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쉬코리아 강남역점 새 단장
러쉬코리아가 서울 강남역점을 새 단장했다. 퍼스널리제이션 스테이션에서는 제품 라벨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원하는 문구와 이모티콘으로 라벨을 만들 수 있다. 아울러 러쉬코리아 강남점에는 퍼퓸 라이브러리를 마련했다. 러쉬의 원재료‧조향‧제조 등에 대한 이야기를 경험하는 공간이다. 퍼퓸 라이브러리 향수와 책은 러쉬를 깊이 체험하도록 돕는다. 이 매장은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만든 가구를 사용했다. 폐섬유 패널을 인테리어 자재로 활용했다. 러쉬코리아는 오늘(22일) 하루 동안 다양한 행사를 연다. 매장 방문객에게 비건 솜사탕을 제공한다. 오후에는 드랙 아티스트 나나영롱킴이 퍼포먼스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