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 라이팅 업 포뮬라 팟은 다양한 눈 화장을 연출한다. 다채로운 반짝임으로 영롱한 아이 메이크업을 완성한다. 미세 펄부터 유리조각 빛 글리터 등 다양한 입자의 글리터로 구성됐다. 펄이 눈가에 입체적인 반짝임을 선사한다. 눈가에 맑게 발색되며 덧바를수록 색상이 풍성해진다. 눈두덩이‧애교살‧눈 앞머리 등 원하는 곳에 자유롭게 바를 수 있다. 제형은 △ 부드럽게 녹아드는 ‘쉬머링’ △ 크림 파우더형 ‘대즐링’ △ 워터젤 타입의 ‘빅 파츠’ 등 세가지로 나왔다.
비앤에이치코스메틱이 ‘아크웰 퍼스트 카밍패드’를 선보였다. 아크웰 퍼스트 카밍패드는 동의보감 처방을 바탕으로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을 끌어올린다. 제주 청정 지역에서 자란 녹나무를 핵심 원료로 삼았다. 녹나무 잎 추출물이 예민한 피부를 진정시키고 유‧수분 균형을 조절한다. 캄퍼 성분이 피부 결을 정돈하고 편안하게 유지한다. 이 제품은 인체적용 시험을 실시해 외부 자극 진정 효과를 확인했다. 오토텍스 인증 원단을 사용했으며, 패드는 생분해된다. 아크웰은 이달 말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패드 7일 체험분을 증정한다. 100% 무료반품 행사도 진행한다.
헉슬리가 4월까지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과 특별 객실 패키지를 판매한다. ‘풋 언 유어 스프링 위드 헉슬리’(Put on your spring with Huxley)는 △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슈페리어 객실 1박 △ 헉슬리 브라이트닝 세트 △ 애프터눈 티 세트 △ 조식 2인권 등으로 구성됐다. ‘봄을 바르다’를 주제로 남산 조망권 객실과 피부에 휴식을 주는 화장품을 선보였다. 헉슬리 브라이트닝 세트는 △ 피부를 촉촉하고 맑게 정돈하고 유‧수분 균형을 조절하는 ‘토너 익스트랙트 잇’ △ 피부를 보호하고 투명하게 가꾸는 ‘에센스 브라이틀리 에버 애프터’ △ 피부에 수분 광채를 주는 ‘크림 글로우 어웨이크닝’ 3종으로 나왔다. 피부 본연의 빛과 생기를 되살려 밝고 화사하게 가꿔준다.
네오팜의 민감성 피부용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이 수딩 젤 로션을 새롭게 선보였다. 수분 보습 성분인 글리세린‧부틸렌글라이콜 등을 기존 제품 대비 4배 이상 늘렸다. 네오팜 MLE® 피부장벽 기술에 특허 오메가 세라마이드와 피부 지질 강화 성분을 배합했다. 아토팜 수딩 젤 로션은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시킨다. 울릉도‧고성‧하와이 해양심층수가 수분 보호막을 만들어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한다. 블루탄지꽃‧캐모마일꽃 오일과 아줄렌 성분이 피부에 영양을 전달한다. 또 열에 지친 피부를 다스리고 청량감을 준다. 수분감이 풍부해 열에 민감한 아기 피부를 건강하게 관리한다. 임상시험을 실시해 △ 열감에 의한 피부 자극 진정 개선 45.4% △ 열 자극 예방 104% △ 수분 손실량 개선 111% △ 일시적 피부 온도 쿨링 효과 등을 확인했다. 젤 제형이 피부에 부드럽고 산뜻하게 흡수된다. 햇볕에 달아오른 피부를 관리하는 애프터 선케어용으로도 사용 가능하다. 이 제품은 하이포알러제닉 시험을 실시했다. 신생아를 비롯해 남녀노소 모두 안심하고 쓸 수 있다.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2017년~2021년 화장품 수출입실적 분석 리포트 추락하는 전통 강국, 대만·태국·싱가포르 대만, 태국과 싱가포르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국가군에 속한다. 지난해 1억6천400만 달러의 실적을 기록한 대만은 전년대비 1.5%의 증가율이 큰 의미없어 보인다. 점유율 역시 1.8%에 그쳤다. 지난 5년 동안 증가율도 6%에 머물고 있으며(2017년 1억5천500만 달러 → 2021년 1억6천400만 달러) 연평균 성장률 역시 1.6%로 기대 이하 수준이다. 지난해 1억3천600만 달러를 기록했던 태국은 전년대비 4.5%의 성장률을 기록했지만 지난 5년간 수출액(2017년 1억5천200만 달러 → 2021년 1억3천600만 달러)은 10.0%나 감소했다. 같은 기간 연평균 성장률도 -2.6%로 역신장했다. 싱가포르의 지난해 수출액은 1억1천800만 달러였다. 전년보다 8.8%가 줄었다. 점유율 역시 1.3%로 2019년 이후 계속 감소하는 양상이다. 다만 지난 5년간 수출액은 1억400만 달러(2017년)에서 1억1천800만 달러로 13.1% 늘어난 것이 위안거리다. 연평균 성장률은 3.1% 수준이었다. 말레이시아로의 수출실적은 1억1천만 달
뷰티 앱 화해(대표 이웅)가 신생 브랜드를 집중 소개하는 ‘화해’s 초이스’ 메뉴를 지난 24일부터 오픈했다. 화해’s 초이스는 새로운 뷰티 브랜드와 제품을 발견할 수 있는 메뉴로 차별화한 콘텐츠 커머스 역량 강화의 일환으로 개발한 케이스다. 화해’s 초이스는 우수한 품질과 고유한 철학을 지닌 뷰티 브랜드를 엄선, 제품 론칭 스토리와 특징을 최신 감각의 화보로 소개하는 매거진 형식의 온라인 콘텐츠. 뷰티MD가 추천하는 대표 상품을 한눈에 모아볼 수 있음은 물론 합리성에 기반한 구성과 할인 특가로 구매까지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화해 측은 “이 콘텐츠를 통해 화장품 리뷰·랭킹·제품 정보 외에도 신규 브랜드의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달하는 뷰티 콘텐츠 플랫폼이자 중소 브랜드 성장 사다리, 그리고 인큐베이팅 커머스의 역할도 더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MZ세대 중심으로 가치소비를 추구하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는 현실을 반영, 피부와 환경을 생각한 친환경·비건 등의 콘셉트를 표방하는 브랜드를 선별하고 해당 메뉴를 통해 매주 새로운 시리즈로 선보인다. 첫 콘텐츠로 △ 이퀄베리 △ 트리셀 △ 휴캄 △ 수페 등 신생 브랜드 스토리를 소개하고 대표 상품을 최대 45% 할인
2013년 출시 후 내추럴 샴푸 대표주자로 자리매김 해 온 엘라스틴 오가니스트 샴푸가 성분은 물론 향기 지속력까지 업그레이드해 ‘약산성 비건 샴푸’로 새롭게 탄생했다. 리뉴얼 출시한 엘라스틴 오가니스트 샴푸는 자연의 영양을 담아 △ 체리블라썸 △ 모로코 아르간 오일 △ 로즈마리 △ 페퍼민트 △ 히말라야 핑크솔트 등을 함유, 고객의 두피와 모발 고민에 맞춰 사용할 수 있는 5가지 제품으로 구성했다. 무농약으로 재배한 그린 에센스와 식물 유래 세정 성분 등을 담은 ‘그린-릴리프 포뮬러’ 10,000ppm을 함유, 두피와 모발을 더욱 깨끗하게 정화한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동물성 원료를 배제하고 비건 인증을 획득, 약산성 비건 샴푸로 업그레이드했다. 실리콘·설페이트계 계면활성제 등 20가지 화학성분을 첨가하지 않았다. 약산성 포뮬러로 두피 자극을 줄이는 동시에 독일 더마테스트 피부자극테스트에서 엑설런트 등급도 획득했다. 모든 제품에는 체취 마스킹 특허성분을 적용했다. 잔향이 48시간까지 지속하기 때문에 하루 종일 정수리 냄새 없이 향기로운 두피케어가 가능하다. 소비자 테스트 결과 응답자 100%가 “단 1회 만에 두피·정수리 냄새 개선을 경험했다”고 밝혔다. 엘라
한국콜마(대표이사 최현규)가 지난 25일 세종시 콜마비앤에이치 대회의실에서 제 10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신임 대표로 최현규 사장을 선임하는 등 2021년 사업보고서를 포함한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지난해 매출 1조5천863억 원과 영업이익 843억 원 등 경영 실적을 보고하고 이날 상정한 △ 정관 일부 변경 △ 재무제표 승인 △ 사내·사외이사 선임 등에 대한 의안에 대해 의결했다. 지난 이사회에서 결의한 주당 415원의 결산 현금배당도 승인했다. 한국콜마는 최근 배당을 꾸준히 늘려왔으며 이날 결정한 배당금은 주총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 지급할 예정이다. 새로 한국콜마를 이끌 최현규 대표는 “격변하는 시장 상황과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경영상황이었지만 비대면 유통채널 제품개발 강화 등을 통해 매출 성장을 이뤄냈다”며 “올해는 해외시장을 확대하고 신성장 동력 발굴을 위한 전략 투자를 지속함으로써 기업 가치를 높이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최 대표는 또 “투명한 ESG경영을 강화하고 다양한 주주환원 정책을 모색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주)엑티브온(대표 조윤기)이 식품 소재 유통 전문기업 FCI솔루션과 파트너십을 맺고 식품 소재 시장에 진출을 선언했다. (주)엑티브온은 최근 FCI솔루션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합의서를 체결하고 미국·캐나다를 포함한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행보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FCI솔루션은 셀트리온과 이노푸즈 연구소장 출신 문성호 대표와 삼성그룹 출신 피터 김이 함께 설립한 회사다. 두 회사는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주)엑티브온이 보유한 내추럴 효능 성분 기반 항산화제와 콜라겐 추출 기술 등을 활용해 식품 소재를 개발하고 북미 지역 마케팅을 공동으로 진행한다. (주)엑티브온 관계자는 “이번 기회를 통해 양 사의 윈-윈 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단초를 마련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주)엑티브온 측은 양사의 공동연구뿐만 아니라 (주)엑티브온 자체 식품소재 개발 파이프라인에 FCI솔루션의 글로벌 마케팅 역량을 적용할 수 있게 됐다. FCI솔루션의 경우 (주)엑티브온의 소재 전문 개발 역량과 함께 다양한 효능 임상 경험을 활용할 수 있다. 두 회사의 파트너십 체결과 관련, 문성호 FCI솔루션 대표는 “(주)엑티브온은 소재 개발 전문성과 비즈니스 경험이 풍부한 화장품
화장품 개발·제조 전문기업 (주)나우코스(대표이사 노향선)가 최근 ‘수중 유형(O/W) 에멀젼 화장료 조성물’ 관련 특허(출원번호: 10-2021-0054957)를 획득했다. 이 특허는 점도를 균일하게 함으로써 제형을 안정화한 수중 유형(O/W) 에멀젼 화장료 조성물이다. 수중 유형이란 물에 유성성분이 분산돼 있는 형태로 수분량이 많은 묽은 제형이다. 나우코스 연구진은 “이 기술에 의한 조성물은 상온 또는 고온에서 점도를 균일하게 맞추어 제형을 안정화한 수중 유형(O/W)을 가진다. 피부 속 수분을 지켜주는 촉촉한 보습에 더해 적절한 유분감으로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맞출 수 있어 피부를 더욱 건강하게 만드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전했다. 나우코스는 이번 특허 기술을 적용한 제품 개발에 나설 방침이다. 지난 2000년 설립 이후 국내 시장은 물론 글로벌 무대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는 (주)나우코스는 특히 친환경과 동물 윤리 등에 입각한 기업의 사회책임에 바탕한 ‘비건&클린뷰티’에 대한 비중을 높여왔다. 이를 통해 다양한 품목과 제형의 비건 제품을 개발·출시하면서 고객사의 뷰티 솔루션 파트너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새로운 제형과 차별화
라벨영이 3월 30일(수) 사무실을 이전한다. 새 주소는 서울 강서구 강서로 215-1(화곡동 1024-6) 라벨영사옥빌딩이다. 전화번호는 02-2013-8750, 팩스는 02-3660-4413, 대표 이메일은 marketing@lbysales.com이다.
시세이도가 가수 겸 배우 김우석과 뷰티 화보와 영상을 촬영했다. 김우석은 싱그럽고 청량한 소년 이미지를 뽐냈다. 결점없는 피부와 환한 미소로 밝은 에너지를 전달했다. 김우석은 시세이도 스마트 자차 영상과 화보에서 초록빛 식물과 함께 등장했다. 햇살 가득한 곳에서 식물을 즐기는 여유로움을 나타냈다. 그가 소개한 시세이 NEW 스마트 자차는 자외선 차단은 물론 스킨케어 효과를 제공한다. △ 안티 에이징 △ 수분 광채 △ 피부결 케어 등을 동시에 선사한다. 스피룰리나 에센스가 피부에 보호막을 만들고 피부 장벽을 개선한다. 자외선에 붉어진 피부를 다스리고 모공을 관리한다. 태양빛 아래서 피부를 투명하게 보이도록 돕는다. 시세이도 선케어 ‘파란자차’는 피부에 고르게 밀착한다. 물과 땀에도 자외선 차단막을 균일하게 유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