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피부&휴먼에틱, 화장품 표시·광고 세미나
휴먼피부&휴먼에틱 임상시험센터(대표 한종록)는 고객사 20여곳의 담당자를 초청, 화장품 표시·광고에 대한 실질 내용을 중심으로 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지난해 11월 23일자로 바뀐 개정 내용을 기준으로 브랜드 기업이 표시·광고를 실행할 때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서비스 차원에서 기획한 것. 우선 화장품 표시광고 개정안의 중심 내용과 적발 사례들을 공유, 브랜드 사의 광고 진행 시 실질 도움을 줄 수 있는 콘텐츠로 구성했다. 이와 함께 임상시험시험센터를 투어, 직접 장비를 보고 장비별 특성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기회도 가졌다. 임상장비 중에서도 단연 관심이 높았던 장비는 피부흡수도 측정 장비 ‘라만스펙트럼’. 휴먼피부&휴먼에틱 임상시험센터는 지난해 라만스펙트럼 장비를 도입 한 후 화장품 피부 흡수도 시험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회사 측은 이날 세미나 참석자 전원에게 깜짝 선물이벤트로 올리브영 상품권(5만 원)을 포함, 모두 8만 원 상당의 선물을 제공했다. 휴먼피부&휴먼에틱 임상시험센터는 300평 규모의 전국 3곳 지점에서 영역별로 특화 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두 명의 피부과 전문의를 비롯해 50명 이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