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바가 브랜드 모델 한혜진과 함께 촬영한 세럼 유어 스킨 광고를 선보였다.
한혜진은 이번 광고에서 예술감 넘치는 아우라를 뽐냈다.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포즈로 아름다움을 발산했다.
특히 그는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달바 미스트 세럼과 더블 세럼의 수분광을 표현했다.
달바 더블 세럼 ‘화이트 트러플 더블 레이어 리바이탈 라이징 세럼’은 오일과 세럼을 3:7 황금 비율로 배합했다. W.트러페롤™ 성분이 피부 겉 탄력과 속 탄력을 한 번에 관리하며 젊고 건강하게 가꿔준다.
반성연 달바 대표는 “이번 광고에 피부 깊숙이 영양과 수분광을 채우는 느낌을 담았다. 파격미 가득한 신선한 이미지를 공식 홈페이지와 SNS‧TV CF‧옥외 광고 등에 공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