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내추럴 옐로우시카 포어 클리어 패드는 불필요한 피부 각질과 노폐물을 제거한다. 병풀 추출물이 들어 있어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킨다. 식이유황 성분은 피부 고민 부위를 관리한다. 또 늘어진 모공을 탄력있게 관리한다. 모공 개선 시험을 거쳐 수축력을 입증했다. 이 제품은 생분해 원단을 사용해 예민한 피부도 안심하고 쓸 수 있다.
SSG닷컴이 18일 밤 8시부터 한 시간 동안 라이브커머스 채널 쓱라이브에서 ‘맥 문 마스터피스’를 선보인다. ‘맥 문 마스터피스’는 뷰티 크리에이터 유트루와 함께 출시한 메이크업 컬렉션이다. 패키지에 모던 팝아트 디자인을 담아 경쾌한 느낌을 제공한다. △ 아이섀도 팔레트 ’씨 오브 플랜티’ △ 파우더 키스 립스틱 △ 립글로스 ‘버쉬컬러 바니쉬 크림 립 스테인’ △ 하이라이터 ‘엑스트라 디멘션 스킨 피니쉬’ △ 블러셔 ‘파우더 블러쉬 듀오’ 등 7종으로 나왔다. SSG닷컴은 라이브방송 시작 시간부터 24시간 동안 할인과 사은품 혜택을 제공한다.
뷰애드 보니힐 콜라겐 풋크림은 거친 발을 촉촉하고 부드럽게 가꿔준다. 시어버터 성분이 건조하고 메마른 발에 깊은 보습감을 제공한다. 풍부한 영양감을 전달하고 수분 증발을 차단해 매끄럽게 한다. 알로에베라잎 추출물과 페퍼민트 성분이 풍부한 수분을 공급한다. 발에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되며 산뜻한 마무리감을 준다. 콜라겐 성분이 피부를 탄력있고 건강하게 유지한다. 또 식물성 아로마 향기가 지친 발에 힐링 효과를 부여한다. 이 제품은 쌀쌀하고 건조한 겨울철에 쓰기 적합하다. 각질이 일어나는 발 부위에 바르면 빠른 보습‧수딩 효과를 전달한다. 발을 깨끗하게 씻은 후 물기를 제거하고 적당량을 덜어 마사지하듯 발라준다. 집중 보습이 필요한 부분에 두세번 덧바르면 보습 관리에 도움이 된다.
스톤브릭이 베이스 메이크업 라인을 선보인다. 피부에 맞게 선택하는 쿠션 파운데이션과 톤업 베이스로 이뤄졌다. 미백‧주름개선‧자외선 차단 효과를 지닌 3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나왔다. 쿠션 파운데이션은 수분 부족 지성 피부에 적합한 ‘쿠션 더 픽스’와 건성 피부에게 알맞은 ‘쿠션 더 글로우’ 2종으로 구성했다. 쿠션 더 픽스는 세미 매트 제형으로 이뤄져 마스크에 쉽게 묻어나지 않는다.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침 없이 산뜻한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 그린 프로폴리스가 외부 환경에 지치고 민감해진 피부를 편안하게 한다. 쿠션 더 글로우는 수분 에센스가 들어있어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한다. 피부에 윤기있고 자연스러운 광채를 선사한다. 또 탄탄한 영양감을 부여해 피부 트러블이 쉽게 생기는 환절기에 사용하기 적합하다. 이들 제품은 얇고 가는 모양의 원터치 타입으로 제조했다. 물방울 모양 퍼프를 넣어 굴곡진 부위에 섬세하게 발린다. 톤업 베이스는 모이스트와 스무더 2종이다. 톤업 베이스 더 모이스트는 복숭아꽃 추출물을 담았다. 피부를 맑고 생기 있게 연출한다. 쿠션 더 글로우와 함께 쓰면 투명한 광채와 들뜸 없는 보습 지속력을 경험할 수 있다. 톤업 베이스 더 스무더는 부드러
MZ세대 메이크업 브랜드 네케르가 중국에 진출한다. 네케르는 티몰 글로벌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고 주요 제품을 판매한다. 대표 제품인 ‘네케르 에프엑스 쿠션 파운데이션’을 비롯해 △ 에프엑스(fx) △ 컬러 스웨이드 립 라커 △ 베일레이어 컬렉션 등을 선보인다. 네케르 에프엑스 쿠션 파운데이션은 피부에 얇고 균일하게 밀착한다. 우수한 커버력을 제공하며 마스크에 쉽게 묻어나지 않는다. 네케르 컬러 스웨이드 립 라커는 한 번의 발색으로 선명한 색을 연출한다. 입술에 가볍게 발리며 편안함을 준다. 네케르 베일레이어 컬렉션은 섀도우 팔레트와 치크, 매트 립으로 나왔다. 회사 측은 “중국 대형 온라인 플랫폼인 티몰 입점을 시작으로 유통망을 확대할 예정이다. 건강하고 당당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네케르를 중국 소비자에게 널리 알려나가겠다”고 했다.
올리브영이 24일까지 새해 성장이 기대되는 제품을 한 자리에 소개한다. ‘2021 새해 추천 아이템’을 열고 상품 기획자가 뽑은 18개 브랜드의 제품 140여종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우수한 품질력과 가성비를 갖춘 중소기업 브랜드의 기초화장품을 다양하게 선별했다. 대표 브랜드는 △ 티트리 마스크팩에 이어 토너 패드를 론칭한 ‘메디힐’ △ 마스크팩‧수분 앰플 등을 보유한 ‘나인위시스’ △ 어성초 클렌징폼‧토너 등을 출시한 ‘아비브’ 등이다.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 마녀공장 허브 그린 클렌징 오일 △ 닥터포헤어 피토테라피 샴푸 △ 더프트앤도프트 소피플라워 너리싱 핸드크림 등도 판매한다. 올해도 건강과 위생이 소비자 관심사로 떠올랐다. 올리브영은 건강기능식품과 구강용품을 행사에 선보인다. 회사 측은 “2021년 뷰티와 헬스 시장을 주도할 제품을 간추려 기획전을 꾸렸다. 올해도 급변하는 시장 흐름에 맞춰 유망 제품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수현 전 LG생활건강 화장품사업부 상무의 둘째 딸 인희 양이 오는 30일(토) 오후 1시 20분 루이비스웨딩홀(중구점·한국경제신문사 18층)에서 김영만·김선화 씨의 큰 아들 태형 군과 화촉을 밝힌다. 연락처는 02-312-6800.
닥터브로너스가 환경단체 5곳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 회사는 비공개로 운영하는 경기도 학대 피해아동 쉼터에 기부금 7백만원을 제공했다. 기부금은 학대‧방임‧유기 등으로 긴급 분리가 필요한 아동을 보호하고 치료하는 데 사용한다. 이어 닥터브로너스는 미혼모 보호 시설인 생명의 집에 1천만 원을 전했다.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원각사 무료급식소에 1천만 원을 기부했다. 닥터브로너스 올원 코리아 키트 판매 수익금 8백만 원은 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에 기부했다. 국내 해안 플라스틱 쓰레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스티로폼 부표를 친환경 소재로 교체하기 위해서다.
모든 것을 바꿔놓았다.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 코로나19는 인류의 통과의례가 됐다. 통과의례는 세 단계를 거친다. 분리‧전이‧통합이다. 지난 해 2월 코로나19가 발생하며 이전 세계와 분리되기 시작했다. 이어 현실과 바이러스가 공존하는 전이가 일어났다. 2021년은 통합의 시기가 될 전망이다. 과거와 단절하고 새로운 위치로 나아가는 시기다. 코로나19는 4차 산업혁명에 바탕한 디지털 경제화를 가속화했다. 물자와 사람의 이동이 제약을 받으며 디지털 기반 비대면 경제가 세를 키웠다. 포스트 코로나는 디지택트 시대로 불린다. 디지택트는 가상세계를 뜻하는 디지털(digital)과 접촉을 의미하는 콘택트(contact)를 합친 말이다. 온라인 뷰티 전시회 진성 바이어 매칭 강화 온택트 전시 플랫폼 ‘K-뷰티 커넥트’ 주목 화장품산업의 꽃으로 불리는 전시회도 디지택트로 전환했다. 물리적 공간에서 경험했던 화장품과 뷰티문화는 온라인 버추얼 전시 형식으로 탈바꿈했다. 2021년에는 디지털 대면 전시회가 확대된다. 정부 투자와 지원도 온택트 전시회에 집중되면서 산업 지형도가 새롭게 조성될 움직임이다. 온택트 전시회는 물리적 한계를 벗어난 자유로운 공간 구성, 새로운 인터
유빈의 ‘향수 Perfume’ 뮤직비디오가 13일(수) 공개됐다. 영상 속 향수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뜨겁다. 이 향수는 ‘지미추 아이 원 추’로 밝혀졌다. 글로벌 브랜드 지미추가 내달 국내 시장에 선보인다. 유빈의 뮤직비디오에서는 독보적인 목소리와 감각적인 멜로디, 화려한 시각 장치가 결합했다. 대담하고 매혹적인 요소가 어우러지며 지미추 아이 원 추의 특장점을 표현한다. 유빈은 카리스마 넘치는 이미지로 아이 원 추가 지닌 우아하고 관능적인 분위기를 전달한다. 지미추 아이 원 추는 풍부한 감성과 유머러스한 매력을 지닌 여성을 위해 탄생했다. 만다린 주스와 벨벳 피치가 만나 톡 쏘는 톱노트를 이룬다. 이어 레드 스파이더 릴리와 자스민 삼박이 관능적인 미들 노트를 형성한다. 마지막으로 바닐라와 벤조인 레지노이드가 강렬하면서 깊은 여운을 남긴다. 지미추 향수 관계자는 “유빈은 뛰어난 예술적 감각을 지녔다. 트렌드를 앞서는 아티스트다. 유빈의 몽환적인 목소리로 아이 원 추를 입체적으로 나타냈다”고 전했다.
자연주의 브랜드 에코글램이 인스타그램에 웹툰을 연재하는 간호사비자와 ‘비자(bizza)금 프로모션’을 연다. 오늘(14일)부터 20일(수)까지 일주일 동안 진행한다. 수익금은 의료 현장에 손 소독제를 기부하는데 사용한다. 에코글램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 후 쿠폰란에 ‘에코글램비자금받기’를 입력하면 30% 할인 비자금 쿠폰을 제공한다. 이 쿠폰을 이용해 에코글램 제품을 구매하면 1건 당 세니타이저 겔 손소독제 1개가 기부된다. 에코글램은 이번 행사와 별도로 휴대용 손소독제를 지원한다. 현직 간호사이기도 웹툰작가 간호사비자가 기부처를 정해 나눔을 진행한다. 간호사비자(@rn.bizza)는 구독자 8만6천여명을 보유한 인플루언서다. 간호사들의 일상과 생각을 담은 만화를 인스타그램에 싣는다. 코로나19로 고군분투하는 의료인들의 이야기와 에피소드를 생생하게 그려 공감을 얻었다. 에코글램 관계자는 “간호사비자가 에코글램 스칼프 샴푸를 사용한 뒤 웹툰에 올렸다. 웹툰을 계기로 인연이 닿아 따뜻한 행사를 준비했다. 착한 소비가 코로나19를 이겨내는 힘이 되도록 행사를 널리 알리겠다”고 전했다. 에코글램 스칼프 클렌징 샴푸는 올리브영 온라인몰에 입점했다. 자연 유래
미아우라 메이크업 브러시가 마켓컬리에 입점했다. 아울러 미아우라는 △ 메이크업 초보자에게 필요한 ‘이지 터치 비기너 컬렉션’ △ 얼굴 윤곽 보정용 브러시인 ‘데일리 컨투어링 컬렉션’ △ 눈 화장용 ‘베이직 아이 컬렉션’ 등을 마켓컬리 에 단독 론칭했다. 메이크업 툴 전문 브랜드 미아우라는 뷰티업계 33년 경력자가 제품을 개발했다. 기본에 충실하면서 섬세한 부분까지 완성도를 높였다. 미아우라가 브러시에서 가장 신경 쓴 부분은 항균력이다. 브러시 모 속에 수많은 세균이 있다는 점에 주목해 청결을 강화했다. 브러쉬 모는 사람 머리카락과 같아 사이사이의 세균을 잡아주지 않으면 세균이 번식한다. 이에 미아우라는 모든 브러시를 멸균 처리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 회사는 마켓컬리 입점을 기념해 오늘(14일)부터 21일까지 일주일 동안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