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 2018 글로벌 화장품 산업 백서 발간 글로벌 화장품 산업 현황 분석 글로벌 화장품 산업은 융복화를 통한 고부가가치 첨단산업이자 성장 잠재력이 높은 미래 유망산업으로 진화하고 있다. 특히 신흥시장은 중산층 확대로 소비계층이 넓어지고 있으며, 선진시장은 △ 젊은층 △ 남성층 △ 고령층 등으로 소비층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 전통 유통채널인 브랜드숍‧백화점 매출이 감소하고 체험형 오프라인 화장품 편집매장 드럭스토어‧온라인몰 등 신유통 채널이 각광받는 것도 세계 화장품 산업의 특징으로 꼽혔다. 이는 코트라가 최근 발간한 2018 글로벌 화장품 산업 백서의 ‘글로벌 화장품 산업 현황 및 시장 변화’에서 제시됐다. 보고서는 4차 산업혁명의 흐름 속에 화장품 산업도 △ 디지털 마케팅 △ 가상체험 △ 모바일 피부진단 △ 개인별 맞춤형 화장품 등 신기술 적용이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세계 화장품 시장은 인수합병을 통해 산업이 빠르게 재편되는 동시에 패션 등 이종 분야 진입이 활발해져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글로벌 화장품 시장 2022년까지 연평균 5% 성장 세계 화장품 산업은 2017년 4,648억 달러 규모로 전년 대비 5.2%의
내달 2일 제주화장품지식포럼…화장품산업 미래도 전망 나고야의정서 발효를 계기로 향료 등을 비롯한 자생 식물 활용 화장품 원료 개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와 관련한 국제적인 동향을 살필 수 있는 국제 화장품 포럼이 열린다. 오는 11월 2일 제주 한라대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하는 제 5회 제주천연화장품박람 병행 학술행사로 열리는 국제화장품지식포럼이 그것으로 이번 포럼에는 인도·중국·이스라엘·일본 등의 전문가들이 참석, 화장품 식물향료 육성에 관한 주제발표에 나서게 된다. 사단법인 제주산학융합원(원장 이남호)과 제주천연화장품박람회 조직위원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 포럼에는 △ 중국과학원 쿤밍식물연구소 두지지 박사 △ 인도 중소기업부 향료연구개발센터 샥티 슈클라 소장 △ 이스라엘 향료전문가 마이클 즈비엘리 박사 △ 일본 히노키랩사 노리코 곤도 대표 등이 발표·토론자로 참가한다. 올해 첫 연례행사로 기획한 이번 지식포럼에서는 향료 부문 주제 발표와 토론과 함께 국내 화장품 산업의 미래를 진단하고 대응전략을 모색하는 세션도 함께 마련했다. 화장품 산업전망과 대응 세션에서는 △ 제주대학교 화학코스메틱학과 윤경섭 교수가 ‘맞춤형화장품시장 전망과 과제’ △ 서울과학
박승찬 중국경영연구소장 “전자상거래법 시행 따른 시장 변화 주목해야” 강조 협회·연구원 공동 주최 CEO조찬간담회 변화와 혁신을 거듭하고 있는 중국 화장품 시장을 겨냥한 미래의 길은 현지화 전략에 머물러 있을 것이 아니라 ‘현지화 경영’을 통해 돌파해야 한다는 방안이 제시됐다. 특히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할 새 전자상거래법과 관련해 지금까지 전개해 온 ‘웨이상’들의 지위와 역할이 달라질 것이 예상되며 이에 따라 국내 기업들의 세부 전략 역시 새로운 관점에서 수립돼야 할 것이라는 주장도 나왔다. 이 같은 내용은 오늘(26일) 대한화장품협회(회장 서경배)와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조남권)이 공동으로 주최한 제 25차 중소기업 CEO 조찬간담회에서 박승찬 중국경영연구소장이 발표한 ‘중국에서 화장품 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서 제기된 것이다. 박승찬 소장은 발표에 앞서 “현재 다양한 경제지표를 근거로 중국의 경제성장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지만 실제 중국의 올해 경제성장은 세계 8위권에 해당하는 이탈리아 전체의 경제규모와 맞먹을 정도, 즉 이탈리아라는 국가경제 규모의 새 시장이 새롭게 생겨난 것”이라고 전제하고 “우선 중국 경제, 보다 세분화하면 중국 화장품 시장
기업 가치 1조 2,000억 원...구주 400억원 인수 엘앤피코스메틱(대표 권오섭)이 글로벌 투자은행 크레디트스위스와 소수지분 투자유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크레디트스위스는 엘앤피코스메틱 기업 가치를 1조 2천억 원으로 평가했다. 이어 구주 400억 원을 인수해 이 회사에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엘앤피코스메틱은 2009년 설립 후 마스크 팩‧스킨케어 전문 기업으로 성장했다. 마스크 팩 브랜드 메디힐과 색조 브랜드 메이크힐‧아이크라운 등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메디힐은 세계 26개국의 H&B스토어‧뷰티매장‧면세점‧온라인몰 등에서 판매한다. 권오섭 엘앤피코스메틱 회장은 “최근 2년 동안 크레디트스위스를 포함해 총 4곳의 글로벌 유수 투자기관으로부터 자금을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며 “이는 K-뷰티 선도기업으로서 브랜드 경쟁력과 품질력, 성장 가능성을 입증받은 결과”라고 강조했다. 이천기 크레디트스위스 아태지역 투자은행 부회장 겸 한국 대표는 “전 세계에 마스크 팩 열풍을 몰고온 엘앤피코스메틱이 지속적으로 세계 화장품 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평가했다”며 “이 회사의 역량 높은 경영진과 명확한 비전이 투자를 단행하게 된 이유”라고 밝혔다.
후·숨·오휘 등 럭셔리 브랜드 국내외서 선전하며 성장 이끌어 (주)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지난 3분기 동안 전사 매출 1조7천372억 원(10.6% 증가), 영업이익은 2천775억 원(9.8% 증가)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매출 9천542억 원과 영업이익 1천840억 원을 달성,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3.5%, 30.6% 성장한 화장품 사업부문의 경우 전략적으로 육성해 온 후·숨·오휘·빌리프 등 럭셔리 브랜드가 국내와 해외 모두에서 선전했으며 특히 이들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의 매출은 3분기까지 누적 매출 2조1천789억 원을 달성,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30.2%의 성장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외 고객들의 높은 충성도를 확보한 후는 다양한 시장변수에도 불구하고 주요 채널에서 흔들림 없이 성장하며 분기 매출 기록을 경신했다. 고가라인 확대전략으로 숨의 로시크숨마 라인과 오휘의 더 퍼스트 라인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각각 103%, 45%의 고성장을 시현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005년 3분기 이후 52분기 연속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005년 1분기 이후 54분기 증가하면서 14년 동안 성장을 계속했다. 지속적인 수익 증가로 부채
박장서 교수, 화장품산업 국제 컨퍼런스 통해 R&D 글로벌 트렌드 제시 ‘감성 코스메틱’ ‘지역‧인종‧종교‧문화 맞춤형 글로컬 화장품’ ‘감성 특성 제어 코스메틱’…. 감성이 화장품업계를 이끌 핵심 가치로 떠오르고 있다. 뷰티업계 패러다임도 효능 중심에서 뇌 과학을 이용한 감성 화장품으로 전환하는 모습이다. 생물학적 활성보다 감정에 대한 실험‧평가가 우선시하며 감성코스메틱‧맞춤화장품 등이 글로벌 뷰티시장을 이끌 핵심 가치로 부상했다. 이에 피부과학‧신경과학‧감성과학이 융합된 토털 사이언스가 세계 뷰티시장에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오늘(23일) 충북 오송역 2층 컨벤션홀에서 열린 2018 중국시장 진출을 위한 화장품산업 국제 컨퍼런스에서는 뇌과학 기반 감성 화장품이 세계 화장품산업을 이끌 신 성장동력 분야로 집약됐다. 뉴로코스메틱‧맞춤화장품…화장품 R&D 글로벌 현황 컨퍼런스 1부 글로벌 화장품시장 진출 전략에서 ‘화장품 R&D 글로벌 현황’ 발표에 나선 박장서 동국대 글로벌코스메틱 연구개발사업단 교수는 국내외 뷰티산업 연구 개발 동향을 소개했다. 그는 △ 뇌과학 기반 뉴로코스메틱 △ 피부과학과 개인 감성을 결합한 맞춤화장품 등이 글로벌
전년 대비 57.9% 증가…中·아세안 국가 수출이 절대적 보건복지부 2018년 상반기 보건산업 통계 발표 지난 상반기 화장품 수출액은 32억 달러(한화 약 3조5천억 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6%의 고공행진을 이어갔으며 이에 따라 무역수지 흑자는 23억8천만 달러에 이르러 전년 동기대비 57.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와 함께 27곳 상장 화장품 기업의 연구개발비는 811억 원으로 나타나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 늘어났으며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1.3%였다. 이 같은 내용은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가 발표한 ‘2018년 상반기 보건산업 수출입실적·경영 성과 통계’에서 확인한 것이다. ■ 수출입실적-수출 32억 달러, 무역수지 23억8천만 달러 흑자 지난 상반기 동안 화장품 수출액은 32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0.6% 증가했다. 반면 수입액은 8억2천만 달러(한화 약 9천억 원)로 6.8% 늘어나는데 그쳤다. 수출액 증가에 힘입어 무역수지 흑자는 23억8천만 달러를 기록, 전년 동기대비 57.9%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다. 수출 상위 국가는 중국(13억3천만 달러)이 독보적인 1위를 유지한 가운데 △ 홍콩(7억6천만 달러) △
브랜드·채널 분리, 브랜드 중심 조직으로 새 설계 승진 21명·전보 15명…그룹홍보실 이희복 전무 승진 아모레퍼시픽그룹(회장 서경배)은 경영 환경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고객과 유통 시장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하여 조기에 조직 개편과 인사를 단행했다. 기존 브랜드 채널 조직을 브랜드와 채널로 분리, 브랜드 중심 조직으로 개편한 것. 이를 통해 2025년 원대한 기업을 향한 기업 비전을 대내외에 적극적으로 소통해 지속 가능한 중장기 성장 기반을 공고하게 구축함과 동시에 내년도 경영 전략을 선제적으로 준비한다는 복안이다. 이번 조직개편과 인사의 특징은 우선 특이성(Singularity)을 갖춘 브랜드와 혁신 상품을 개발하고 온·오프라인 리테일 공간에서 차별화된 구매경험을 제공하는 것에 브랜드 마케팅과 영업이 각각의 전문 역량을 집중할 수 있도록 조직 체계를 새롭게 설계했다. 즉 기존 마케팅과 영업이 통합된 ‘럭셔리/프리미엄 비즈니스 유닛’을 마케팅 전담 조직으로 구성한 ‘럭셔리/프리미엄 브랜드 유닛’으로 개편하고 분산돼 있던 국내 화장품 채널 조직을 ‘뷰티영업 유닛’으로 통합했다. 면세, 디지털 등 새로운 성장 채널에 내부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관련
창립 10주년 맞아 817명 방문…한중 화장품 세미나·로드숍 현장 견학 한아화장품(대표 김형열)은 22일 2018 우수고객 한국 방문과 한중화장품 세미나를 서울 종로구 소재 하림각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08년 한아화장품 창립부터 지금까지 함께해 온 중국 현지 VIP전문점 사장 817명을 한국으로 초청해 20일부터 24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진행하는 행사의 일부로 한국 화장품 시장 견학, 한·중 화장품 세미나 참가 등을 통해 한국 화장품 시장에 대해 배우고 이해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중국 방문단은 방문 둘째 날인 21일 서울 명동과 강남 지역의 아리따움, 올리브영, 이니스프리, 잇츠스킨 등 화장품 매장을 견학하고 매장 운영 방법과 고객 응대 등 매장 관리를 위한 방안을 직접 듣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22일은 △ 한·중화장품 세미나를 비롯해 △ 한아화장품 신제품·미래정책전략 발표 △ 10주년 기념 VIP 고객 시상식과 저녁 만찬이 열린다. 이와 함께 한아화장품의 전속 모델인 배우 이다해와의 만남의 시간도 마련됐다. 서울시와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한 한·중 화장품 세미나는 BH컨설팅 이창호 본부장, 양문성 컨셉추얼 대표 등이 참석해 한국 문화와 소비
전 세계 10여곳 도시 순회 시리즈…스파·에스테틱 섹션 주목 새해 2월 24일과 25일, 이틀간 ‘엑셀 런던 전시장’(영국 런던 소재)에서 열리는 영국 최대 규모의 뷰티 전문 국제전시회 ‘2019 런던 프로페셔널 뷰티 국제 미용전시회’(이하 런던 프로페셔널 뷰티)에 국제전시 전문기업 (주)코이코(대표 김성수)가 2019년 첫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한다고 밝혔다. 32회째를 맞게 된 런던 프로페셔널 뷰티는 올해 제이에스상사·웰맥스·가비물산·아이러브코리아 등을 위시한 다수의 한국 화장품·뷰티기업들이 참가해 그 가능성을 확인했다. 코이코 관계자는 “올해의 경우 28,000㎡ 규모의 전시장에 완제품(프로페셔널) 섹션을 비롯해 스파, 에스테틱 섹션을 마련해 영국뿐만 아니라 유럽 전 지역의 유통기업과 도소매업자, 전문 살롱 관계자들이 참관했으며 중동·아시아·북미지역의 빅 바이어들도 한국 기업들과 수 차례의 상담을 진행하고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었다”고 성과를 설명했다. 전문 바이어 참관 중심…다양한 컨퍼런스·세미나 활용도 높아 프로페셔널 뷰티 시리즈 전시회는 전문 바이어들이 집중적으로 방문하기 때문에 최신 미용 제품과 서비스뿐만 아니
경영진, “조속한 경영 정상화에 총력 다하겠다” 발표 수급 효율화 제고·해외 사업권 매각 등 자구책 추진 지난 8일 유동성 악화로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던 스킨푸드(대표 조윤호)가 오늘(19일) 서울회생법원 제 3부로부터 기업회생절차 개시 결정을 받았다. 기업경영을 조속히 정상화하는 것이 채권자 등 모두의 이익에 부합한다고 판단하고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한 지 11일만이다. 스킨푸드 측은 법원의 빠른 개시 결정을 통해 1세대 로드숍 대표 브랜드로서 재도약의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스킨푸드는 동시에 법원이 회생절차 내에서 기업의 정상적인 영업활동을 최대한 보장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사업계속을 위한 포괄허가’ 제도를 통해서 정상적인 영업활동을 진행 중이며 공정한 절차를 위해서 다음 주초 채권자협의회의 추천을 받아 CRO를 선임할 예정이다. 스킨푸드는 이번 회생절차 개시 결정을 바탕으로 상품 수급을 개선하고 자금 확보에 집중, 나아가 시장 다변화 대응 전략을 펼쳐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선 스킨푸드 측은 주요 상품에 대해 선입금을 받고 공급하는 방식으로 제품 수급을 정상화할 계획이다. 일본 등 해외 일부 국가의 경우
B2B 전문 전시회 위상 재확인…경기도 뷰티한류 메카로 발돋움 경기도(도지사 이재명)는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뷰티 박람회(K-Beauty Expo Korea 2018)에서 238억 원 규모의 현장 계약 추진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뷰티 박람회는 미래 신 성장 동력 산업인 뷰티산업의 지원을 위해 경기도가 2009년부터 개최해온 뷰티전문 전시회로 경기도가 주최하고 킨텍스·코트라가 주관한다.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 이번 박람회에는 도내 기업 153곳 기업을 포함해 국내 430여 곳 기업이 참가, 771개 부스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250여 곳의 해외 기업과 국내 24곳의 유통 기업 MD 등을 비롯해 총 5만1천440명의 참관객이 방문했다. 도 관계자는 “해외 참가 업체는 지난해보다 3배 가량 증가한 총 64곳이 99개 부스를 마련했다”며 “특히 홍콩 사사, 프랑스 세포라, 미국 아이허브, 독일 두글라스 등 40개국 240여 유력 해외바이어가 참여해 역대급 규모의 1:1 수출상담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총 24곳 기업 MD과 국내 유망 뷰티기업들의 매칭 프로그램인 국내 유통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