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이수 전 아모레퍼시픽 부사장·전 태평양종합산업 대표이사의 부인 고 전정래 여사가 지난 29일 별세했다. 향년 80세. 빈소는 삼성서울병원장례식장(서울특별시 강남구 일원로 81) 14호실에 마련했으며 발인은 1월 31일(월) 12시. 장지는 수원시연화장-의왕하늘쉼터.
박정규 한국라이브커머스협회 회장의 부친 박노학 씨가 17일 별세했다. 향년 88세. 고인의 빈소는 충남 논산 강경장례식장 특2-1호실(2층)에 마련했다. 발인은 19일 오전 10시 30분 엄수된다. 문의 041-745-4401.
정대균 경희대학교 유전생명공학과 교수의 부친 고 정웅 전 13대 국회의원이 지난 23일 오전 10시 경 자택에서 별세. 향년 93세. 고인의 빈소는 강남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3호실에 마련됐으며 27일 오전 발인해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할 예정이다. 고인은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광주지역 향토방위사단장(제31사단)으로서 강경진압을 거부했다가 사단장직에서 해임된 후 예편당했다. 1988년 광주 북구에서 평민당 후보로 제 13대 국회의원으로 당선했다. 유족에 따르면 고인은 최근까지 자신의 회고록을 집필 중이었다.
조성찬 오대양브러시 대표 모친 김희천 씨가 별세했다. 빈소는 경기 남양주 나눔병원 장례식장 3호실에 마련했다. 발인은 12월 26일(일) 오전 9시 엄수된다. 장지는 경기 가평군 상면 봉수리 선영이다. 문의 031-574-4442(장례식장)
맹문호 엠에이지 대표 장인 최순하 씨가 3일(수)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 회기동 경희의료원 장례식장 302호에 마련했다. 문의 02-958-9721
조중민 전 피어리스 회장이 19일(화) 별세했다. 향년 84세. 빈소는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됐다. 발인은 22일(금) 오전 5시40분 엄수된다. 문의 02-3010-2000.
유승혁 뷰티메이커스 대표의 부친 유정종 씨가 16일(목)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 상일동 강동경희대학병원장례식장 22호실에 마련했다.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이며, 발인은 18(토) 오전 7시 엄수된다. 문의 02-440-8902(장례식장).
김성호 전 지디케이 대표 부친 김재인 씨가 9월 11일(토) 별세했다. 향년 88세. 빈소는 인천 계양장례식장(인천 계양구 아나지로 559) 203호에 마련했다. 발인은 13일(월) 오전 6시 40분이며, 장지는 인천 부평 승화원이다. 문의 032-546-4444(장례식장).
화장품 전문 학술 매거진 K뷰티사이언스 안용찬 편집장의 부친 고 안병권 씨가 어제(5일) 별세했다. 향년 81세. 고인의 빈소는 고려대 안암병원 장례식장 201호에 마련했으며 발인은 오는 7일(화) 오전 7시 엄수 예정이다.
하병조 을지대학교 미용화장품학과 교수의 모친 고 윤영혜 여사가 별세했다. 향년 91세. 빈소는 울산 엘리야병원(울산광역시 북구 호계로 285) 장례식장에 마련했으며 발인은 오는 31일(화). 장지는 경남 진주시 수곡면 사곡 소재 선영이다. 연락처 052-290-2100(장례식장), 010-5051-0051(하병조 교수).
정화영 콜마비앤에이치 사장이 오늘(9일) 모친상을 입었다. 빈소는 평촌 한림대병원 장례식장 VIP 2호실에 마련했으며 발인은 오는 11일(수) 오전 6시 30분에 엄수할 예정이다. 장지는 성남 영생원이며 연락처는 031-382-5004.
이형우 뷰티클럽 대표의 부친 고 이종대 씨가 4일(수) 오전 10시 10분 경 별세. 고인의 빈소는 서울 하계 을지병원(서울시 노원구 한글비석로 68) 장례식장 2호실(특실)에 마련했으며 발인은 오는 6일(금) 오전 10시에 엄수 예정이다. 장지는 충남 청양 선산. 연락처 02-970-8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