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바가 11일 네이버 쇼핑 라이브 신상 위크에 ‘화이트 트러플 더블 마스크팩’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판매수 1만개를 돌파하며 제품력을 입증했다. 계절에 맞는 제품을 선보이고 예능식 라이브 방송을 구성한 점이 인기 요인으로 꼽혔다. 브랜드 모델 한혜진은 영상 통화로 깜짝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한혜진은 촬영 전 피부 관리법부터 여름철 미용법, 파우치 속 애정템 등을 소개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 화이트 트러플 더블 마스크팩 △ 스킨 핏그라인딩 세럼 커버 팩트 △ 화이트트러플 바이탈 스프레이 세럼 △ 워터풀에센스 선크림 등을 소개했다. 달바 화이트트러플 더블 마스크팩은 피부 진정 보습 제품이다. 진정 농축과 세럼 마스크를 섞어 신선하게 사용할 수 있다. 화이트 트러플과 토코페롤 성분이 피부 겉과 속에 이중 탄력 효과를 제공한다. 달바는 18일까지 네이버 공식 스토어에서 브랜드 기획전을 열고 인기 제품을 할인 판매한다.
달바가 브랜드 모델 한혜진과 함께 촬영한 세럼 유어 스킨 광고를 선보였다. 한혜진은 이번 광고에서 예술감 넘치는 아우라를 뽐냈다.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포즈로 아름다움을 발산했다. 특히 그는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달바 미스트 세럼과 더블 세럼의 수분광을 표현했다. 달바 더블 세럼 ‘화이트 트러플 더블 레이어 리바이탈 라이징 세럼’은 오일과 세럼을 3:7 황금 비율로 배합했다. W.트러페롤™ 성분이 피부 겉 탄력과 속 탄력을 한 번에 관리하며 젊고 건강하게 가꿔준다. 반성연 달바 대표는 “이번 광고에 피부 깊숙이 영양과 수분광을 채우는 느낌을 담았다. 파격미 가득한 신선한 이미지를 공식 홈페이지와 SNS‧TV CF‧옥외 광고 등에 공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달바가 한혜진과 찍은 ‘썬 세럼에 빠지다’ 캠페인 사진을 추가 공개했다. 한혜진은 모델 포즈와 전문 연기로 촬영장 분위기를 띄웠다. 자기 관리에 힘쓰는 모델답게 아우라 넘치는 모습을 선보이며 시선을 모았다. 달바 썬 세럼은 SPF50+, PA++++로 나와 자외선 차단력이 우수하다. 수분 에센스 제형이 피부에 촉촉하고 산뜻하게 발린다. 달바 워터풀 에센스 선크림‧선세럼 등으로 이뤄졌다. 회사 관계자는 “한혜진과 함께 달바 자외선 차단제의 특징을 효과적인 이미지로 표현했다. 강렬한 분위기와 음향을 넣은 이번 영상에 힘입어 ‘한혜진 선크림’ 판매가 상승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달바가 오늘(23일) 브랜드 모델 한혜진이 출연하는 Mnet ‘내 안의 발라드’ 촬영현장에 간식차를 보냈다. 생일을 맞은 한혜진을 축하하고 응원하기 위해서다. 한혜진은 간식차 앞에서 고마움을 표현했다. 모델 포즈로 촬영한 사진을 ‘감사합니다. @dalba_piedmont’라는 메시지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그는 최근 SNS에 영상과 게시글 “화장품 광고를 찍으러 가서 뮤직 비디오를 찍었다. #달바 #빙산의 일각”이라는 게시글을 올린 바 있다. 영상에는 달바 ‘워터풀 에센스 선크림’ 광고 촬영을 위해 40일 동안 집과 헬스장에서 노력한 모습을 담았다. 달바는 이탈리아 피에몬테 알바에서 나는 화이트 트러플을 원료로 사용한다. 국내 뿐 아니라 해외서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달바가 첫 브랜드 모델로 한혜진을 택했다. 한혜진은 모델 겸 방송인으로 활약한다.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솔직하고 당당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그는 달바 광고 촬영 현장에서 베테랑다운 포즈를 연출했다. 20년 동안 톱모델 자리를 지키며 간직해온 매력을 다양하게 발산했다. 달바는 화이트 트러플 추출물을 주 원료로 삼은 뷰티 브랜드다. 국내 백화점과 면세점, 올리브영, 롭스 등에서 제품을 판매한다. 현재 중국‧미국‧러시아 등에 진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