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 명 : Ligusticum tachiroei (Franch. & Sav.) M. Hiroe & Constance ■ 이 명 : 돌회향, 산회향 ■ 화장품 원료성분명 : 회향추출물(Foeniculum Vulgare (Fennel) Fruit Extract), 회향잎추출물(Foeniculum Vulgare (Fennel) Leaf Extract), 회향뿌리추출물(Foeniculum Vulgare (Fennel) Root Extract) 외 다수 ■ 중국수출가능여부 : FOENICULUM VULGARE EXTRACT(茴香(FOENICULUM VULGARE)提取物) etc. ■ 생약명 : 회향(茴香), 야회향(野茴香) ■ 과 명 : 산형과 ■ 개화기 : 7∼8월 ■ 적용 산업 분야 : 음료, 의약품소재, 화장품 원료, 에센스오일 ▶채취방법 : 가을에 성숙된 종자를 채취하여 햇볕에 말린다. ▶성분 : anethol, d-enchon, d-pinene, anisaldehyde, linoleid acid ▶사용부위 : 종자 개회향은 회향(茴香)의 일종으로, 향이 좋은 식물이다. 향료를 추출해 화장품 재료로도 사용하고 생선 비린내나 육류의 느끼함과 누
들어가는 글 지난 몇 주간 상표법상 상표의 사용의 개념과 관련하여 '디자인적(의장적) 사용'이라는 쟁점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이번 주부터는 '광고매체가 되는 물품에 상표를 표시한 경우'에 해당 광고매체에 대한 상표적 사용이 인정된 사례와 인정되지 않은 사례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즉, 특정상품의 판매자가 수건·필기구·티셔츠 등 '광고매체가 되는 물품'에 자신의 상표를 표시하여 무상으로 배부하는 경우에 이렇게 표시된 상표가 해당 물품에 대한 상표로 사용되는 것인지, 아니면 광고하고자 하는 대상에 대한 상표로 사용되는 것인지 문제되는 사례입니다. 이와 같은 점이 문제될 수 있는 예시를 들면 수건을 제조·판매하는 갑 사가 수건을 지정상품으로 하여 A라는 상표를 등록하여 상표권을 보유하고 있는데 음료수를 지정상품으로 하여 A라는 상표를 사용하고 있던 음료수 제조·판매업자인 을 사가 자신의 음료수를 선전·광고하기 위하여 판촉물인 수건에 A라는 상표를 표시할 경우 갑사는 을사에 대하여 상표권의 침해를 주장할 수 있을 것인지 여부입니다. 사건의 경과 갑 사는 티셔츠 등을 지정상품으로 하는 등록상표 'CASS' 의 상표권자입니다. 그런데 맥주 등 음료를 지정상
화장품산업연구원 글로벌 코스메틱 포커스 리포트 신북방시장의 주요 국가로 꼽히는 러시아는 코로나19로 인한 소득감소의 영향을 받아 가성비 중심의 저가·할인 화장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K-뷰티 수출 대상국 상위 20위권 내에 머물면서 지난 3월 수출실적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30% 수준의 증가율을 보였던 카자흐스탄의 경우, 얼굴 윤곽을 뚜렷하게 표현할 수 있는 브론저 또는 하이라이터에 대한 니즈가 주목할 만한 현상으로 나타났다. 특히 메이크업 카테고리에서는 계절구분없이 사용할 수 있는 발림성과 사용 후 효과에 초점을 둔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 같은 내용은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조남권· www.kcii.re.kr )이 K-뷰티 주요 수출 대상국가의 시장 동향을 담은 글로벌 코스메틱 포커스(제 3호 러시아·카자흐스탄 편) 리포트를 통해 확인한 것이다. 코로나19 영향, 저가 화장품 구매 늘어 리포트에 따르면 러시아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소득이 줄거나 경제 상 어려움에 처하면서 가성비 좋은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자를 중심으로 저가 또는 할인 화장품 구매가 늘어나고 있는 것이 최근 가장 두드러진 특징이다. 러시아 현지에서는 약 500루블(한화 약
‘뷰티 풀서비스’를 지향하는 글로벌 화장품 전문기업 씨티케이코스메틱스(이하 씨티케이)가 국내 최대 스크린 골프 전문기업 골프존과 손잡고 골퍼를 위한 뷰티 브랜드 ‘OKAYY’(오케이)를 론칭했다. 씨티케이는 골프존의 첫 뷰티 브랜드 OKAYY 브랜드 콘셉트 기획부터 BI 디자인·제품 개발·생산·마케팅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쳐 협업을 진행했다. OKAYY 제품은 골프존이 보유한 온-오프라인을 통해 판매를 시작하며 채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브랜드 론칭과 함께 첫 라인으로 내 놓은 선케어 이외에도 현재 두 회사가 함께 개발 하고 있는 스킨케어 라인을 포함한 다양한 라인 출시를 통해 ‘골프 뷰티’ 시장을 개척, 선도하겠다는 구상이다. OKAYY 브랜드 개발은 최근 2030 세대를 주축으로 골프 대중화가 가속화되면서 야외(필드)에서 자외선 노출로 인한 피부 손상에 대한 고민도 함께 증가하는데 착안, 기획했다. 씨티케이는 그 동안 축적한 노-하우를 기반으로 골프존과 협업을 진행했다. 골프장에서 기분 좋게 사용되는 ‘오케이!’에서 착안, 브랜드명을 OKAYY로 결정하고 골프존만의 유쾌하고 패셔너블한 이미지를 BI와 제품에 담아냈다. 최선영 대표는 “골프존의 경우와
■ 국장급 승진 △ 식품소비안전국장 우영택 △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김용재 △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품위해평가부장 윤혜정 ■ 국장급 전보 △ 의약품안전국장 강석연 ■ 과장급 전보 △ 처장 비서관 기용기 △ 대변인 강백원 △ 식품안전정책국 식품안전정책과장 최대원 <이상 5월 10일자> △ 코로나19 긴급대응반장 박남수 △ 식품소비안전국 농수산물안전정책과장 오규섭 △ 바이오생약국 첨단바이오의약품TF팀장 김상현 △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연구관리TF팀장 전대훈 △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품위해평가부 잔류물질과장 문귀임 △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품위해평가부 신종유해물질과장 이은주 △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의료기기안전관리과장 정승태 △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안전관리과장 김혜숙 △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시험분석센터 유해물질분석과장 강인호 △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운영지원과장 김대양 △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안전관리과장 황선순 △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농축수산물안전과장 변성근 △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유해물질분석과장 김종욱 △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운영지원과장 이현희 △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안전관리과장 유명종 △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
김도영 오마샤리프화장품(주) 대표의 부친 김원홍 씨가 오늘(8일) 별세했다. 빈소는 삼척의료원장례식장(강원도 삼척시 남양동 55-9)에 마련했으며 발인은 10일(월) 엄수할 예정이다. 연락처는 010-7228-1491.(김도영 대표)
레페리(대표 최인석)가 어버이날을 맞아 서울 마포구 사회복지협의회에 슈레피 인핸서와 미네랄 워터 1만 세트를 기부했다. 이들 물품은 독거 노인과 지역 저소득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뷰애드 보니힐 페이스 스크럽은 피부 각질과 노폐물‧미세먼지 등을 제거한다. 블랙 슈가와 핑크 자몽 레몬 등 2종으로 구성됐다. 보니힐 블랙 슈가 페이스 스크럽은 묵은 각질‧피지‧블랙 헤드를 없애준다. 흑설탕 성분이 피부표면을 매끄럽게 하고 영양을 제공한다. 홍차 추출물이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킨다. 보니힐 핑크 자몽 레몬 페이스 스크럽은 피부를 맑고 환하게 해준다. 비타민C가 풍부한 핑크 자몽과 레몬 성분을 담았다. 호두껍질이 들어 있어 피부결을 정돈하고 윤기있게 유지한다.
마녀공장이 이달 말까지 올리브영에서 ‘자극받은 피부에 진정 한 방울’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환절기에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 비피다 바이옴 라인 제품을 제안한다. 비피다 바이옴 콤플렉스 앰플(80ml)을 할인 판매하고, 토너와 로션을 추가 증정한다. 비피다 바이옴 앰플 토너와 앰플 로션 기획세트도 선보인다. 비피다 바이옴 콤플렉스 앰플은 피부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가꿔준다. 비피다발효용해물과 마이크로 바이옴을 담았다. 피부에 풍부한 보습 효과를 선사하고 생기를 준다. 이 제품은 2019년 7월부터 지난 해 6월까지 올리브영 안티에이징 부문에서 판매 1위를 기록했다. 비피다 바이옴 앰플 토너는 예민한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을 공급한다. 2020 화해 상반기 베스트 신제품 스킨‧토너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마녀공장 관계자는 “마스크 안에 갇힌 피부는 많은 자극을 받는다. 환절기에는 피부 장벽을 관리하는 화장품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비피다 바이옴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소개했다”고 전했다.
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서경배)이 바이오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활용해 피부 장벽 형성을 조절하는 EGR3 유전자의 역할과 후성유전학 차원의 기전을 규명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지난 3일 개막해 오는 8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 중인 세계피부연구학회 연례학술회의에서 ‘EGR3의 후성유전학적 조절에 의한 피부 장벽 형성’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세계피부연구학회는 피부 연구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학회로 아모레퍼시픽은 해당 학회에서 지난 2019년 화장품 업계 최초로 구두 발표를 한 데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아모레퍼시픽 설화수 한방과학 연구센터 김규한 박사는 바이오 빅데이터 연구를 통해 표피의 과립층에 특이적으로 존재하는 전사인자(Transcription Factor)인 EGR3 유전자가 피부 장벽을 형성하는 유전자임을 확인했다. 그리고 아토피성 피부염·피부 편평세포암종 등의 병변 부위에서는 이 유전자의 발현이 현격히 줄어든 것도 관찰했다. 인공 피부 모델을 통해 살펴본 결과, EGR3의 기능이 억제되면 ‘부전각화증’이 일어나고 건강한 피부 장벽을 만들 수 없다는 것을 밝혀냈다. EGR3가 피부 장벽 형성에 중요한 유전자의 발현을 통합 조절하는 데 있어 인핸서
프랑스 하이 퍼퓨머리 하우스 구딸 파리가 오는 15일(토)까지 일주일간 장미를 테마로 삼은 '로즈 위크 기획전'을 구딸 파리 네이버 공식 스토어에서 진행한다. 기획전 진행 기간동안 △ 5월 8일(토) ‘핸드 밤 듀 자르뎅’을 시작으로 △ 9일(일) ‘쁘띠뜨 쉐리 오드퍼퓸’ △ 10일(월) ‘로즈 스플랑디드 오드뚜왈렛’ △ 11일(화) ‘로즈 압솔뤼 오드퍼퓸’ △ 12일(수) ‘로즈폼퐁 오드뚜왈렛’ △ 13일(목) ‘로즈폼퐁 오드퍼퓸’ △ 14일(금) ‘스 수와 우 자메 오드퍼퓸’ △ 15일(토) ‘윈느 메종 드 깜빠뉴 캔들&스틱 디퓨저’ 등의 상품을 차례로 선보인다.
37년 전통의 피부 명가 (주)참존이 지난달 ‘톤 업 핏 마스크’를 론칭한데 이어 가수 비(정지훈)를 광고모델로 발탁, ‘톤빨 캠페인’을 진행하며 국내 마스크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톤 업 핏 마스크는 ‘톤빨’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마치 피부에 조명을 켠 듯 예쁘고 멋있어 보이는 마스크로 출시 이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는 회사 측 설명이다. 어떤 피부 톤에도 자연스럽게 매치될 수 있는 만큼 “이제는 마스크로 톤업하는 시대” “비주얼을 끌어올리는 마스크”라는 메시지를 강조하고 있다. 지속하고 있는 코로나19로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된 시기에 참존은 ‘톤빨’이란 차별 포인트를 내세운 제품 콘셉트로 마스크 시장 점유율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마케팅 담당자는 “여름 시즌이 다가오면서 가볍고 숨쉬기 편한 예쁜 마스크를 찾는 고객이 늘고 있다”며 이번에 진행하는 캠페인을 통해 기존 마스크의 답답한 이미지에서 벗어난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참존 톤 업 핏 마스크는 피부 전문 기업의 안목으로 선정한 고급스러운 4가지 컬러의 마스크로 숨쉬기 편한 새부리형의 인체 공학 디자인으로 설계했다. 원단은 물론 부자재 하나까지 모두 국내산, 국내 제조를 통해 소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