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영(대표 김화영)이 27일까지 열리는 큐텐재팬 메가와리 행사에 참여한다. 메가와리(メガ割)는 큐텐이 연 4회 진행하는 대규모 할인전이다. 라벨영은 올해 세차례 참가해 브랜드를 알리고 고객층을 확대하고 있다. 이 회사는 메가와리에서 △ 쇼킹 비타민 우유미백크림 △ 쇼킹 솝 카밍버전(호랑이 비누) △ 쇼킹 볼트크림 △ 쇼킹 소름앰플 △ 쇼킹 토너 꿀광버전 등을 최대 70% 할인한다. 대표 제품은 쇼킹 비타민 우유미백크림이다. 화이트닝의 핵심 성분인 비타민과 우유 단백질이 들어 피부 톤을 밝혀준다. 수분감 풍부한 제형이 피부에 부드럽게 발리며 미백효과를 제공한다. 라벨영 관계자는 “이번 메가와리 행사에 베스트셀러를 할인한다. 일본 소비자에게 차별화한 제품과 품질을 널리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라벨영(대표 김화영)이 ‘쇼킹꼬꼬바디크림’ 용기를 변경했다. ‘쇼킹꼬꼬바디크림’ 용기는 기존 단지형에서 튜브 형태로 바뀌었다. 코코넛 영양을 담은 버터 제형 크림을 위생적이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양 조절이 쉬워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다. 이 제품은 고보습 피부 영양제다. 코코넛야자 오일, 코코넛 워터, 코코넛야자 열매 추출물이 들어 있다. 보습 특허 성분이 피부를 촉촉하고 윤기있게 가꿔준다. 미백‧주름 개선 2중 기능성 제품이다. 건조하고 까칠한 피부를 건강하고 탄력있게 되돌린다. 피부를 환하고 탄탄하게 유지한다.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피부에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흡수된다. 상큼한 프루티향이 남아 기분까지 상쾌하게 한다. 라벨영 관계자는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쇼킹꼬꼬바디크림 용기를 튜브로 교체했다. 환절기 메마르고 푸석한 피부에 사용하면 좋은 기능성 화장핌이다”고 전했다. 라벨영은 2012년 탄생한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다. ‘자연을 노래하는 피부’를 슬로건 삼아 식물 기반 화장품을 선보인다. 피부에 안전하고 자극 없는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우수한 제품력과 독특하고 개성있는 제품명으로 입소문 났다. 이 회사는 소비자 불만족 시 1
라벨영 기빙플러스와 ESG 업무 협약을 맺었다. 라벨영(대표 김화영)은 25일 서울 화곡동 본사에서 그린리본클럽 5호 위촉식을 열었다. 김화영 라벨영 대표와 기빙플러스 김인종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기빙플러스는 밀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친환경 나눔가게다. 이들 회사는 ESG 활동과 사회공헌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첫 번째 사업은 기빙플러스의 ‘그린리본(RE-BORN) 캠페인’. 라벨영은 이 캠페인에 동참해 1억 3백만 원 상당의 제품을 기부했다. 라벨영 화장품‧생활용품은 기빙플러스에서 판매된다. 수익금은 취약계층의 일자리를 지원하는 데 쓰인다. 그린리본 캠페인은 소비기한 임박 제품이나 리퍼브 상품을 기부하는 활동이다. 자원의 재활용률을 높이고 탄소저감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했다. 이익금액은 저소득층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사용된다. 라벨영은 2020년부터 매년 기빙플러스에 물품을 기부했다. 나눔 실천 공로를 인정받아 그린리본클럽 5호에 올랐다. 장애여성의 고용을 촉진하는 ‘희망 온택트 바자회’에도 물품을 전달했다. 김화영 라벨영 대표는 “기업의 사회적책임을 다하기 위해 봉사와 투명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기빙플러스와 손잡고 지속적인 나눔을 실
라벨영(대표 김화영)이 9일 사단법인 여성인권동감에 5천6백만 원 상당의 기초화장품을 기부했다. 여성인권동감은 비혼모‧한부모‧조손 가족 등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돕는 단체다. 라벨영은 여성인권동감에 헤어팩‧샴푸‧보디워시 등을 전달했다. 사계절 내내 활용도가 높은 기초화장품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비혼 한부모 가정에 제공될 예정이다. 라벨영 관계자는 “여성인권동감과 손잡고 한부모 가정에게 화장품을 선물했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들의 일상이 개선되길 희망한다.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봉사를 늘리고 있다. 나눔활동을 통해 사회 구성원이 모두 행복해지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라벨영은 2012년 설립 초기부터 다양한 기부와 후원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사회에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있다. 각 지역 푸드뱅크와 노인‧장애인 복지시설, 아동 보육시설 등에 화장품‧생활용품을 후원해왔다. ‘이웃과 함께하는 동행’ 캠페인을 바탕으로 기부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따끔거려도 괜찮아.” 미세침 성분을 담은 화장품이 인기다. ‘예뻐진다는데 따끔거림쯤이야…’하는 2030층이 늘면서다. 젊은층 사이에서 슬로우 에이징 바람이 거세지며 미세침 화장품 수요가 증가했다는 분석이다. 셀프뷰티족들은 다소 통증이 있더라도 효과가 확실한 화장품을 선택하는 추세다. 피부과 MTS 시술을 본뜬 미세침 화장품은 피부 자극을 통해 모공과 결을 관리한다. 마이크로 니들로 유효 성분 흡수율을 높여 피부 탄력‧재생 효과를 제공한다. 국소부위용 패치에서 시작한 미세침 화장품은 앰플‧크림 등 바르는 제품으로 확대되며 새로운 스킨케어 카테고리를 형성하고 있다. 미세침 화장품 열풍을 일으킨 제품은 ‘VT코스메틱 VT 리들샷’이다. 다이소 품절 대란템이다. 다이소 일부 매장에선 구매 가능한 번호표를 나눠주거나, 인당 판매 수량을 제한하는 응급처방까지 내린 상태다. VT 리들샷은 마이크로 미네랄 성분인 시카 리들™을 담았다. 이 성분이 모공보다 14배 얇은 두께로 흡수되며 피부를 매끈하고 건강하게 가꾼다.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키고 모공을 탄력있게 유지한다. 시카 니들 함유량에 따라 리들샷 50‧100‧300‧700‧1000 등 단계별로 출시했다. VT코스메틱
라벨영(대표 김화영)이 사회 취약계층에게 5천4백만 원 상당 화장품을 기부했다. 이 회사는 △ 성동노인종합복지관 △ 여성인권동감 △ 구세군희망나누미 △ 밀알나눔재단 등에 기초화장품 2천 세트를 전달했다. 화장품은 한부모 가정과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라벨영의 사회공헌활동인 ‘이웃과 함께하는 동행’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김화영 라벨영 대표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화장품을 선물하는 기부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선한 나눔을 실천하며 사회적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라벨영은 2012년부터 다양한 기부와 후원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나누고 행동하며 기부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11년 동안 화장품과 후원금을 △ 지역 푸드뱅크 △ 노인‧장애인 복지시설 △ 아동 보육기관 등에 전했다.
라벨영(대표 김화영)이 서울 명동 뷰티플레이에서 이달부터 10월까지 제품을 전시한다. 뷰티플레이는 K-뷰티 체험·홍보관이다. 보건복지부가 지원하고 (재)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이 운영한다. 오픈형 뷰티공간에서 경쟁력 있는 국내 중소 뷰티 브랜드를 소개한다. 라벨영은 뷰티플레이에 국내외에서 인기를 모은 제품을 전시한다. △ 쇼킹비타민우유미백크림 △ 쇼킹솝카밍버전(호랑이비누) △ 쇼킹효과레시피스팟(티트리) 등 베스트셀러 10종이다. 뷰티플레이를 방문해 라벨영 제품을 체험할 수 있다. QR코드를 통한 구매도 가능하다. 라벨영 담당자는 “최근 명동에 외국인 관광객이 급증했다. 명동 뷰티플레이를 찾는 해외 바이어도 많아졌다. 고기능성 스킨케어 제품을 해외에 널리 알려 나가겠다”고 전했다. 라벨영은 2012년 탄생한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다. ‘자연을 노래하는 피부’를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피부에 안전하고 자극 없는 화장품을 개발한다. 차별화한 제품 콘셉트와 우수한 품질력을 바탕으로 대만 러시아 태국 말레이시아 등 해외 16개국에 진출했다.
한달 빨라진 여름에 화장대가 변신했다. 쿨링 제품이 화장대에서 아이돌 센터급 자리를 차지했다. 최근 30도 넘는 무더위와 장마철 습도로 피부 온도가 급상승했다. 열 오른 피부에는 피지가 늘어 트러블이 생기기 쉽다. 또 수분이 증발하고 피부장벽이 손상돼 노화를 부른다. 여름철 높아진 피부온도를 낮추는 쿨링제품이 인기다. 라벨영 ‘빵꾸솝 쿨버전’은 시원한 거품으로 피부 온도를 낮춘다. 식물성 아이스 거품이 모공 속 노폐물을 관리한다. 피부에 쿨링감을 선사하고 모공 수축에 도움을 준다. 청정 빙하 지대에서 만들어진 빙하토‧빙하수‧카올린‧벤토나이트 등을 담았다. 피지를 제거해 피부를 말끔하게 유지한다. 청량한 소다향이 세안 내내 상쾌한 기분을 선사한다. 메디힐 ‘워터마이드 속보습 패드’는 10중 히알루론산 에센스를 넣었다. 피부 층층이 수분을 전달해 속보습을 개선한다. 얼굴에 붙이자마자 피부 열감을 줄인다. 인체적용 시험을 실시해 사용 후 피부 온도를 5.7°C 낮춰주는 쿨링 효과를 확인했다. 마몽드 ‘블루 아줄렌 클라우드 토너’는 피부 진정 효과가 우수하다. 피부 온도를 4.4°C 낮추고 수분을 채운다. 캐모마일 꽃에서 추출한 아줄렌과 마데카소사이드‧블루 캐모마일
자연을 노래하는 피부 라벨영’이 6월 4일(일)까지 네이버 뷰티윈도 브랜드 위크를 진행한다. 이번 브랜드 위크에서는 △ 쇼킹 비타민 우유 미백 크림 △ 쇼킹 족욕 에센스 △ 쇼킹 효과 레시피 스팟 티트리 버전 △ 쇼킹 바디바 카밍 버전 △ 쇼킹솝 등 10종 카밍 버전 등을 비롯한 총 10종을 최대 73% 할인한다. 아울러 알림받기 신청자에게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5만원 이상 구매시 쇼킹솝 쿨(100g)을 선물한다. 라벨영 관계자는 “때이른 무더위에 여름용 화장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었다. 파뷰룰 산뜻하고 건강하게 가꿔주는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했다. 다양한 상품을 큰 폭으로 할인해 시원한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라벨영(대표 김화영)이 24일까지 설을 맞아 ‘설프라이즈’ 기획전을 연다. 라벨영 공식 온라인몰과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진행한다. 설프라이즈에서는 인기 제품인 △ 쇼킹솝카밍버전(호랑이비누) △ 쇼킹비타민우유미백크림 △ 쇼킹대디크림 등을 최대 84% 할인한다. 라벨영은 구매 금액에 따라 △ 쇼킹비타민우유미백크림 △ 내츄럴 순수 화장솜 △ 쇼킹 폼클렌징 △ 쇼킹효과레시피크림 등을 증정한다. 라벨영 관계자는 “고물가 명절을 맞아 부담없이 마음을 전할 수 있는 화장품을 준비했다. 고품질 화장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해 설 명절을 풍성하게 누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라벨영(대표 김화영)이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초화장품을 기부했다. 글로벌쉐어‧밀알복지재단‧서울시잇다푸드뱅크센터 세 곳에 화장품과 생필품 7천개를 전달했다. 기부물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사회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김화영 라벨영 대표는 “연말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온정과 나눔을 전했다.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사회적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라벨영은 2012년 설립 후 기부와 후원 프로젝트를 이어왔다.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며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한다. 지역 푸드뱅크‧복지시설‧아동 보육시설 등에 화장품을 후원하며 기부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라벨영 ‘찐영양 클렌징샴푸액’은 포도주와 우유 고농출 발효 성분을 담았다. 탈모 증상을 완화하고 두피와 모발을 건강하게 가꿔준다. 이 제품은 카테킨‧폴리페놀‧단백질‧아미노산 성분이 들어 있다. 두피에 진한 영양을 공급하고 모발을 윤기있게 유지한다. pH 5.5 약산성으로 나와 민감한 두피에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유수분 균형이 무너진 두피를 튼튼하게 한다. 탈모 증상 완화 식약처 고시 성분인 살리실릭애씨드‧덱스판테놀‧멘톨 등을 담았다. 약해진 두피 장벽을 강화하고 모발을 윤기있게 한다. 과일 향이 상쾌하고 청량한 감성을 전달한다. 라벨영 관계자는 “탈모는 초기부터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남녀 구분 없이 누구나 사용 가능한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 샴푸를 선보였다. 찐영양 클렌징샴푸액은 두피와 모발에 영양을 선사하고 탈모 고민을 해소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