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디너리 ‘글루코사이드 포밍 클렌저’는 피부에 쌓인 먼지 불순물 노폐물을 말끔히 제거한다. 젤 제형으로 나와 피부에 부드럽게 작용한다. 세안 후 피부 보습막을 유지해 촉촉함을 남긴다. 꾸준히 사용하면 피부를 맑고 부드럽게 가꿔준다. 디오디너리 공식 브랜드몰과 연남 매장에서 판매한다. 17일까지 공식몰에서 제품을 사면 ‘아미노 애씨즈+B5’(30ml)를 증정한다. 스토어 알림 받기를 설정하면 2천원 할인 쿠폰을 준다. 디오디너리(The Ordinary)는 우수한 화장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캐나다 화장품 브랜드다. 진정성 있는 임상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인다.
“클린 말고 클리어 뷰티!” 데시엠이 이달 말까지 ‘슬로우벰버’(Slowvember) 캠페인을 진행한다. 블랙 프라이데이를 거부하는 동시에 느린 소비를 장려하는 활동이다. 이 캠페인은 소비자가 현명하게 화장품을 구매하도록 돕는다. 충분한 정보를 습득하고, 나에게 맞는 제품이 무엇인지 고민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믿음에서다. 데시엠은 ‘클리어 뷰티’(Clear Beauty)를 주제로 투명하고 정직한 정보를 제공한다. 소비자와 소통하며 신중하게 화장품을 구매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스킨케어 컨설팅을 실시해 개인별 맞춤 화장품을 알려준다. 스킨케어 첫 입문자를 위한 상담도 실시한다. 데시엠은 캠페인 기간 공식 온라인몰과 서울 가로수길점‧디오디너리 연남점에서 제품을 23% 할인한다.
디오디너리가 올리브영에서 굿바이 트러블 세트를 판매한다. △ 나이아신아마이드 10% + 징크 1% △ 알파 알부틴 2% + HA △ 내추럴 모이스처라이징 팩터스 + HA 등으로 구성됐다. 이들 제품은 피지를 조절하고 막힌 모공을 관리한다.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맑고 깨끗하게 가꿔준다. ‘나이아신아마이드 10% + 징크 1%’는 피부톤을 화사하고 투명하게 한다. 고농도 나이아신아마이드(비타민 B3)와 미네랄 성분을 담아 피부 결을 매끄럽게 유지한다. 피롤리돈 카복실산의 아연염(징크) 성분이 유분을 관리한다. ‘알파 알부틴 2% + HA’는 워터 제형 세럼이다. 피부에 풍부한 보습감을 제공한다. ‘내추럴 모이스처라이징 팩터스 + HA’는 피부 수분 장벽을 강화한다. 아미노산 지방산 트라이글리세라이드 우레아 세라마이드 인지질 글리세린 히알루론산 성분이 피부를 보호하고 영양을 전달한다.
데시엠이 퓨처 세트를 선보였다. 피부를 건강하게 하는 디오디너리(The Ordinary)와 니오드(NIOD) 제품을 담았다. 퓨처 세트(The Future Set)는 △ 디오디너리 스쿠알란 클렌저 △ 니오드 멀티-몰레큘러 히알루로닉 콤플렉스 △ 니오드 프렉셔네이티드 아이 컨투어 컨센트레이트 △ 니오드 하이드레이션 백신 △ 니오드 스테인리스 스틸 스푼 등으로 이뤄졌다. 디오디너리 스쿠알란 클렌저는 메이크업을 지우고 피부에 촉촉함을 남긴다.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윤기를 부여한다. 니오드 멀티-몰레큘러 히알루로닉 콤플렉스는 피부에 탄력을 준다. 히알루론산과 펩타이드 성분이 피부에 수분을 공급한다. 니오드 프렉셔네이티드 아이 컨투어 컨센트레이트는 고농축 바이오 세럼이다. 눈 주위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준다. 히알루론산과 콜라겐이 주름을 관리하고 피부 톤을 균일하게 한다. 디오디너리 EUK 134 0.1%는 피부에 에너지를 충전하고 영양을 전한다. 니오드 하이드레이션 백신은 피부에 수분 보호막을 만든다. 천연 보습 인자(NMF) 손실을 방지하고 풍부한 보습감을 제공한다.
캐나다 화장품 브랜드 데시엠(DECIEM)이 이달 한 달 동안 슬로우벰버(Slowvember) 캠페인을 연다. 이 행사에서는 데시엠 제품을 23% 할인 판매한다. 데시엠 공식 온라인몰과 가로수길 매장, 디오디너리 연남 스토어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아울러 블랙 프라이데이 당일인 11월 26일 테이크 백 블랙 프라이데이(Take Back Black Friday)를 진행한다. 공식 홈페이지와 매장 문을 닫고 잠시 멈추는 시간이다. 데시엠 가로수길 매장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알아가는 자리를 마련했다. 제품을 구매할 필요가 없으며, 친구와 함께 참석 가능하다. 윤정화 모호자수 작가가 자수 수업도 연다. 데시엠 관계자는 ”블랙 프라이데이는 짧은 기간 열려 충동구매를 유도한다. 불필요한 제품을 구매하도록 유도하는 것은 비윤리적이라 판단했다. 이에 슬로우벰버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스킨케어 제품은 충분한 시간을 들여 구매해야 한다. 11월 한달 동안 제품을 할인하는 이유다. 블랙 프라이데이 당일에는 쇼핑 대신 마음을 차분히 위로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데시엠의 화장품 브랜드 히프가 클렌징 컨디셔너 2종을 선보였다. 하이드레이션 서포트와 볼륨 서포트다. 히프 하이드레이션 서포트 클렌징 컨디셔너는 샴푸와 컨디셔너 기능을 합쳤다. 모발을 세정하고 부드럽게 가꿔준다. 모발 자체의 수분을 활성화해 생기를 더한다. 히알루론산이 두피에 수분을 공급해 건강하고 촉촉하게 한다. 딥 컨디셔닝 성분이 탄력 있는 헤어로 만들어준다. 거품이 나지 않는 제품이며 염색 후에도 사용할 수 있다. 히프 볼륨 서포트 클렌징 컨디셔너는 모발을 풍성하고 찰랑이게 해준다. 완두콩 바이오펩티드를 함유해 모발을 튼튼하게 한다. 모발에 볼륨감과 윤기를 제공한다. 거품이 풍성히 생성되며, 염색 1주일 후부터 사용 가능하다. 젖은 머리와 두피에 마사지하듯 도포하고 3분 후 헹궈낸다. 히프(HIF : Hair Is Fabric)는 머릿결을 디자이너 패브릭처럼 가꿔주는 브랜드다. 히프 클렌징 컨디셔너는 모발을 위한 드라이클리닝 개념에서 출발했다. 모발과 두피를 깨끗하고 튼튼하게 관리한다. 전 제품 비건이며 크루얼티-프리다.
디오디너리가 시코르 전 매장에 입점했다. 디오디너리는 지난 해 4월 시코르 용산점 홍대점 명동점 입점을 시작으로 매장을 늘려왔다. 이 브랜드는 시코르 온 오프라인 고객에게 꾸준히 호평을 얻었다. 디오디너리 ‘나이아신아마이드 10% + 징크 1%’는 시코르 ‘바자 뷰티 핫100’ 퍼스트 에센스 부문에 오르며 인기를 입증했다. 디오디너리 주요 제품은 시코르닷컴 스킨케어 베스트셀러 순위에 들었다. 디오디너리는 19일 시코르에 메이크업 라인 ‘컬러스’도 선보였다. 세럼 파운데이션과 커버리지 파운데이션 등은 시코르닷컴과 동성로점 타임스퀘어점 홍대점 강남점 코엑스점에서 판매한다. 회사 측은 “디오디너리는 과학적인 스킨케어 임상 기술을 통해 탄생했다. 동물 실험을 반대하고 친환경 포장재를 사용하는 크루얼티-프리 브랜드다”고 소개했다.
에스티로더가 캐나다 화장품회사 데시엠을 인수한다. 데시엠(DECIEM)은 △ 디오디너리(The Ordinary) △ 니오드(NIOD) △ 하일라마이드(Hylamide) △ 더 케미스트리 브랜드(The Chemistry Brand) 등을 유통하는 회사다. 에스티로더는 오늘(24일) 데시엠 지분을 추가 인수하는 계약에 서명했다. 에스티로더는 데시엠 지분을 기존 29%에서 총 76%로 보유하게 됐다. 에스티로더는 계약이 마무리되는 6월 말까지 데시엠에 10억 달러를 지불할 예정이다. 이 금액은 데시엠의 전체 기업가치인 약 22억 달러(2조 4,415억)를 반영해 산정했다. 잔여 지분은 3년 후 최종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데시엠은 ‘이상한 뷰티 컴퍼니’(Abnormal Beauty Company)로 알려지며 글로벌 뷰티업계에 반향을 일으켰다. 창립자 브랜든 트뤽스(Brandon Truaxe)는 2013년 진정성과 투명함을 바탕으로 데시엠을 설립했다. 그는 공동 대표 파스칼 쿠자노(Pasquale Cusano)와 니콜라 킬너(Nicola Kilner)와 함께 소비자 중심의 혁신적인 접근을 시도했다. 현재 니콜라 킬너(Nicola Kilner) 대표와 스티븐 카플란(S
디오디너리 컬러스 컨실러는 피부에 부드럽게 발리면서 결점을 가려준다. 피부에 밀착력 있게 도포돼 피부 잡티를 말끔하게 커버한다. 브러시나 손가락 끝을 사용해 눈 밑에 펴 바르면 된다. 피부 색에 맞춰 쓸 수 있도록 36종으로 나왔다. 입구를 얇은 노즐 형태로 제작해 위생적으로 쓸 수 있다.
‘나이아신아마이드 10%+징크 1%’, ‘글리코릭 애시드 7% 토닝 솔루션’, ‘히알루로닉 애시드 2%+비5’. 화장품 성분을 제품명에 그대로 노출한 디오디너리의 인기 제품이다. 한국 소비자가 열광했다. 도대체 왜? 이유가 궁금했다. 디오디너리는 2016년 탄생한 캐나다 스킨케어 브랜드다. 직관적 효능과 합리적 가격,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글로벌 뷰티시장에서 이름을 알렸다. 에스티로더도 이 브랜드에 투자를 단행했다. 코로나19가 무색하게 국내서도 무서운 기세로 성장하고 있다. 올리브영‧시코르 입점에 이어 9월 서울 연남동에 단독 매장을 열었다. 디오디너리를 비롯해 니오드‧하일라마이드 등을 보유한 데시엠(DECIEM)의 CEO이자 공동 창립자 니콜라 킬너(Nicola Kilner)에게 이유를 들어봤다. - 데시엠 창립 계기는 영국 드럭스토어 부츠(Boots)의 혁신 부서에서 바잉 매니저로 일했다. 스킨케어 브랜드 인디드 랩스(Indeed Labs)를 설립한 브랜든 트뤽스(Brandon Truaxe)를 만났다. 그의 생각과 에너지가 나를 사로 잡았다. 화장품업계에서 선한 힘을 발휘해보자는 브랜든의 제안을 받아들여 2013년 데시엠을 함께 창립했다. - 데시엠의 주
디오디너리가 ‘100% 나이아신아마이드 파우더’를 올리브영에 선보인다. 100% 나이아신아마이드 파우더는 불균일한 피부와 모공, 번들거림을 관리한다. 나이아신아마이드 파우더를 피부에 직접 전달한다. 개인의 기호에 맞춰 소비자가 스스로 사용법을 선택할 수 있다. 나이아신아마이드와 충돌하지 않는 펩타이드 세럼 등에 섞어 쓰기 적합하다. 현대인의 다양하고 복합적인 피부 고민을 해결한다는 설명이다. 나이아신아마이드는 비타민 B3 가운데 하나다. 미백과 피지 분비 조절 효과를 제공한다. 이 성분은 가장 순수한 형태에서 물에 잘 녹는다. 세럼과 크림 등에도 쉽게 용해된다. 디오디너리 제품 가운데 100% 나이아신아마이드 파우더와 섞어 쓸 수 있는 제품은 △ 히알루로닉애시드 2% + 비5 △ 내추럴 모이스처라이징 팩터스 + 에이치에이 △ 뷔페 + 코퍼 펩타이즈 1% △ 매트릭실 10% + 에이치에이 △ 아지렐린 솔루션 10% 등이다. 디오디너리는 매장을 꾸준히 늘리고 있다. 내달 1일 올리브영 수유점과 홈플러스 부천상동점‧청주점‧여의도 IFC점‧디큐브시티점에 입점한다.
디오디너리가 올리브영 강남 본점‧명동 본점‧대구점‧부산 광복점과 공식 온라인몰에 입점했다. 입점 품목은 △ 디오디너리 글리코릭 애시드 7% 토닝 솔루션 △ 디오디너리 뷔페 △ 히알루로닉 애시드 2% + B5 △ 100% 오가닉 콜드-프레스드 로즈 힙 씨드 오일 △ 알파 알부틴 2% + 에이치에이 등이다. 디오디너리(The Ordinary)는 2013년 캐나다에서 탄생한 스킨케어 브랜드다. ‘남들이 하지 않는것을 하자’는 철학을 바탕으로 뷰티업계에 새롭고 특별한 제품을 선보인다. 디오디너리는 주요 성분을 상품명에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소비자는 피부에 필요한 제품을 빠르고 정확하게 선택할 수 있다. 주요 제품은 올리브영 플래그십 매장과 데시엠 가로수길점, 29CM, W컨셉, 시코르, 세포라 등에서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