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영(대표 김화영)이 16일 강서희망나눔복지재단과 아동 후원 결연식을 맺었다. 어려운 처지에 놓인 서울 강서 지역 미취학 아동을 돕기 위해서다. 라벨영은 장애와 경제적 빈곤을 겪는 차상위계층 아동들에게 매달 일정 금액을 후원한다. 김화영 라벨영 대표는 “강서희망나눔복지재단과 손잡고 아동들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꿈나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이끌겠다”고 전했다. 이 회사는 주변 이웃을 돕는 ‘이웃과 함께하는 동행’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 기아대책 △ 함께하는 사랑밭 △ 서울SOS어린이마을 △ 서울특별시 꿈나무마을 연두꿈터 △ 푸르메재단 등을 돕고 있다.
라벨영 쇼킹효소찜질팩은 피지와 각질을 제거해 얼굴을 맑고 깨끗하게 해준다. 개똥쑥을 유산균으로 발효시킨 개똥쑥효소를 함유했다. 개똥쑥효소의 발효열이 모공 속 노폐물을 클렌징해 매끈한 피부를 선사한다. 개똥쑥 효소열과 미세한 쑥잎가루 알갱이가 결합해 뭉친 피지 덩어리를 관리한다. 효소찜질팩이 피부에 닿으면서 열을 발생해 피지를 즉각 녹여준다. 이어 개똥쑥효소가 피지를 흡착하고, 쑥잎가루 알갱이가 표면에 남은 각질 피지를 없애준다. 피지 각질 제거 특허 성분이 들어 있어 피부를 보송하고 산뜻하게 정돈한다. 물기 없는 피부에 팩을 1~2분 문지르면서 도포한다. 약 5분 후 찬물로 얼굴을 씻어내 마무리한다. 피지가 도드라진 부위는 신경 써서 바르면 결점 부위를 효과적으로 관리한다.
라벨영 쇼킹갈바닉스폼클렌저는 모공 속 피지 유분 노폐물을 흡착해 딥클렌징 효과를 선사한다. 이 제품은 반대 성질의 전자를 끌어들여 피부를 관리하는 갈바닉 기기에서 착안해 개발됐다. 게르마늄에서 분출되는 음이온 성분이 외부 유해 물질을 흡착 후 배출한다. 음이온 클렌징 기법으로 노폐물을 자극 없이 제거해 맑고 깨끗한 무결점 피부로 가꿔준다. 쫀쫀한 거품이 모공을 청결하게 관리한다. 거품으로 얼굴을 문지르는 동안 은은한 열감이 생성돼 닫힌 피부 모공을 열어준다. 이어 게르마늄에서 나오는 음이온 성분이 모공 깊숙이 밀착해 피지 각질 유분 등을 없앤다. 갈바닉 클렌징의 원리를 활용해 보이지 않는 모공 뿌리 속까지 세정한다. 세안 후 피부를 촉촉하고 산뜻하게 유지한다.
라벨영(대표 김화영)이 새해를 맞아 내부 정책을 정비하고, 직원 복지‧포상 제도를 개편했다. 이 회사는 2021년을 위협에 대응하는 다사분주(多事奔走)의 해로 정했다. 바쁘게 움직여야할 정도로 일이 많다는 뜻이다. 일과 함께 성과도 늘려 직원과 동반 성장하는 기업으로 발돋움한다는 목표다. 라벨영은 올해 목표 매출 달성 여부에 따른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올해 매출 440억원을 채우면 △ 1인당 연봉 최대 30% 인상 △ 인센티브 300% 지급 △ 직책별 유급휴가 5~10일 부여 등을 제공한다. 이와 별도로 연말 상여금 제도와 우수 사원 시상제를 실시한다. 라벨영은 지난 해 직원 사기를 높이기 위해 전 직원에게 연말 상여금 100%를 지급했다. 우수 사원 11명에게 상금 총 5천 5백만원을 전달하기로 했다. 연봉협상을 실시해 정한 임금 인상률은 평균 15.5%로 나타났다. 올해는 복리 후생 제도를 확대했다. 라벨영은 직원들에게 근로기준법상의 연차휴가 외 6개의 유급휴가를 준다. △ 특별해 △ 칭찬해 △ 힘내 △ 축하해 △ 쇼킹해 △ 샌드위치 휴무 등 유급휴가를 통해 직원 만족도를 높였다. 또 새로운 복지 항목인 △ 임직원 전용 복지몰 오픈 △ 자격증 취득 지
라벨영(대표 김화영)이 ‘2020 이베이코리아 베스트 파트너상’을 수상했다. 이베이코리아 베스트 파트너상은 G마켓‧옥션‧G9에서 인정받은 기업에게 주어진다. 한 해 동안 △ 제품 판매량 △ 상품평 △ 고객응대 등 각 부문별 평가를 거쳐 수상 기업을 선정한다. 라벨영은 2015년부터 2018년까지 4회 연속 이베이코리아 베스트 파트너상을 받았다. 이어 2020년 다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회사는 2012년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라벨영을 선보였다. ‘자연을 노래하는 화장품’이라는 슬로건 저자극 순한 화장품을 출시하고 있다. 문제성 피부 고민을 해결하는 제품으로 이름을 알렸다. 주요 제품은 △ 한 박스로 기초 관리를 끝내는 토탈 뷰티 케어 키트 ‘쇼킹킬링홈케어’ △ 샴푸와 두피팩 효과를 동시에 주는 ‘쇼킹머드샴푸’ △ 보디 워시‧스크럽‧오일 기능을 한 데 담은 보디 전용 스크럽 젤 ‘쇼킹바디오일스크럽’ 등이다. 라벨영은 스킨케어뿐 아니라 헤어‧보디 화장품까지 다양한 품목을 선보인다. 독창적인 제품 콘셉트와 네이밍을 더해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김화영 라벨영 대표는 “외부 환경과 스트레스로 피부 고민에 시달리는 소비자가 늘었다. 피부 문제를 해결하는 효능
라벨영 쇼킹고약한바디비누는 얼굴과 몸을 깨끗이 세정한다. 몸에 생긴 피부 결점을 고약으로 다스려온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고약의 핵심 성분인 당느릅나무뿌리와 마늘, 꿀 추출물을 담았다. 피부에 쌓인 노폐물과 오염 물질을 제거하고 진정 효과를 준다. 각질 케어 특허 성분이 피부를 깨끗하고 매끄럽게 가꿔준다. 쫀쫀한 거품이 부드럽고 자극 없는 클렌징 효과를 제공하고 촉촉함을 남긴다. 싱그러운 플로럴향을 더해 상쾌하고 개운한 사용감을 선사한다.
라벨영(대표 김화영)이 8일 푸르메재단을 방문해 ‘장애아동 지원사업 기부 협약식’을 열었다. 이 회사는 장애 아동을 위한 재활치료비를 정기 후원하기로 약속했다. 푸르메재활센터 이용자 가운데 치료비 부담으로 힘든 아동을 우선 도울 계획이다. 라벨영은 장애 어린이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 기회를 놓지지 않도록 다양한 지원을 펼칠 방침이다. 나아가 장애 어린이가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 생활을 누릴 수 있게 지원한다는 목표다. 이번 후원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라벨영의 ‘이웃과 함께하는 동행’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했다. 라벨영은 기아대책, 함께하는 사랑밭, 서울SOS어린이마을 등에 이어 푸르메재단과도 국내 아동 정기 후원 파트너로 인연을 맺었다. 김화영 라벨영 대표는 “2012년부터 사회공헌프로젝트를 통해 각종 기부와 후원 활동을 펼쳤다. 소비자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서다. 장애 아동들이 적합한 치료를 받도록 푸르메재단과 함께 힘쓰겠다”고 전했다. 푸르메재단은 2005년 설립한 비영리재단이다. 2015년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을 건립해 장애어린이의 치료와 재활을 돕는다. 재활치료를 마친 장애청년의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푸르메소셜팜 건립을 추진하고 있
라벨영(대표 김화영)이 2일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20 한국소비자평가 1위 시상식’에서 천연화장품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이 시상식은 한경비즈니스‧G밸리뉴스가 주최하고 한국경제신문이 후원했다. 소비자가 선호하는 브랜드를 조사해 시상한다. 라벨영은 2012년 ‘자연을 노래하는 화장품’을 내걸고 탄생한 자연주의 브랜드다. 식물 성분이 문제성 피부 고민에 대응한다. 이 회사는 △ 푹 끓인 삼백초 토너‧크림77 △ 쇼킹미백크림팩 △ 쇼킹솝 카밍버전 등 피부를 진정시키고 맑게 가꾸는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였다. 김화영 라벨영 대표는 “자연 성분 화장품의 품질을 소비자에게 널리 인정받았다. 독창성과 개성이 살아있는 화장품을 선보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라벨영(대표 김화영)이 23일 서울 가양3동주민센터(동장 이통형)에 2천4백만 원 상당의 제품을 전달했다. 추운 겨울 생활고로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서다. 후원 물품은 △ 쇼킹꿀한스푼 △ 쇼킹옴므스킨 △ 쇼킹옴므로션 △ 쇼킹금손세제 등 기초화장품과 생필품 등으로 구성했다. 라벨영화장품은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프로젝트인 ‘우리동네 착한 화장품’ 운동을 펼치고 있다. 2017년부터 가양3동 주민센터와 함께 장애가정‧홀몸노인가구‧한부모가정‧차상위계층 등에게 생필품을 지원했다. 올해는 강서구와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진행하는 ‘2021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참여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온정을 건넸다. 김화영 라벨영 대표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이웃이 늘었다. 이들이 추운 겨울을 따스하게 보내도록 작은 힘을 보탰다”고 밝혔다.
라벨영 쇼킹허니타이거크림은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가꿔준다. 병풀과 꿀 추출물이 들어 있어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고 유‧수분 균형을 조절한다. 피부 진정‧보습 특허 성분이 피부를 건강하게 한다. 이 제품은 올인원 에센셜 크림으로 나와 세안 후 스킨케어 첫 단계에서 바르면 된다. 피부 저자극 시험을 마쳐 예민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피부 온도에 녹아 끈적임 없이 스며들며 은은하고 싱그러운 향을 전한다.
라벨영 쇼킹녹여주는클렌저는 모공에 쌓인 블랙헤드와 화이트헤드를 제거한다. 또 피지와 노폐물을 없애 투명하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한다. 흑미와 식초를 72시간 자연발효 후 숙성한 흑초를 담았다. 흑초 속 블랙 아세틱산 성분이 피부 표면을 매끄럽고 부드럽게 가꿔준다. 피지 조절과 각질 케어 특허 성분을 함유했다. 이 제품은 4단계 흑초 발효 멜팅 클리닉을 적용했다. 클렌징 성분이 죽은 각질이 쌓인 모공을 정돈한다. 이어 흑초 속 분해 성분이 모공에 쌓인 노폐물을 해체하고 녹여 밖으로 배출한다. 죽은 각질이 탈락되며 피부가 깨끗하게 정리된다. 쇼킹녹여주는클렌저는 pH 6.25±0.5의 약산성으로 나왔다. 젤 제형이 물과 만나면 거품으로 변한다. 피부에 순하게 작용해 자극 없이 사용 가능하다.
라벨영이 연말을 맞아 △ 쇼킹솝 쿨버전 △ 쇼킹솝 카밍버전 크리스마스 한정품을 선보인다. 홀리데이 분위기에 어울리는 독특하고 개성 넘치는 패키지로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쇼킹솝 카밍버전 산타호랑이의 신비한 병풀 에디션’은 ‘산타호랑이의 선물’을 주제로 삼았다. 유해환경으로 고통 받는 피부를 회복시킨다는 의미를 담았다. 호랑이풀(병풀) 성분인 센텔라아시아티카 1,000ppm을 함유했다. 여기에 티트리‧마치현‧알로에 성분을 더해 피부 노폐물을 깨끗이 씻어내고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킨다. ‘쇼킹솝 쿨버전 크리스마스 모공낚시 대축제 에디션’은 피부를 청결하고 매끈하게 해준다. 산타복을 입은 캐릭터가 모공 속 피지‧블랙헤드‧화이트헤드 등을 제거한다. 빙하토‧빙하수‧카올린 성분이 피부에 쿨링감을 선사한다. 또 번들거리는 노폐물을 깨끗하게 씻어낸다. 라벨영 관계자는 “라벨영 쇼핑솝 카밍버전은 누적 판매수 114만개를, 쿨버전은 107만개를 돌파했다. 호랑이비누로 불리며 스테디셀러로 떠오른 이 제품에 특별한 크리스마스 옷을 덧입혔다. 마스크 착용으로 인한 피부 트러블이나 모공 늘어짐으로 고민하는 소비자가 사용하기 적합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