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규임용 △ 정보화담당관 기술서기관(일반임기제) 정윤모 △ 대변인실 서기관(일반임기제) 이고은
프랑스 로레알그룹이 니콜라 이에로니무스를 차기 CEO로 임명한다. 장폴 아공 회장은 2011년부터 맡고 있는 회장직을 연임한다. 로레알은 14일 이사회를 열고 그룹 대표직 승계를 결정했다. 로레알 정관에는 법적 퇴직 연령인 65세에 대한 예외조항이 없다. 장폴 아공 회장은 2021년 7월 이전 CEO 직책을 이양해야 한다. 이에 이사회는 회장 직과 최고경영자(CEO) 직을 분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임 니콜라 이에로니무스(Nicolas Hieronimus) 대표는 33년 전 로레알에 입사했다. 다양한 국가와 사업부에서 경력을 쌓았다. 2017년부터 부회장직(Deputy CEO)을 맡았다. 로레알은 새 부회장으로 바바라 라베르노스(Barbara Lavernos)를 선임했다. 2021년 2월부터 연구 혁신‧기술 부문을 이끈다.
대한미용사회중앙회가 27일(화) 오후 4시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이선심 24대 회장 취임식을 개최한다.
대한미용사회중앙회가 12일 이승우 씨를 사무부총장으로 채용했다. 이승우 사무부총장은 1964년생으로 2012년 가천대 대학원에서 ‘직업훈련서비스 전달체계 평가에 관한 연구’로 행정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재단법인 세종 기획실장과 성남직업전문학교 학교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국내 대표 인체적용시험기관 엘리드(대표 변경수)가 신임 연구소장으로 문성준 상무를 영입. 문 상무는 서강대학교 학사·석사(생명과학)를 거쳐 연세대학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 1987년부터 2008년까지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에서 피부연구팀장과 안전성연구팀장 △ 2009년부터 2015년까지 코스맥스 R&I센터 상무이사 △ 2015년부터 2018년까지 화장품 OEM기업 믹스앤매치·쓰리애플즈코스메틱스에서 연구소장과 품질담당 상무이사를 거쳤다. 대한피부장벽학회 홍보이사와 대한화장품협회 화장품교육 자문위원, 식품의약품안전처 연구사업 평가 전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다수의 특허와 논문, 국책과제 등의 연구업무를 수행한 경력이 있다.
대한미용사회중앙회(회장 이선심)가 9월 29일 김석중 씨를 교육원장으로 채용했다. 신임 김석중 교육원장은 1962년생으로 본회 사업국장과 사무부총장을 역임한 바 있다.
▲ 전보 △ 코로나19긴급대응반장 서기관 이현희 △ 허가총괄담당관 부이사관 이수정 △ 첨단제품허가담당관 기술서기관 정현철 △ 기획조정관실 고객지원담당관 서기관 정영숙 △ 기획조정관실 빅데이터정책분석팀장 서기관 박선영 △ 소비자위해예방국 위해정보과장 기술서기관 김달환 △ 소비자위해예방국 소통협력T/F팀장 보건연구관 신인수 △ 식품안전정책국 식품안전정책과장 부이사관 김용재 △ 식품안전정책국 식품관리총괄과장 기술서기관 최종동 △ 식품안전정책국 식품안전인증과장 서기관 고지훈 △ 식품안전정책국 건강기능식품정책과장 기술서기관 손영욱 △ 식품안전정책국 식품표시광고정책과장 기술서기관 신영희 △ 식품안전정책국 식품안전현장조사T/F팀장 기술서기관 박동희 △ 식품안전정책국 식품기준기획관실 유해물질기준과장 보건연구관 신영민 △ 수입식품안전정책국 현지실사과장 기술서기관 정정순 △ 식품소비안전국 농수산물안전과장 기술서기관 최대원 △ 의약품안전국 의약품품질과장 기술서기관 오정원 △ 의약품안전국 의약지식재산정책T/F팀장 기술서기관 유대규 △ 의약품안전국 마약안전기획관실 마약관리과장 기술서기관 김은주 △ 의료기기안전국 의료기기관리과장 기술서기관 정재호 △ 의료기기안전국 의료기기안전평가과장
◇부이사관 △ 소비자위해예방국 위해정보과장 기술서기관 양창숙 △ 바이오생약국 의약외품정책과장 기술서기관 김춘래 ◇서기관 △ 의약품안전국 마약안전기획관실 마약정책과 행정사무관 김대양 ◇ 기술서기관 △ 코로나19긴급대응반 전산사무관 이종화 △ 위해사범중앙조사단실 식품위생사무관 유명종 △ 식품소비안전국 농축수산물안전과 식품위생사무관 김상록 △ 의약품안전국 의약품정책과 약무사무관 김영주 <이상 8월 21일자>
△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일반직 고위공무원 오정완 <8월 18일자>
△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료기기심사부장 이정림 공업연구관(8월 10일자)
네오팜이 10일 이사회를 열고 김양수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양수 대표는 원광대 회계학과를 졸업한 뒤 LG생활건강‧CJ오쇼핑‧네오팜 영업본부장 등을 거쳤다. 국내 화장품업계 영업‧마케팅 분야에서 20년 동안 경력을 쌓았다. 2012년부터 네오팜 영업‧마케팅 업무를 총괄했다. 뷰티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도와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네오팜을 국내외 시장에 효율적으로 안착시켰다는 평가다. 김양수 대표 체제를 가동한 네오팜은 새 성장동력 마련에 돌입한다. 코로나19로 대외 환경의 불확실성이 높아진 시점을 맞아 공격적인 영업과 유연하고 정교한 마케팅 전략으로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나갈 전략이다. 김양수 대표는 “젊어진 조직 체계와 기업 체질 개선을 바탕으로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민첩하게 대응하겠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수익구조를 개선하고 기업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고 전했다. 네오팜은 2000년 설립한 뷰티 헬스케어 기업이다. 독자 개발한 피부장벽 기술 MLE®(Multi Lamellar Emulsion)를 보유했다. MLE®는 건강한 피부에서 발견되는 몰타크로스를 유사하게 재현한 기술이다. MLE® 기술을 스킨케어 제품에 접목, 민감성
레페리가 커머스 전문가 김성욱 씨를 본부장으로 영입했다. 인플루언서 기반 신사업에 힘을 싣기 위해서다. 김성욱 커머스 본부장(상무)은 F&F‧신세계인터내셔날‧이베이코리아‧LF 등에서 20년 간 몸 담았다. 브랜드 개발 사업과 성장전략 수립 등을 총괄했다. 특히 MD부터 해외 바잉, 이커머스까지 온·오프라인 유통을 넘나들며 다양한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 G마켓 스타샵 △ 신세계인터내셔날 직소싱 브랜드 론칭 △ 신세계몰 자주 편집 매장 구축 등 대형 프로젝트를 담당하며 성과를 냈다. LF 트라이씨클 해외총괄로 연 거래액 3백억원을 달성했다. 제이에스티나의 자사몰을 총괄하며 월 매출 10억을 올린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