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리뉴얼 론칭…힙스타 트렌드 추구 셀레뷰가 오늘(17일) 브랜드를 전면 리뉴얼했다. 셀레뷰는 ‘힙스타(Hip:Star) 트렌드를 담은 메이크업 브랜드’로 콘셉트를 개편했다. 1623 세대를 타깃으로 개성 넘치는 메이크업을 연출하는 제품을 선보인 것이 특징. 감각적인 패키지는 물론 새로운 기능과 독특한 형태를 지닌 아이템으로 나와 시선을 모으고 있다. ‘마이 쎄시 메이크업’(My Sassy Makeup)을 주제로 가을‧겨울용 신제품도 선보였다. 2018 F/W 메이크업 제품은 △ 보습력·밀착력·지속성을 갖춘 ‘시크릿 네온 립 틴트’ △ 매력있는 눈매를 완성하는 ‘시크릿 네온 젤 라이너’ △ 피부 결을 자연스럽게 나타내는 ‘울트라 빔 업 파운데이션’ △ 얼굴 톤을 균일하게 표현하는 ‘울트라 빔 업 베이스’ 등 총 4종이다. 대표 제품 ‘시크릿 네온 립 틴트’ ‘시크릿 네온 젤 라이너’는 블루 LED 아래서 네온 색으로 변하는 반전 제품이다. 셀레뷰는 이들 신제품을 9월 말 중국에 론칭하고 내년 1월부터 유럽·동남아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1020 세대를 위해 톡톡 튀는 메이크업을 제안하기 위해 브랜드 리뉴얼을 단행했다”며 “혁신적인 아이템
17일부터 틴트·파운데이션 등 4종 판매 셀레뷰가 올 가을‧겨울 캠페인 ‘마이 쎄시 메이크업’을 전개하고 신제품 4종을 선보인다. ‘마이 쎄시 메이크업’(My Sassy Makeup)’은 1623세대의 여성을 타깃으로 삼았다. 한 가지 아이템으로도 손쉽게 메이크업을 완성하는 실용적인 제품으로 이뤄졌다. △ 시크릿 네온 립 틴트 △ 울트라 빔 업 파운데이션 △ 울트라 빔 업 베이스 △ 시크릿 네온 젤 라이너 등 4종 구성. ‘시크릿 네온 립 틴트’는 공기처럼 가볍게 밀착되며 보습력·지속성을 높였다. 블루 LED 아래서 네온 색으로 변하는 반전 제품이다. ‘울트라 빔 업 파운데이션’ ‘울트라 빔 업 베이스’는 뿌려서 사용하는 스프레이 타입으로 탄생했다. 피부 굴곡진 부위에도 뭉침 없이 균일하게 도포돼 잡티를 가려준다. 톡톡 튀는 개성 있는 메이크업을 완성하는 이들 제품은 오는 17일부터 공식 온라인몰에서 판매한다. 회사 관계자는 “셀레뷰는 ‘셀럽처럼 빛나는 메이크업(Celeb is you)’을 완성하는 감각적인 색조 브랜드”라며 “이번 FW 제품을 중국과 북유럽 40여개 매장에 선보이며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