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샘이 ‘새미스 크림 롤 틴트’를 선보였다. 서울 성수동 카페 ‘서울앵무새’와 만들었다. ‘새미스 크림 롤 틴트’는 생크림처럼 부드러운 제형으로 구성됐다. 부드럽고 촉촉하게 입술에 펴발린다. 입술 결 사이사이를 메워 매끄럽고 선명한 메이크업을 완성한다. 스위트아몬드‧아보카도 오일과 토코페롤이 들어 있어 풍부한 보습 효과를 준다. 각질 부각과 건조함 없이 보송하고 매끈한 입술 화장을 연출한다. 이 제품은 서울앵무새 캐릭터와 디저트 색을 적용했다. 형형색색 달콤한 디저트 컬러로 소장가치를 높였다. 웜톤과 쿨톤에 각각 어울리는 색상으로 구성해 퍼스널 컬러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 웜톤 컬러는 △ 01 레드 말렌카 △ 02 피넛 라떼 △ 03 피치 스프레드이다. 쿨톤용은 △ 04 밀크 앙팡 △ 05 피그 파이 △ 06 갸또 초코 등이다.
더샘 글로우 스테이 틴트 선명한 컬러와 빛나는 광택을 오래 유지한다. 오일을 머금은 수분 제형으로 나와 입술에 매끈하게 발리면서 촉촉함을 선사한다. 가볍게 한번만 발라도 또렷한 색감을 지속시킨다. 색상은 △ RD01 프라이빗 레드 △ CR01 멜로우 코랄 △ PK01 핑크 달리아 △ BR01 레트로 브릭 △ PK02 무디 로즈 등 총 5가지다. 더샘 관계자는 “글로우 스테이 틴트는 입술에 물기를 머금은 듯한 물먹립을 연출해준다”며 “산뜻한 텍스처와 맑고 선명한 컬러감을 결합해 원하는 색의 입술 화장을 나타낸다”고 밝혔다.
더샘 이모션 틴트는 선명한 발색력과 부드러운 발림성을 갖췄다. 블러링 겔 성분이 입술 결점을 가리면서 부드럽고 보송하게 감싸준다. 웜톤‧쿨톤 상관없이 어떤 피부에도 잘 어울리는 데일리 컬러로 구성했다. 다양한 감정을 다섯 가지 색 △ 강렬한 레드빛 ‘최애 실물 영접’ △ 얼굴 빛을 밝히는 자몽 핑크 ‘찍으면 인생샷’ △ 취향저격 MLBB 코랄 ‘완전 취저쟈냐’ △ 착붙 로즈 ‘뜻밖의 득템’ △ 분위기 있는 레드 브라운 ‘이 구역 핵인싸’ 등으로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