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레알코리아가 18일 서울 삼성동 본사에서 네이버와 지속가능성을 위한 업무제휴협약(Green Joint Business Plan)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사무엘 뒤 리테일 로레알코리아 대표, 채선주 네이버 대외‧ESG 정책 대표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지속가능한 경영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해나갈 전략이다. 환경과 지속가능성에 초점을 맞춘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세부 전략은 △ 광고 집행 시 발생하는 탄소 감축 △ 친환경 소비 촉진 △ 사회적인 임팩트를 위한 협업 등이다. 로레알코리아는 네이버 광고 집행 시 탄소 배출량을 조사해 감축한다는 목표다. 리필제품을 확대해 친환경 소비문화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이 회사는 10월 25일부터 31일까지 네이버와 ‘럭셔리 라운지 리필 위크’를 개최한 바 있다. 아울러 로레알코리아는 네이버는 다양한 캠페인을 펼친다. 로레알코리아 어반디케이와 네이버 커넥트재단 엔트리는 12월 9일가지 ‘사이버 폭력 OUT 챌린지’를 진행한다. 사무엘 뒤 리테일 로레알코리아 대표는 “네이버와 지속가능한 소비문화를 만들며 친환경 뷰티 생태계 구축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채선주 네이버 ESG정책 대표는 “광고주‧판매자‧이용자와 함
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안세홍)과 네이버(대표이사 한성숙)가 뷰티 부문 디지털 사업 역량 강화를 통한 시너지 창출을 목표로 업무 전반에 관한 상호 우호관계를 증진하기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2일 아모레퍼시픽 본사(서울 용산구 소재)에서 진행한 이날 체결식에는 양 사의 안세홍 대표와 한성숙 대표가 직접 참석했다. MOU 체결을 통해 두 회사는 △ 온·오프라인 유통을 연계한 시너지 강화 △ 데이터 기반의 신규 브랜드와 상품 개발 △ 해외 시장 공동 진출 등 주요 업무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을 진행키로 합의했다. 업무 협업 툴로써 B2B 플랫폼을 연동해 양 사 임직원의 업무 효율화를 도모하는 동시에 글로벌 고객들을 위한 글로벌 뷰티 플랫폼을 공동 개발해 고객 경험 혁신을 위한 협력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양측은 협력관계를 지속하면서 다양한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할 예정이다. 아모레퍼시픽은 네이버의 빅데이터와 AI 등을 활용해 신기술 영역에서 디지털 사업 역량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세홍 대표는 “양 사가 견지하고 있는 실용주의 비즈니스 철학을 바탕으로 서로 시너지 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아모레퍼시픽은 네이버와 함께 새 브랜드 공동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