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벡틴 인텐시브 아이 컨센트레이트 포 링클스 플러스는 눈가 주름을 개선한다. 눈가 눈밑 눈썹 사이의 주름을 완화해 얼굴을 탄력있게 가꿔준다. 가시칠엽수‧아데노신과 스트라이벡틴의 특허 기술 NIA-114™를 적용했다.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피부를 탄탄하게 유지한다. 비타민 B3을 피부에 효율적으로 전달해 생기를 준다. 두나리엘라살리나 추출물과 커피콩‧판테놀‧소듐하이알루로네이트가 피부에 영양을 공급한다. 인체 적용 시험을 실시해 사용 5일 만에 △ 눈가 주름 △ 눈썹 사이 미간 주름(11자 라인) △ 눈 밑 붓기 개선력을 확인했다. 제품 도포 7일 만에 다크서클과 전체적인 눈가 주름이 나아졌다. 이 제품은 안과 시험과 피부 자극 테스트를 마쳤다.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용기 몸체로부터 라벨·마개·잡자재를 별도 도구를 사용하지 않고 분리할 수 있다해도 그 일부가 남아있는 경우에는 ‘분리 불가능’한 경우로 간주한다. 또 페트별 라벨 중 접착제 도포 면적 기준을 적용하기 어려운 신규 유형의 라벨에 대한 평가 기준으로 ‘무게 기준’을 새로 적용하게 된다. 환경부(장관 한정애· www.me.go.kr )가 이 같은 내용을 핵심으로 하는 ‘포장재 재활용 용이성 등급평가 기준’ 일부개정(안)을 행정예고(공고 제 2021-606호)하고 시행에 앞서 오는 9월 9일까지 의견수렴 기간을 갖는다고 발표했다. 환경부는 “포장재의 재질·구조를 재활용이 쉽게 유도하고자 포장재 재활용 용이성 등급평가 제도를 지난 2019년 12월 25일 시행에 들어간 후 제도 시행 과정에서 새로운 유형의 포장재 개발, 재활용 현장 여건 변화 등에 따른 변동사항을 재활용 용이성 평가 기준에 반영하기 위해 일부개정(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포장재 재활용 용이성 등급평가 기준’ 일부 개정(안) 주요 내용 우선 용기의 몸체에서 라벨과 마개, 잡자재를 분리할 때 별도 도구를 사용하지 않고 분리할 수 있다 할지라도 그 일부가 남아있는 경우 ‘분리 불가능’한 경우로 간주하
에이르랩(대표 조태윤)이 27일 대전 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타워 4층에 스파에이르를 연다.
주한인도상공회의소가 9월 8일(수) 오후 2시 중소기업 인도 진출 전략 웹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에서는 △ 인도 중소기업 개요와 법적 체계 △ 중앙과 주 정부의 정책 △ 세금 인센티브 △ 효과적인 분쟁 해결 방법 △ 코로나바이러스 경기부양 보조금 △ 한국 중소기업이 인도와 파트너십을 맺는 방법 등을 소개한다. 인도 법무법인 Jupiter Law Partners가 참여한다. 문의 events@indochamkorea.org, 02-776-1583
메디힐이 걸그룹 에스파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 에스파는 멤버 카리나·윈터·지젤·닝닝으로 구성됐다. 지난 해 11월 블랙 맘바(Black Mamba)로 데뷔했다. 이 곡의 뮤직비디오는 최단 시간 1억뷰를 달성했다. 5월 발표한 신곡 넥스트 레벨(Next Level)은 국내외 주요 음원 차트의 정상에 올랐다. 에스파는 7월 말 미국 CAA(Creative Artists Agency)와 계약을 맺고 해외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메디힐은 K뷰티 1세대를 이끈 마스크팩 브랜드다. 글로벌 시장에 1일 1팩 열풍을 몰고왔다. 메디힐은 글로벌 걸그룹 에스파와 손잡고 브랜드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마스크팩을 넘어 세계적인 스킨케어 브랜드로 도약한다는 목표다. 회사 측은 “ 밝고 청량한 이미지를 지닌 에스파는 K팝 문화를 이끌 기대주다. 메디힐과 글로벌 시장에서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메디힐은 이달 말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 등에 에스파 화보와 영상을 공개한다.
코스메카코리아(회장 조임래)가 사빅코리아와 손잡고 친환경 플라스틱을 활용한 화장품 포장재 개발에 나선다. 사빅코리아는 세계 최대 석유화학기업이자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영 기업 사빅(SABIC)의 한국법인이다. 코스메카코리아는 지난 24일 사빅코리아 스페셜티 사업부(SHPP·이하 사빅코리아)와 ‘친환경 플라스틱을 활용한 화장품 포장재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코스메카코리아와 사빅코리아는 친환경 화장품 포장재 개발을 통해 지속가능한 플라스틱 생태계를 조성하며 환경 차원의 대안과 경제성에 입각한 가치 창출을 모색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양 측은 코스메카코리아가 20여년 간 축적해 온 화장품 포장재 개발 노하우와 폐플라스틱을 다시 상업서 있는 활용이 가능한 오리지널 폴리머로 전환하는 사빅만의 PCR(Post-Consumer Recycled material) 특화기술을 결합, 새로운 소재의 친환경 화장품 용기를 개발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실시간 정보 교류와 공동 연구개발에 착수하는 등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결정했다. 조임래 회장은 “사빅의 PCR 기술은 세계 권위의 친환경 인증기관 SCS글로벌로부터 인증을 받은 기술로 뛰어난 탄소 감축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에스쁘아가 성분은 더 착해지고 더욱 풍부해진 수분감과 완벽한 커버력으로 내 피부처럼 생생한 윤기를 표현해주는 ‘프로 테일러 비 글로우 쿠션 올뉴’를 리뉴얼 출시. 지난해 8월 출시 이후 20초당 한 개씩 판매 될만큼 꾸준히 사랑받았던 에스쁘아 대표 상품 프로 테일러 비 글로우 쿠션을 광채와 커버력은 물론 성분까지 향상시켜 프로 테일러 비 글로우 쿠션 올뉴 SPF42 PA++으로 새로 선보인 것. 아모레퍼시픽 연구소에서 새롭게 개발한 하이드레이팅 골든 포뮬러™와 히알루론산을 함유, 기존 대비 20% 향상된 자연스러운 피부 광채는 물론 지속력까지 개선했다. 더 촘촘해진 레이어로 피부의 결점과 잡티를 매끈하게 커버해주며 광채와 커버력 모두 원하는 소비자에게 추천하는 아이템. 시카 성분 함유와 알레르기 유발 주의 성분 제외, 피부 일차 자극 테스트, 피부과 테스트, 하이포알러지 테스트, 자가 민감 패널 테스트 등 모두 네 가지 피부 테스트를 합격, 민감한 피부에도 사용 가능하다. 기존 쿠션과 동일하게 내 피부처럼 자연스러운 컬러 쉐이드인 바닐라·아이보리·페탈·베이지·탠 등 다섯 가지 컬러로 구성.
영롱한 궁중 보석을 모티브로 우아하게 빛나는 왕후의 품격을 표현한 ‘후 공진향:미 럭셔리 골든 쿠션 스페셜 에디션’은 아름다움의 결정체 궁중 보석에서 영감을 받아 제품이 선사하는 윤광과 생기의 빛을 디자인에 담아냈다. 특히 고급스러운 격자 패턴에 화이트 골드와 로즈 골드 컬러가 조화를 이룬 디자인에서 왕후의 고귀한 기품과 아우라를 느낄 수 있다. 이 제품은 두드릴수록 살아나는 윤광 커버로 피부 결에 살아나는 윤기와 광채를 선사하는 글로우 래스팅 쿠션. 뛰어난 커버력으로 한 번의 터치로도 주름과 모공, 잡티까지 완벽하게 감춰주며 다크닝 없이 오랜 시간 화사한 베이스 메이크업을 유지한다. 진주·호박·금 등 궁중 보석 성분을 함유해 은은한 광채를 더해주며 궁중비방 성분 공진비단과 행인 오일 등 스킨케어 성분을 함유한 제형으로 깊은 영양감과 촉촉함을 선사한다. 스페셜 에디션은 언제 어디서든 우아하게 빛나는 로얄 글로우 메이크업을 연출해볼 수 있도록 공진향:미 라인의 글로우 블러셔와 궁중 동안 립 밤, 벨벳 리퀴드 립 루즈로 특별 구성했다. 공진향:미 럭셔리 골든 쿠션으로 윤기있는 피부 바탕을 만든 뒤 글로우 블러셔로 코랄빛 생기를 더하고 궁중 동안 립 밤과 벨벳 리
제로투세븐이 매일유업과 함께 출산·육아를 응원하기 위한 기프트 박스를 출시.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의 베스트셀러와 캐릭터 캐주얼 패션 브랜드 알로앤루의 가을 신상품, 매일유업 앱솔루트의 영양제품까지 육아 필수템을 모두 담았다.
건강기능식품 ODM 전문기업 코스맥스바이오(대표 박정욱)가 생산하는 식물성 연질캡슐이 중국에서 특허 등록을 마무리했다. 동물성과 식물성으로 구분하는 건강기능식품 연질캡슐은 동물성의 경우 대부분 소 가죽이나 뼈, 돼지의 껍질 등을 가공해 제조하는 젤라틴이 주 성분. 반면 식물성 캡슐은 젤라틴을 사용하지 않고 전분류·해조 추출물 등과 같은 식물성분으로 제조한 캡슐이다. 최근에는 비건 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고 건강기능식품 영역에서 식물 유래 제품에 대한 소비자 니즈 또한 증가 추세. 지난 2011년부터 시작한 코스맥스바이오의 식물성 연질캡슐 개발은 2014년 화학 금속염을 포함하지 않는 식물성 연질캡슐 조성물로 국내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특히 베지소프트(Vegisoft®) 식물성 연질캡슐은 저온 압착 방식으로 피막접착 시 열을 가하지 않는다. 내용물의 열변성이 없어 누액 불량률이 낮고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도 안정도가 매우 높다는 평가다. 베지필(Vegi-fill) 특허 공법으로 홍삼·루테인·밀크씨슬·프로폴리스 등의 원료를 넣어 제품화가 가능하다. 안정된 처방과 특수한 설비로 품질 불량률이 현저히 적다는 회사 측의 설명이다. 박정욱 대표는 “식물성 연질캡슐의 중국
국내 1위 건강기능식품(이하 건기식) ODM기업 콜마비앤에이치(공동대표 정화영·윤여원)가 서초동에 신사옥을 준공하고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새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신사옥은 지상 15층·지하 3층·연면적 약 2,689㎡ 규모로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소통공간을 확대한 스마트 워크 빌딩으로 구성했다. 특히 북카페에는 1000여권의 서적을 비치해 독서 경영 철학을 구현했으며 오픈 이노베이션을 위한 사무 공간으로 파티션을 없애고 워킹라운지(Working Lounge)를 구성한 것이 특징. 서초동 신사옥에는 콜마비앤에에치의 기획·마케팅 등 업무지원 인력과 국내외 영업 조직, 자회사 에치엔지 임직원 등이 근무한다. 콜마비앤에이치는 이번 신사옥 입주와 함께 고객 지원과 서비스를 강화해 국내 1위 건기식 ODM기업을 넘어 본격적으로 글로벌 시장을 이끈다는 계획이다. 20국가가 넘는 해외 진출 경험을 통해 확보한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글로벌 건강기능식품의 트렌드와 신기술 등을 고객 니즈에 맞춰 신속하게 제공하겠다는 구상이다. 서초 신사옥 준공에 앞서 콜마비앤에이치는 국내외 늘어나는 건기식 수요에 원활하게 대응하기 위해 국내외 생산 인프라도 확대했다. 충북 음성 공장은
3년여 넘게 논란을 계속하고 있는 ‘화장품법 제 10조 영업자의 상호와 주소’ 개정을 놓고 찬반 의견이 더욱 첨예한 대립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관련 화장품법 일부개정법률(안)(김원이 의원 대표 발의)은 현재 국회 보건복지상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 계류 중인 상태다. 발의한 개정법률(안)의 핵심은 현재 화장품법 제 10조에 명시한 영업자(제조업자·책임판매업자·맞춤형화장품판매업자)의 상호·주소 ‘의무표시’를 ‘자율표시’로 개정한다는 조항이다. 코스모닝은 창간 5주년을 맞이해 최근 3년 국내 화장품 업계 관련 법(제도·정책) 가운데 가장 뜨거운 이슈로 논쟁을 이어가고 있는 ‘화장품 제조원 자율표시’에 대해 쟁점 사항을 리뷰하는 동시에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해 업계의 의견을 수렴하는 기획을 준비했다. △ ‘논의 과정과 쟁점’ △ ‘찬반 주장의 근거와 현행 법 리뷰’에 이어 지난 11일과 12일, 이틀 간 코스모닝닷컴 홈페이지 배너와 뉴스레터 데이터를 이용해 진행한 화장품 제조원 자율표시에 대한 찬반의견 설문조사에 대한 결과를 게재한다. <편집자 주> 응답자 97%, ‘제조원 자율 표시’ 이슈 인지 ‘화장품 제조원 자율 표시’에 대한 내용의 인지 여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