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쉬 마사지 바 12종
러쉬코리아가 마사지 바 12종을 선보였다. 러쉬 마사지 바는 원하는 신체 부위에 문지르는 제품이다. 체온에 부드럽게 녹으면서 수분과 영양을 전한다. 피부가 건조할 때마다 보디 로션과 크림 대신 사용할 수 있다. 에센셜 오일과 버터가 들어 있어 보습감과 기분 좋은 향기를 선사한다. 고체 형태로 만들어 불필요한 포장 쓰레기를 줄였다. 마사지 바는 취향에 따라 골라쓸 수 있도록 다양한 향과 성분으로 구성했다. ‘카마’(Karma) 마사지 바는 러쉬 스파에서 한정 판매해온 제품이다. 앞으로 1년 동안 러쉬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인기 향을 담은 ‘섹스 밤’(Sex Bomb)과 ‘그래스’(Grass) 마사지 바도 출시했다. △ 풍부한 꽃향기를 담은 ‘트루 로맨스(True romance)’ △ 촉촉함을 전하는 ‘코코넛 드렌치’(Coconut Drench) △ 달콤한 과일 향을 선사하는 ‘정크’(Junk) 마사지 바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