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시땅이 ‘2023 코쿤 드 세레니떼 릴렉싱 솔리데리티 핸드크림’을 출시한다. 핸드크림 판매 수익금 전액은 어린이 실명을 예방하는 데 사용한다. 솔리데리티 핸드크림은 시어버터가 들어있다. 손을 촉촉하고 매끄럽게 가꾼다. 록시땅 인기제품인 릴랙싱 필로우 미스트의 향을 담았다. 라벤더 향이 싱그럽고 상쾌한 향을 선사한다. 록시땅은 2013년부터 실명예방 활동을 펼쳤다. 실명예방을 위한 제품을 판매하고 수익금을 세계 각지의 비영리 단체에 기부했다. 기부금은 개발도상국 어린이의 안과 검진과 치료 등에 쓰인다. 록시땅은 2022년까지 약 1천5백만 명의 실명을 예방했다. 2025년 2천만 명을 목표로 시각 보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록시땅 측은 “매년 개발도상국 어린이 약 50만 명이 시력을 잃고 있다. 실명 예방 치료를 실시하면 실명을 막을 수 있다. 시각장애인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높이고 실명을 예방하는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록시땅이 새해를 맞아 ‘시어 라벤더 핸드크림’을 선보인다. 시어 라벤더 핸드크림은 록시땅 대표 원료인 시어버터와 라벤더로 만들었다. 보습력이 풍부하고 향이 우수하다. 시어 버터를 20% 함유해 겨울철 건조해진 손을 윤기있게 가꿔준다. 은은한 라벤더 향기가 기분까지 상쾌하게 한다. 록시땅은 모델 안유진과 핸드크림 화보를 촬영했다. 안유진은 시어버터처럼 포근하고 여유로운 하루 일과를 보여준다. 록시땅은 안유진과 ‘THE 시어 버터’ 캠페인을 전개한다. 40여년 역사가 깃든 시어버터 이야기를 공식 인스타그램에 차례로 공개한다. 록시땅코리아 측은 “시어 라벤더 핸드크림은 한국에서 미리 출시한다. 안유진과 전통 한옥에서 화보를 찍었다. 시어버터의 영양감과 라벤더 허브향이 어우러진 제품으로 2023년을 향기롭게 시작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록시땅이 ‘2022 애프리콧 솔리데리티 핸드크림’을 출시한다. 이 제품은 시어버터 20%와 살구씨 오일을 함유했다. 손에 풍부한 보습감을 주고 탄력있게 가꿔준다. 살구 오렌지 레몬 복숭아 향기를 담았다. 달콤한 향기가 행복한 기분을 선사한다. 록시땅은 제품 판매 수익금 전액을 유니세프에 기부한다. 기부금은 개발도상국 어린이들의 비타민 A 결핍 문제를 해결하는 데 사용한다. 록시땅 관계자는 “개발도상국 어린이 약 50만 명이 매년 시력을 잃는다. 비타민 A 결핍을 해결하면 실명을 90% 예방할 수 있다. 솔리데리티 제품을 사면 어린이 실명 예방에 동참할 수 있다”고 전했다.
록시땅 꺄드 멀티 베네핏 핸드 크림은 남성 전용 제품이다. 손은 물론 손톱까지 건강하고 촉촉하게 가꿔준다. 시어버터가 손에 윤기와 영양을 공급한다. 꺄드와 로즈마리 에센셜 오일이 거칠고 손상된 손을 진정시키고 보호한다. 손에 부드럽게 스며 산뜻한 마무리감을 준다. 피톤치드와 우디 머스크 향이 숲 속같은 편안함을 선사한다.
록시땅이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지파운데이션에 핸드크림 3천개를 기부했다. 지파운데이션은 국제개발협력 비정부기구다. UN 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의 특별 협의적 지위(Special Consultative Status)를 취득했다. 개발도상국에 교육‧보건‧의료 등을 지원한다. 국내서는 아동·청소년 돕기와 사회적 경제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록시땅 시어 버터 드라이 스킨 핸드크림은 비혼모와 한부모가정 등 취약 계층 여성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저자극 보습 제품으로 나와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쓸 수 있다. 시어버터가 풍부한 보습 효과를 제공한다. 파우더리 머스크향이 따뜻하고 포근한 기분을 선사한다. 록시땅코리아 측은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어려운 환경에 놓인 여성들에게 핸드크림을 선물했다. 취약계층 여성들이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쏟겠다”고 전했다.
록시땅이 ‘아트 오브 핸드 크림’ 전시회를 연다. 이번 행사는 시어 버터 핸드 크림 출시 27주년을 기념해 마련했다. 핸드 크림에서 영감을 받은 예술 작품을 선보인다. △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NMW △ 사진작가 조기석 △ 오브제 아티스트 황인아 등이 참가했다. 이들은 록시땅 핸드 크림 10종을 주제로 작품을 창조했다. △ 시어 버터 △ 버베나 △ 시트러스 버베나 △ 체리블라썸 등에 예술가 각자의 개성을 더했다. 주요 작품은 △ 버베나의 싱그러움을 담은 ‘Greeny Summer’ △ 설레는 봄 향기를 표현한 ‘Hazy Spring’ △ 야생화의 섬세함을 그린 ‘Green Shower’ 등이다. 이들 작품은 록시땅 홈페이지에서 감상할 수 있다. 6월 오프라인 전시회도 연다. 록시땅코리아 관계자는 “열 가지 핸드 크림이 다채로운 예술 작품으로 재탄생했다. 제품 원료가 지닌 고유의 이야기를 아트 비주얼로 완성했다. 프랑스 자연주의 브랜드가 전하는 감성을 느낄 수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