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우씨엠이 피톤치드 뷰티 브랜드 바미트리를 선보였다. 바미트리(BALMY TREE)는 아늑한 나무라는 뜻이다. 자연이 지닌 고유의 힘과 아름다움으로 현대인의 삶을 위로한다는 뜻을 담았다. 바미트리는 피톤치드가 지닌 천연 치유력으로 현대인의 피부 고민을 해결한다. 바미트리 피톤치드 릴렉싱 케어 로션은 피부를 건강하고 부드럽게 가꿔준다. 동우씨엠이 자체 생산한 발효 편백나무 성분을 담았다. 국내 편백나무를 3년 숙성해 발효액을 추출한 것이 특징이다. 발효 편백나무 추출물은 칸디다균‧황색포도상구균‧MRSA-슈퍼박테리아에 대한 항균력 99.9%를 보유했다. 이형규 동우씨엠 대표는 “편백나무 화장품인 바미트리는 피부를 보호하고 각종 문제를 해결한다. 바이러스와 미세먼지 등에 시달리는 현대인에게 피톤치드 테라피 루틴을 제안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동우씨엠은 1997년 설립 후 친환경 위생용품과 화장품을 생산 판매하고 있다. 최근 발효 건강 식품 브랜드인 ‘씬바이옴’을 내놨다. 이 회사는 자체 기업부설 연구소를 기반으로 10년 간 편백나무를 연구했다. 특허는 △ 초임계를 이용한 편백나무 고효율 추출 공법 △ 편백 나노유화 조성물 제조 방법 △ 피부 질환 치료용 조성물 등
동우씨엠(대표 이형규)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한 2021년 중소기업 유공자 포상에서 모범 중소기업인 부문 장관상을 받았다. 올해 23회를 맞은 이번 시상은 일자리를 창출해 국가 경제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는 행사다. 중소기업 육성·발전에 힘쓴 기업인‧근로자‧단체 등에게 수여한다. 이형규 동우씨엠 대표는 편백나무 화장품을 판매한다. 스마트 팩토리를 기반으로 제조업 혁신 성장을 이끌었다. 복리후생 제도를 강화하고 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기부를 펼쳐왔다. 이 회사는 국내 편백나무 오일 추출에 대한 특허를 보유했다. 특허를 활용해 피톤치드 화장품 브랜드인 아토러브를 개발, 국내 편백나무에 대한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 이형규 동우씨엠 대표는 “지속 가능 경영과 친환경 제품을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했다. 동우씨엠은 1997년 설립됐다. 친환경 공중 위생용품과 편백나무 화장품을 출시했다. 올해 발효 바이오 건강식품 브랜드 씬바이옴을 내놨다. 지난 해 환경부 장관 표창과 대한적십자사 포장증을 수상했다.
생활용품 기업 동우씨엠(대표 이형규)이 2021년 제1회 광진구 우수 중소기업에 뽑혔다. 광진구는 올해 처음 우수 중소기업 제도를 도입했다. 지역 유망 기업을 발굴해 우수 중소기업현판을 제공하고, 마케팅‧유통을 지원한다. 동우씨엠은 친환경 라이프 스타일 전문 기업이다. 경영‧기술 역량과 고용 창출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이 회사는 지난 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광진구청 대한아토피협회 대한적십자사 사회복지법인 등에 2천만원 이상의 손소독제를 기부한 바 있다. 이형규 동우씨엠 대표는 “환경을 위해 지속가능한 경영을 펼치고 있다. 사회적 책임과 공헌 활동을 확대하여 ESG 경영을 강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동우씨엠은 1997년 설립해 친환경 공중 위생용품과 편백나무 화장품 등을 제조 판매한다. 올해 발효 바이오 건강식품 브랜드 씬바이옴을 선보였다. 2020년 환경부장관 표창과 대한적십자사 포장증 등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