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팜의 민감성 피부용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이 수딩 젤 로션을 새롭게 선보였다.
수분 보습 성분인 글리세린‧부틸렌글라이콜 등을 기존 제품 대비 4배 이상 늘렸다. 네오팜 MLE® 피부장벽 기술에 특허 오메가 세라마이드와 피부 지질 강화 성분을 배합했다.
아토팜 수딩 젤 로션은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시킨다. 울릉도‧고성‧하와이 해양심층수가 수분 보호막을 만들어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한다.
블루탄지꽃‧캐모마일꽃 오일과 아줄렌 성분이 피부에 영양을 전달한다. 또 열에 지친 피부를 다스리고 청량감을 준다. 수분감이 풍부해 열에 민감한 아기 피부를 건강하게 관리한다.
임상시험을 실시해 △ 열감에 의한 피부 자극 진정 개선 45.4% △ 열 자극 예방 104% △ 수분 손실량 개선 111% △ 일시적 피부 온도 쿨링 효과 등을 확인했다.
젤 제형이 피부에 부드럽고 산뜻하게 흡수된다. 햇볕에 달아오른 피부를 관리하는 애프터 선케어용으로도 사용 가능하다.
이 제품은 하이포알러제닉 시험을 실시했다. 신생아를 비롯해 남녀노소 모두 안심하고 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