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로존 루비셀 스템바이옴 4종은 피부의 어린광을 되찾아준다. 클렌저·토너·에센스·크림 4종으로 나왔다. 줄기세포 피부과학 기업 아프로존이 9년 동안 연구한 기술을 집약했다. 마이크로바이옴 성분이 피부 생태계를 회복해 건강하고 튼튼하게 한다. 에델바이스 캘러스 배양 추출물에서 나온 스템(Stem)과 마이크로바이옴에서 따온 바이옴(biome)을 결합해 아프로존의 독자 복합 성분을 개발했다. 마이크로바이옴 테크놀로지 광 특허성분 ‘MORENSTAR Le-Active(TM)’을 적용했다. 피부 속 숨은 광채가 살아나 화사하고 맑은 얼굴이 유지된다. 고주파 식물 배양공법으로 추출한 영양 성분을 담았다. 피부 속에서 겉으로 광채를 발현한다. 포스트바이오틱스에 들어 있는 락토바실러스 복합체가 촘촘하고 탄탄한 물빛 피부를 완성한다. 4세대 유산균인 포스트바이오틱스로 이뤄진 MORENSTAR Le-Active(TM)는 유산균 사균체 13억 CFU/ml를 피부에 전달한다. 피부 겉부터 속까지 보습감을 주고 피부 방어력을 높인다. △ 루비셀 스템바이옴 딥 포어 클렌저 △ 루비셀 스템바이옴 밸런싱 토너 △ 루비셀 스템바이옴 벨벳 오로라 에센스 △ 루비셀 스템바이옴 플로라 퍼밍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원장 권오정)이 2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그랜드볼룸 103호에서 ‘2021 화장품 글로벌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 세미나는 ‘포스트코로나 시대, 해외시장 대응전략’ 주제로 진행된다. 올해 변경된 중국 화장품 위생허가 제도와 아세안 국가 수출 전략 등을 소개한다. 화학융합시험연구원은 △ 중국 화장품 위생허가 절차와 제도 △ 중소벤처기업부 해외규격인증획득지원사업 등을 발표한다. 시험인증과 해외진출 상담 데스크도 운영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 해외투자자 시각에서 보는 K-Beauty의 현황과 향후 대응전략(황규안 네이처앤네이처 이사) △ 포스트 코로나 글로벌 시장 대응전략(유창남 올릭스글로벌 대표) △ 동남아 이커머스 진출 전략(권진영 라자다코리아 부장) 등이 제시된다. 화학융합시험연구원은 중소벤처기업부의 해외규격인증획득 지원사업 수행기관이다. 수출 기업의 해외인증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국가기술표준원과 세계 각국 무역기술장벽 대응사업을 수행하는 등 국내 화장품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직접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 국제 천연‧유기농 화장품 인증(COSMOS) △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천연‧유기농 화장품 인증기관으로 지정받았다.
동성제약 세븐에이트 새치커버 틴트는 모발에 자연스러운 색상을 제공한다. 특허받은 브러시가 들어 있어 빠르고 간편하게 새치를 가려준다. 브러시 사이에 내용물을 머금은 스펀지를 담았다. 한 번에 보다 넓은 면적을 커버할 수 있어 편리하다. 블랙푸드 복합체가 모발에 영양을 공급한다. 단백질 4종이 머리카락을 부드럽고 윤기 있게 한다. 이 제품은 방수력 특허를 받아 물이나 땀에도 흘러내리지 않는다. 내용물을 모발에 바르고 건조시켜도 굳지 않아 세련된 헤어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 색상은 라이트‧다크‧내추럴 브라운 등 3가지로 나왔다. 밝은색 모발에도 사용할 수 있다. 세븐에이트 새치커버 틴트는 전국 약국에서 판매한다.
모다모다 블랙샴푸가 미국 크라우드 펀딩인 킥스타터 론칭 9일만에 목표 금액의 1000%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모다모다(대표 배형진)는 6월 프로체인지 블랙샴푸를 출시했다. 이해신 KAIST 교수와 5년 공동 연구해 갈변 현상을 샴푸에 접목했다. 사과‧바나나 등 과일이 산소와 접촉해 까맣게 변하는 데서 착안했다. 모다모다 프로체인지 블랙샴푸는 흰머리나 새치모발을 서서히 흑갈색으로 만든다. 이 제품은 미국 블룸버그‧AP통신‧구글‧야후 등에 소개되며 시선을 모았다. 회사 측은 “미국 아마존‧쇼피파이를 비롯한 온오프라인 매장에 입점할 계획이다. 이달 중순 모다모다 온라인몰을 열고 백화점‧마트‧H&B스토어 등에도 진출하겠다”고 전했다.
CIRS그룹코리아가 7월 8일(목)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제주 메종글래드 호텔에서 ‘중국 화장품 NMPA 인증제도’ 설명회를 연다. 박경미 CIRS그룹코리아 선임 컨설턴트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중국 화장품 NMPA 인증제도를 소개한다. 참가 대상은 중소기업 대표와 수출 수출 담당자 약 30명이다. 이번 행사는 광주전남중소기업청 제주수출지원센터와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이 주최한다.
기능성화장품 심사자료 요건과 시험기준 등과 관련, 그 동안 논란이 있어왔던 조항을 명확하게 규정하고 자외선차단지수 측정법에 기존 시험법 이외에 국제표준화기구(ISO) 시험법을 추가하는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한 ‘기능성화장품 심사에 관한 규정’(이하 규정)이 오늘(30일)자로 개정 고시됐다. <관련기사: 코스모닝닷컴 6월 7일자 기사 ‘자외선차단지수, ISO시험법 인정’ 참조 https://cosmorning.com/news/article.html?no=40272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 www.mfds.go.kr )는 지난 7일 공고했던 개정(안)에 대한 의견수렴을 마무리해 고시했다. 이번 개정의 주요 내용은 △ 자외선차단지수(SPF)·내수성 SPF·자외선A(PA) 차단등급 설정 근거자료에 국제표준화기구(ISO) 시험법 추가 △ ‘기원과 개발경위’에 관한 제출자료 요건 제시 △ 기타 내수성·지속내수성 표시 기준을 효능·효과 부분에 명시하는 조항 등이다. <현행 규정과 개정 규정 비교 아래 표 참조> 식약처 화장품정책과 관계자는 이번 규정 개정과 관련해 “그간 자외선 차단지수 등의 설정 근거 자료로 인정했던 해외 시험법은 일본(JC
▲ 전보 △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약품심사부 순환신경계약품과장 보건연구관 김호정 △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독성평가연구부 실험동물자원과장 보건연구관 이종권 △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농축수산물안전과장 기술서기관 오재준 △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안전관리과장 기술서기관 신용주 △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의료제품실사과장 보건연구관 김준규(이상 7월 1일자) ▲ 파견복귀 △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품위해평가부 첨가물포장과장 보건연구관 이순호(7월 3일자)
인터미션 레스트업 세럼 패드는 피부 결을 정돈하고 촉촉하게 가꿔준다. 피부 개선 펩타이드 성분인 케모타이드와 병풀잎 추출수가 들어 있다. 여기에 △ 마데카소사이드 △ 아시아티코사이드 △ 아시아틱애씨드 △ 마데카식애씨드 등 시카워터를 배합했다. 핵심 성분인 케모시카(chemocica™)를 패드에 담아 간편하게 쓸 수 있다. 케모시카는 피부재생을 목적으로 개발한 특허 물질이다. 피부를 진정시키고 에너지를 전달한다. 이 제품은 레스트업 세럼 스킨 한 통을 담아 ‘붙이는 세럼’으로 불린다. 패드를 붙였다 떼면 윤기있는 물광 피부를 선사한다. 또 보습과 각질 정돈 효과를 제공해 바쁜 아침 패드 한 장으로 기초 스킨케어를 마칠 수 있다. 이 제품은 인체 친화적인 성분과 친환경 패키지를 사용했다. 패드는 사용 후 생분해되는 비건 인증 원단을 적용했다. 인터미션 공식 온라인몰과 랄라블라 등에서 판매한다. 인터미션은 세포치료제 기업 테고사이언스의 자회사인 큐티젠 래버러토리스가 개발했다.
롯데면세점(대표 이갑)이 7월부터 내수통관 면세품 판매를 사전 예약제 방식에서 상시 판매로 전환한다. 9월까지 백신 접종자를 대상으로 멤버십 등급을 높여주는 등 다양한 행사도 진행한다.
통합 GS리테일호가 7월 1일 닻을 올린다. 통합 법인으로 출범하는 GS리테일은 편의점‧슈퍼마켓‧온라인몰‧홈쇼핑 사업을 아우른다. GS리테일은 △ 1만 5천여 오프라인 근거리 소매점 △ 10여개의 디지털 커머스 △ 취급액 1위 TV홈쇼핑 △ 전국 40만㎡ 규모의 60여 물류 센터망을 보유한 종합 유통 회사로 발돋움했다. 통합 GS리테일의 외형 규모는 연간 매출액 약 10조원이다. 국내 주요 상장 유통사 기준 3위권이다. 영업이익은 지난 해 GS리테일과 GS홈쇼핑 실적을 합산한 4천여억원으로 1위다. 시가총액은 6월 29일 장 마감 기준으로 GS리테일과 GS홈쇼핑 합산 시 약 3조 8천억원으로 2위다. GS리테일은 15조 5천억원 수준의 연간 취급액을 2025년까지 25조원으로 확대한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5년 간 △ 디지털 커머스 △ 인프라 구축 △ 신사업 등에 1조원을 추자한다. 사업 간 시너지를 높여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GS리테일의 핵심 역량은 1만5000여 소매점 인프라다. GS리테일은 소매점이 퀵커머스 플랫폼과 도심형 마이크로 풀필먼트의 기반이 될 것으로 봤다. 아울러 취급액 4조 5천억원 규모의 디지털‧방송 커머스를 2025년까지 1
리얼베리어 익스트림 로션은 피부 장벽을 강화한다. 리얼베리어 인기 제품인 익스트림 크림의 장벽 강화 성분을 그대로 담았다. 특허 받은 오메가 세라마이드와 독자 개발 세라마이드, 아쿠아 세라마이드 등을 함유했다. 트리플 세라마이드가 피부에 탄탄하게 수분막을 만든다. 피부 보호 능력을 높여 본연의 아름다움을 되찾아준다. 건강한 피부 구조와 유사한 MLE® 피부장벽 성분을 적용했다. 유효 성분이 건조한 피부에 빠르게 스며들어 겉과 속을 촉촉하게 가꿔준다. 피부에 가볍고 산뜻하게 스며들며 끈적임이나 번들거림이 없다. 엑토인 성분은 피부를 오랜 시간 투명하고 윤기있게 유지한다. 판테놀‧마데카소사이드‧알란토인 복합체가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킨다. 저자극 약산성 제형으로 나와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피부 자극 시험을 마쳐 사계절 내내 자극 없이 쓸 수 있다.
모델과 패션‧뷰티가 어우러진 K-컬쳐 축제가 열렸다. 한국모델협회(회장 임주완)가 29일 밤 7시부터 서울 논현동 엘리에나호텔에서 ‘2021 K 모델 어워즈’를 개최했다. ‘2021 K 모델 어워즈’는 세계 패션무대를 빛낼 우수한 모델을 선발하는 행사다. 아름다움을 대표하는 모델과 패션‧뷰티 브랜드가 어우러진 페스티벌로 진행됐다. 시상식에서는 △ 신인모델상 △ 시니어모델상 △ 키즈모델상 △ 뷰티아티스트상 등을 수여했다. 올해의 신인 모델상은 △ 이승찬‧이민지(패션) △ 아저씨즈‧배윤지(광고) △ 권태은‧정하영(모델테어너) 등에게 제공됐다. 영예의 올해의 모델상은 △ 이원준‧이연화(피트니스) △ 박경진‧배윤영(패션) △ 정혁‧이현이(모델테이너) △ 김철두‧리송(시니어) △ 이종찬‧박희정(광고) 등에게 돌아갔다. 대중문화예술상은 박태환‧김원효‧심진화‧한혜진‧라비‧소정 등에게 전달했다. 이 행사는 △ 한성이비지니스 △ 코코메이 △ 컬러버랩 △ 인핸스비(고잉그레이) △ 오라클피부과 △ 비앤에이치코스메틱(지베르니) △ 휴먼코스메틱 △ 태남생활건강(밀크바오밥) 등이 협찬했다. 유병성 한성이비지니스 대표는 양지혜(인플루언서) 씨에게 올해의 모델상을 수여했다. 유지영 코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