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예리가 2일 에이프릴스킨과 촬영한 화보를 공개했다. 예리는 무결점 피부와 시선을 압도하는 눈빛을 뽐냈다. 강렬한 붉은 입술로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화보 속 예리가 들고 있는 제품은 에이프릴스킨 픽싱 쿠션이다. 공기처럼 가벼운 세범 입자가 유분을 잡아 피부를 보송하고 매끈하게 연출한다. 흐트러지기 쉬운 여름 메이크업을 고정시키고 오래 유지한다.
에이프릴스킨이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예리를 모델로 발탁했다. 예리는 화보에서 무결점 피부와 음영 메이크업으로 성숙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에이프릴스킨 ‘매직스노우쿠션 3.0’를 활용해 고급스러운 메이크업을 연출했다. 매직스노우쿠션 3.0은 누적 판매량 300만개를 기록한 스테디셀러다. 수분 세럼이 들어 있어 촉촉한 밀착 커버력을 제공한다. 또 피부 잡티를 가려 도자기 피부를 완성한다. 회사 관계자는 “고기능 저자극 피부 솔루션을 제공하는 에이프릴스킨과 감각적인 이미지를 지닌 예리가 만났다. 다양한 마케팅을 펼치며 브랜드를 알려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