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우라 메이크업 브러시가 마켓컬리에 입점했다.
아울러 미아우라는 △ 메이크업 초보자에게 필요한 ‘이지 터치 비기너 컬렉션’ △ 얼굴 윤곽 보정용 브러시인 ‘데일리 컨투어링 컬렉션’ △ 눈 화장용 ‘베이직 아이 컬렉션’ 등을 마켓컬리 에 단독 론칭했다.
메이크업 툴 전문 브랜드 미아우라는 뷰티업계 33년 경력자가 제품을 개발했다. 기본에 충실하면서 섬세한 부분까지 완성도를 높였다.
미아우라가 브러시에서 가장 신경 쓴 부분은 항균력이다. 브러시 모 속에 수많은 세균이 있다는 점에 주목해 청결을 강화했다. 브러쉬 모는 사람 머리카락과 같아 사이사이의 세균을 잡아주지 않으면 세균이 번식한다. 이에 미아우라는 모든 브러시를 멸균 처리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 회사는 마켓컬리 입점을 기념해 오늘(14일)부터 21일까지 일주일 동안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