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로더가 오늘(4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 1층 아트리움 광장에 ‘롯데 슈퍼 이벤트’ 팝업 매장을 연다. ‘롯데 슈퍼 이벤트’ 팝업 매장은 에스티로더의 ‘갈색병 세럼’ 탄생 4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갈색병 세럼은 1982년 ‘나이트 리페어’로 선보였다. 주름‧수분‧탄력‧피부결 등 다양한 피부 고민을 해결한다. 세럼 한 병으로 지친 피부를 건강하고 생기있게 관리할 수 있다. 이번 매장은 갈색병 세럼을 포함한 에스티로더 주요 제품을 경험하는 공간이다. ‘Hall of Fame’에는 에스티로더 더블웨어 파운데이션을 전시했다. 선(Sun)과 문(Moon) 두 가지 주제로 마련해 반전 매력을 선사한다. 상담과 테스트 공간도 꾸렸다. 다양한 피부고민을 해결하고 제품을 사용하도록 구성했다. 스킨케어과 메이크업 세트도 준비했다. 인기 제품을 묶어 비치타올‧에코백 등 사은품과 함께 제공한다.
가수 겸 배우 임윤아가 에스티로더 브랜드 모델로 발탁됐다. 임윤아는 화보에서 우아하면서도 청순한 모습을 선보였다. 성숙한 여성미도 뽐냈다. 매혹적인 여신 자태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도 자아냈다. 그윽한 눈빛과 도회적인 표정으로 브랜드 특징을 잘 드러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결점 없이 빛나는 임윤아의 피부는 시선을 사로잡았다. 임윤아의 피부를 빛낸 제품은 에스티로더 ‘어드밴스드 나이트 리페어 싱크로나이즈드 멀티-리커버리 콤플렉스’다. 갈색병으로 불리는 베스트셀러다. 이 제품은 동안 에너지 성분을 강화해 이전 갈색병보다 25% 높은 노화 개선 효과를 선사한다. 에스티로더는 임윤아의 찍은 화보와 캠페인 영상을 공식 SNS에 소개한다. △ 마이크로 에센스 △ 수프림+ 파워 크림 △ 퓨처리스트 파운데이션 화보도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