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JAJU)가 제주 소나무로 만든 헤어 제품을 선보인다. ‘소나무 두피 딥클린’은 △ 샴푸 △ 트리트먼트 △ 두피 스케일러 △ 헤어 오일 △ 두피 마사지기 등 5종으로 나왔다. 이들 제품은 피톤치드가 풍부한 제주 소나무 줄기와 잎 추출물을 담았다. 자극 받고 답답한 두피를 산뜻하고 깨끗하게 관리한다. ‘소나무 두피진정 샴푸’는 과도한 피지와 두피 냄새를 제거한다. 진정 성분이 두피를 시원하고 상쾌하게 유지한다. 저자극 아미노산 계열 세정 성분을 사용했다.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해 제품 사용 후 △ 두피온도 4.9℃ △ 두피 냄새 71% △ 두피 유분기 85% 감소 효과를 확인했다. ‘소나무 아르간 트리트먼트’는 모발에 윤기와 영양을 공급한다. 아르간 오일과 동백 오일이 머리카락을 탄력있고 건강하고 가꾼다. 탈모증상을 완화하고, 건조하고 거친 모발을 풍성하게 유지한다. ‘소나무 두피진정 스케일러’는 두피와 모공을 딥 클렌징한다. 묵은 각질과 노폐물을 말끔하게 세정한다. 탈모증상 완화 기능성 화장품이다. ‘소나무 아르간 헤어오일’은 머리카락을 곱고 찰랑찰랑하게 한다. 아르간 오일과 코코넛 성분이 매끄러움을 선사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자주 관계자는 “한국인의 두피
바닐라코가 ‘프라임 프라이머 스누피 에디션’을 선보였다. 이번 프라임 프라이머 제품은 △ 클래식 △ 피니쉬 파우더 △ 피니쉬 팩트 △ 세팅 픽서 등 5종이다. 귀엽고 유쾌한 피너츠 캐릭터로 제품을 장식했다. ‘프라임 프라이머 클래식’은 모공을 커버해 피부결을 매끈하게 나타낸다. 피지를 조절하고 유수분 균형을 맞춘다. 덥고 습한 여름철에 메이크업의 지속력을 높인다. ‘프라임 프라이머 피니쉬 파우더’는 화장을 번들거림 없이 오래 유지한다. 곱고 가벼운 입자가 피부에 뭉침 없이 밀착한다. 답답함 없이 보송한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프라임 프라이머 피니쉬 팩트’는 피부 유분을 제거하고 피부 톤을 정돈한다. 모공 블러 효과로 피부를 깔끔하게 표현한다. ‘프라임 프라이머 세팅 픽서’는 메이크업의 고정력을 강화한다. 땀과 유분에 강해 화장을 말끔하게 관리한다. 바닐라코는 이들 제품을 7일부터 13일까지 ‘네이버 신상위크’에 공개한다. 제품을 최대 40% 할인하고 스티커‧파우치 등을 증정한다.
에이피알이 ‘메디큐브 에이지알 부스터 진동 클렌저’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스킨케어 디바이스인 ‘부스터 프로 미니 플러스’와 ‘부스터 진동 클렌저 헤드’를 결합했다. 하루 3분으로 △ 세안 △ 얼굴 선 관리 △ 스킨케어를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다. 8중 실리콘 미세모가 피부 결에 맞춘 클렌징을 실시한다. 3분 동안 미세진동이 약 3만9000회(5단계 기준) 발생해 강력한 세정 효과를 제공한다.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해 1회 사용 시 메이크업 세정력이 손 세안에 비해 133% 우수하다는 점을 확인했다. 아울러 부스터 진동 클렌저는 중주파 EMS 기술을 탑재했다. 기기 상단부에 장착된 EMS 전극 단자가 피부 미세근육을 자극한다. 이를 통해 얼굴 붓기와 탄력 등을 개선한다. 클렌징 오일과 함께 사용하면 깊은 EMS 자극을 체험할 수 있다. 안전성도 강화했다. ‘스마트 3D 입체 진동’ 기술을 적용해 클렌징 과정에서 피부장벽 손상을 줄였다. 생활방수 기능을 갖춰 편리하게 사용 가능하다. 피부 상태나 클렌징 제품의 제형에 맞춰 3가지의 클렌징 모드를 지원한다. 이는 모바일 앱 ‘에이지알’과 연동돼 맞춤형 피부 관리를 돕는다. 클렌징 후 ‘부스터 프로 미니 플러스’를 분
이마트 전용 브랜드 ‘글로우:업 바이 비욘드’(GLOW:UP BY BEYOND)가 여름 철 뜨거워진 피부를 위한 수분·진정 케어 신제품 ‘히알루론 판테놀 수분 진정 라인’(4종)을 내놨다. 글로우:업 바이 비욘드는 LG생활건강의 클린뷰티 브랜드 비욘드에서 지난 4월 론칭한 이마트 전용 브랜드. 피부 고민별 슬로우-에이징(Slow-aging·저속노화) 트렌드를 반영, 탄력·광채&수분·진정 등 고효능 화장품을 합리성을 갖춘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것이 특징. 론칭과 함께 선보였던 콜라겐과 바쿠치올을 핵심 성분으로 한 탄력·광채 라인은 출시 2개월여 만에 4만개 이상 판매가 이뤄져 가성비 높은 슬로우-에이징 제품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글로우:업 바이 비욘드는 여름 시즌 개막을 맞아 수분·진정 라인 신제품 4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들 제품은 초저분자부터 고분자까지 다양한 사이즈로 촘촘한 수분 케어를 돕는 7종 히알루론산과 피부 진정 효능이 있는 판테놀을 함유했다. △ 세안 후 피부결 정돈을 도와주는 토너 △ 피부 속까지 수분을 채워 속당김을 개선해주는 세럼 △ 사용 직후 피부 온도를 6.5℃ 낮춰주는 크림 등을 기초 케어 제품으로 선보인다. 특히 세럼
티엘스가 ‘레드 오렌지 피디알엔 부스트 세럼’을 선보인다. 이 제품은 수분 광채를 선사해 얼굴 중앙 하트존을 투명하게 밝힌다. 잡티 흔적과 피부 속 건조까지 동시에 해결한다. 수분을 응축한 겔이 얼굴에 빈틈없이 밀착한다. 피부 속부터 수분 볼륨을 채워 얼굴의 또렷함을 살려준다.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해 수분 플럼핑 효과를 확인했다. 제품 사용 2주 후 △ 수분 84.32% △ 볼륨 14.91% △ 피부 광채 32.29% △ 피부결 12.3% 등이 개선됐다. 저분자 쌀 PDRN이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가꾼다. 리포좀 비타민 3종과 나이아신아마이드가 하트존 부위의 색소침착 흔적을 완화한다. 제품 사용 2주 후 눈 밑 색소침착은 14.64%, 볼 색소침착은 12.01% 개선됐다.
한율이 ‘보들은행잎 모공탄탄 펩타이드 패드’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피지 조절에 특화된 은행잎과 피부 탄력을 높이는 펩타이드로 만들었다. 이들 성분을 결합한 은행잎 비건 펩타이드™가 모공을 조여준다. 모공 부피와 면적을 줄이고 피부 요철을 매끈하게 메워준다. 모공 속‧벽‧결까지 3중 입체 케어 효과를 제공한다. 4세대 필링 포뮬러(AHA-PHA-LHA)를 배합해 피부결을 부드럽게 가꿔준다.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해 메이크업 후 요철 커버 효과를 확인했다. 패드는 텐셀-거즈-텐셀 구조의 비건 3중 레이어 원단을 사용했다. 거즈면이 유효 성분을 풍부하게 머금는다. 피부에 닿는 텐셀면은 자극 없이 피부에 편안한 사용감을 선사한다. 피지가 과다하게 분비돼 모공이 커진 이들이나 수분 부족형 지성 피부가 쓰기 적합하다. 민감 피부 자극 시험을 통과해 예민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쏘내추럴이 ‘올리브영 ˟ 산리오 콜라보 에디션’을 선보였다. 7월 한 달 동안 올리브영 온·오프라인에서 판매한다. 이번 에디션은 MZ세대에게 인기를 끄는 마이멜로디 픽서 2종으로 구성했다. △ 올 데이 페이스 프렙 픽서 △ 올 데이 타이트 메이크업 픽서 두 가지는 햇볕에 그을린 마이멜로디로 패키지를 디자인했다. ‘올 데이 페이스 프렙 픽서’는 베이스 첫 단계에서 사용하는 제품이다. 메이크업의 밀착력을 높이고 속광을 연출한다. 피부 무자극 테스트를 실시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올 데이 타이트 메이크업 픽서’는 무더위 속에서 화장을 고정시킨다. 화장 마무리 단계에서 얼굴 전체에 뿌려주면 된다.
이스트엔드(대표 김동진)가 ‘비노트’로 뷰티시장에 첫발을 내딛었다. 비노트(B'note)는 25~35세 여성을 위한 슬로우에이징 스킨케어 브랜드다. ‘Early Care For Timeless Skin’을 슬로건으로 삼았다. 단순한 스킨케어를 넘어 피부 상태의 본질적 개선을 목표로 내세웠다. 비노트가 선보인 첫 번째 제품은 ‘물톡스 부스터 앰플’이다. 특허받은 보툴리눔‧히알루론산을 배합했다. 피부 주름을 개선하고 보습 효과를 제공한다. 피부에 보습막을 형성해 속건조를 잡아준다. 또 이마·눈가·팔자 부위 잔주름을 완화한다. 피부에 산뜻하게 펴발리고 빠르게 흡수된다. 아침 저녁 매일 사용하기 적합하다. 10중 히알루론산이 피부에 층층이 쌓여 수분감을 24시간 유지한다는 설명이다. 이 제품은 6월 30일 무신사에서 4분 만에 매진을 기록했다. 무신사 뷰티 부문 전체 1위를 기록하며 시선을 모았다. 이스트엔드는 패션 브랜드 시티브리즈‧아티드‧비나이스 등을 운영하고 있다. 비노트를 시작으로 색조화장품까지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패션과 뷰티의 시너지를 높이며 뷰티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전략이다.
아리미노코리아가 일본 열펌제 시장 1위를 기록한 ‘쿠오라인’을 출시했다. 쿠오라인(QUOLINE)은 열펌 완성도를 높이는 고품질 제품이다. 알칼리제의 품질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해 안정성과 보습력을 강화했다. 특히 쿠오라인은 탄산염 성분을 사용했다. 자극적인 냄새 없이 균일한 연화를 유도한다. 이를 통해 모발 손상을 줄이고, 열펌 시술 후 부드러운 머릿결을 유지한다. 아울러 아르기닌 성분을 배합해 연화 과정에서 수분 균형을 잡아준다. 푸석푸석한 손상모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쿠오라인 1제는 비트 유래 트라이메틸글리신(베타인)을 함유했다. 수분과 유분을 정교하게 배합한 세럼 랩 처방을 적용했다. 모발 표면을 촘촘히 감싸 수분 손실을 줄이고, 유연하고 부드러운 열펌 스타일을 구현한다. 또 열 변성으로 인한 모발 경화 현상을 억제한다. 자연스러운 웨이브와 스트레이트 디자인을 제공한다. 쿠오라인은 폭넓은 라인업을 갖춰 다양한 모질과 상태에 대응할 수 있다. 아리미노코리아는 헤어디자이너가 약제의 세기를 섬세하게 조절할 수 있는 ‘어저스트 0’도 선보인다. 연화 전 모발에 도포하거나 혼합해서 사용 가능하다. 아리미노코리아 관계자는 “쿠오라인은 일본 열펌제 1위를
애경산업이 다이소에 퍼퓸 보디케어 브랜드 ‘블레이’를 출시했다. 블레이(Vlei)는 나미브 사막에서 찾은 향기를 담았다. 신비롭고 감도높은 향으로 일상에 쾌적함을 선사한다. 브랜드명은 나미브 사막 명소 데드블레이(DeadVlei)에서 나왔다. 브랜드 로고에는 나침반 모티브를 더했다. 향으로 신기한 경험을 제공한다는 의미다. 블레이는 △ 솔리드 퍼퓸 3종 △ 프래그런스 바디 미스트 3종 등 6종으로 나왔다. 이들 제품에는 나미브 사막 풍경을 재해석한 향기가 들어있다. 대표 향은 △ 땅에 울려 퍼지며 피어나는 강인한 생명의 ‘시그니처 플로럴 향’ △ 사막의 고요함과 바다의 파도가 만드는 ‘아쿠아 머스크 향’ △ 거대한 자연의 속삭임과 경이로움을 담은 ‘윈디 샌달우드 향’ 등이다. 블레이 솔리드 퍼퓸은 끈적임 없이 부드러운 사용감이 강점이다. 외출이나 여행 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향수나 보디 미스트와 함께 쓰면 향을 오래 유지한다. 블레이 프래그런스 바디 미스트는 판테놀과 마룰라씨오일을 함유했다.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을 공급한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블레이를 1020 잘파세대(Z+Alpha Generation)가 즐겨 찾는 다이소에 선보였다. 합리적인 가
아누아가 ‘8 히알루론산 카테킨 카밍 패드’를 선보였다. 청담동 메이크업아티스트 50명과 공동 개발했다. ‘8 히알루론산 카테킨 카밍 패드’는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킨다. 피부 열감과 붓기를 완화한다.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해 △ 피부 온도 8.1℃ 감소 △ 붓기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아울러 이 제품은 피부 열감을 개선해 화장이 잘 받는 피부 바탕을 만든다. 아누아는 청담동 메이크업아티스트 50인과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다. ‘메이크업이 들뜨지 않으려면 피부 열감을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는 전문가 의견을 제품에 반영했다. 아누아는 청담동 메이크업샵에서 쓰는 녹차팩을 패드로 개발했다. 녹차 카테킨‧카페인 성분을 담은 패드는 메이크업 전 피부 컨디션을 빠르게 끌어올린다. 패드를 피부에 붙이면 시원한 감각을 전달한다. 아누아는 7월 한달 동안 올리브영에서 카테킨 패드를 최대 26% 할인한다.
닥터지가 ‘블랙 스네일 레티놀 콜라겐 세럼 인텐스’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3,300만개 판매된 ‘블랙 스네일 크림’의 노하우를 담았다. 레티놀을 검정달팽이 뮤신으로 감싸 자극은 줄이고 효능을 높였다. 닥터지가 개발한 스네일 레티놀 1%와 초저분자 콜라겐 150Da이 들어있다. 피부 표정주름과 미세주름을 개선한다. 또 속탄력을 강화해 얼굴 선을 아름답게 가궈준다. 모공 크기를 축소하고 모공결을 케어한다. 닥터지는 오늘부터 13일까지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행사를 진행한다. ‘블랙 스네일 크림’ 1+1 기획세트를 구매 인증한 100명에게 블랙 스네일 세럼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