컨센트레이트 3종의 성분과 효과를 강화했다. 특허받은 주름개선 성분이 잔주름부터 깊은 주름까지 관리한다. 히알루론산‧소야사포닌‧에녹솔론 성분이 피부에 탄력과 영양을 채운다. ‘하이알루론 3X 아이크림’은 눈가 주름을 개선한다. 얇고 예민한 눈가 피부를 탱탱하게 가꿔준다. ‘하이알루론 3X 나이트크림’은 밤 사이 얼굴 피부와 목 주름을 케어한다. 피부에 촉촉하게 펴발리며 빠르게 흡수된다. ‘하이알루론 3X 컨센트레이트’는 처진 모공을 개선한다. 주름이 생기기 쉬운 팔자‧목‧이마 부위에 바르면 된다.
바닐라코가 ‘화이트 쿠션 핑크 블라썸 에디션’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커버리셔스 얼티밋 화이트 쿠션’의 봄 버전이다. 화이트 쿠션 케이스와 퍼프에 핑크빛 벚꽃을 더했다. 화이트 트러플 에센스와 꽃 추출물이 들어 있다. 피부를 촉촉하고 자연스럽게 연출한다. 피부 톤을 균일하고 화사하게 나타낸다. 세미 매트 제형으로 나와 깔끔하게 마무리된다. 색상은 △ 19호 라이트 △ 21호 아이보리 △ 21호 로제 세 가지다.
LG생활건강(대표 이정애)이 나이가 들수록 입술에서 나타나는 형태·주름·톤 등 핵심 변화 세 가지를 한국인 여성들의 입술 이미지 빅데이터 분석으로 규명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LG생활건강은 입술노화 연구 성과를 피부과학 분야의 저명한 국제 학술지 ‘스킨 리서치 앤 테크놀러지’(Skin Research and Technology) 1월호에 ‘입술노화 특성에 대한 대규모 한국인 여성 이미지 연구’(Image-Based Investigation of Lip Aging Features in a Large Number of Korean Women)라는 제목의 논문으로 게재했다. 이는 전 세계에서 나이에 따른 입술 형태와 색상 변화를 딥러닝 알고리즘을 활용해서 분석한 첫 연구 사례이며 관련 특허도 출원했다. LG생활건강 R&I(Research&Innovation) 연구소는 입술노화 분석을 위해 20세부터 69세까지 우리나라 여성 1천 명의 입술을 찍은 고해상도 이미지를 확보했다. 이들 이미지에 ‘안면 특징점 추출 기술’(Facial Landmark Detection)·패턴 인식 기술 등을 적용, 연령에 따른 입술 형태·주름·톤 변화 등을 분석했다. 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