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엘지엔비 두꺼비마유 퍼퓸샴푸 백서향
지엘지엔비(대표 정수진)가 탈모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두꺼비마유 퍼퓸샴푸 백서향’을 새롭게 내놓고 본격 마케팅·영업 활동을 펼치고 있다. 두꺼비마유 퍼퓸샴푸 백서향은 마유샴푸로 관심과 호응을 받았던 기존 두꺼비마유 샴푸의 업그레이드 버전. ‘상서로운 향기가 백리를 간다’는 의미를 가진 제주백서향(Daphne Jejudoensis M. Kim)은 두통·관절염·피부병 등에 사용하던 천연 허브의 일종. 유럽지역에서는 탈모완화를 위한 샴푸에 많이 이용되는 향기 식물로 알려져 있다. 지난 2018년부터 제주산 향기식물을 연구해 오고 있는 지엘지엔비 측은 “이번에 개발한 두꺼비마유 퍼퓸샴푸 백서향에 탈모증상 완화 기능과 관련한 특허를 받은 3가지 원료와 모발 성장기 연장에 도움을 주는 고농축 카페인과 마유를 사용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 제품은 샴푸를 포함한 화장품을 사용할 때 문제가 될 수 있는 20가지 주의성분 전혀 첨가하지 않았다. 매일 사용해도 두피를 예민하게 만들지 않아 샴푸 사용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가려움 현상도 최소화했다. 회사 관계자는 “3가지 특허성분은 △ 탈모방지 △ 비듬방지 △ 두피개선 △ 정수리 냄새제거 △ 모발주기 촉진에 도움을 주며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