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이트리가 다이소에 선보인 자외선차단제가 품절을 기록했다. 듀이트리는 이달 다이소에 ‘톤업 쉐이드 선’ 그린·핑크·커버 3종을 출시했다. 이들 제품은 피부 톤에 맞춰 골라 쓸 수 있다. 피부에 가볍고 얇게 밀착해 얼굴 톤을 균일하게 보정한다. 메이크업 전 바르면 화장 잘 받는 피부를 만든다. 톤업 쉐이드 선은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해 피부 톤 개선 효과를 입증하며 제품의 신뢰성을 높였다. 피부 자극 테스트를 마치고, 프랑스 이브비건 인증을 획득했다. 피부 자극이 적은 비건 제품으로 나와 순하고 안전하게 사용 가능하다. 다이소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듀이트리 제품은 ‘톤업 쉐이드 핑크 톤업 선’이다. 화사한 핑크 컬러가 칙칙한 피부를 자연스럽게 밝혀준다. 가벼운 사용감과 5천원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1020세대의 지갑을 열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선 제품 리뷰와 구매 성공기가 이어지며 입소문 효과가 커지고 있다. 듀이트리가 크리에이터 ‘가을’과 만든 핑크 톤업 선 숏폼도 주목 받았다. 숏폼은 누적 조회수 80만뷰를 돌파했다. 이에 힘입어 핑크 톤업 선은 3월 31일 다이소몰 판매순위 6위를 기록했다. 또 틱톡·숏츠·릴스 등에서 ‘다이소 신상핫템’에 이름을 올렸다. 듀이
듀이트리가 다이소에 ‘톤업 쉐이드 선’ 세가지를 선보인다. 피부 톤에 따라 골라쓸 수 있도록 그린‧핑크‧커버 3종으로 나왔다. ‘그린 톤업 선’은 자외선을 차단하고 붉은기를 자연스럽게 커버한다. 스킨케어 성분을 담아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을 공급한다. ‘핑크 톤업 선’은 칙칙한 피부를 화사하게 밝힌다. 피부를 촉촉하고 생기있게 한다. ‘커버 톤업 선’은 내추럴 베이지 색이다. 얼룩덜룩한 피부 색을 고르게 연출한다. 매끈한 피부 바탕을 만들어 메이크업이 잘 받는다. 이들 제품은 피부 임상시험을 실시해 톤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피부자극 시험을 실시하고, 프랑스 이브비건을 획득했다. 각 제품의 가격은 5천원으로 책정했다. 듀이트리 측은 “선케어 연구기술과 노하우를 활용해 톤업 선 제품을 개발했다. 독보적인 제품 처방과 가격 경쟁력으로 초저가화장품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