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천기단 디지털 버추얼 갤러리 오픈
우리나라 궁중문화를 모티브로 삼은 럭셔리 한방화장품 브랜드 ‘더히스토리오브후’가 프랑스 아티스트 피에르 마리와 함께 협업해 새로운 예술 작품으로 만든 ‘후 천기단 스페셜 에디션’ 출시와 함께 이를 VR로 구현한 디지털 갤러리를 오픈했다. 후가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디지털 갤러리에는 후 천기단 스페셜 에디션 패키지 디자인에 담은 왕후 복식과 장신구들의 실제 이미지를 VR로 구현했다. 여기서는 360도 VR영상을 통해 왕후 복식과 장신구들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피에르 마리가 패키지 디자인에 담긴 의미를 소개하고 자신의 스튜디오를 공개하는 메이킹 필름 등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프랑스 글로벌 일러스트레이터 피에르 마리는 왕후 복식 대례복과 장신구 떨잠 등에서 영감을 받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천기단의 패키지를 완성했다. 예로부터 왕후 복식과 장신구는 왕후의 지위를 상징하고 궁중의 특별한 의례에 사용돼 화려하고도 섬세한 아름다움이 돋보인다. 후를 대표하는 글로벌 메가 라인 천기단은 노화와 관련한 피부 고민을 다스리는 30여 가지의 궁중 피부 비방을 배합한 천기비단 성분을 담아 영롱한 광채 피부를 선사한다. 천기단 스페셜 에디션은 천기단 라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