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의 주요 브랜드들이 아마존의 봄철 대규모 할인 행사 ‘빅 스프링 세일’(Big Spring Sale)을 통해 전년 대비 3배 넘는 매출 성장세를 기록하며 북미 시장에서의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 빅 스프링 세일은 프라임 데이·블랙 프라이데이와 함께 아마존의 최대 쇼핑 행사로 꼽힌다. 지난달 25일부터 7일간 진행한 이번 행사에서 아모레퍼시픽은 전년 동기 대비 전체 매출이 201% 성장, 글로벌 화장품·뷰티 기업으로서의 저력과 시장 장악력을 과시했다. 일리윤과 미쟝센이 높은 성장세를 달성하는 동시에 카테고리 상위권 등극에 성공,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전년 대비 384% 성장한 일리윤의 경우 대표 제품 ‘세라마이드 아토 집중 크림’이 4만 개 이상 판매, 아마존 페이셜 모이스처라이저 부문 3위에 올랐다. 미쟝센 역시 237% 성장했고 ‘퍼펙트 세럼’은 헤어 스타일링 오일 부문 1위를 차지하는 등 주요 카테고리에서 상위권을 차지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이번 성과는 북미 현지에 공식 진출하지 않은 브랜드들이 거둔 유의미한 실적이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아모레퍼시픽은 피부과 전문의와 여러 지역 인플루언서와의 협업을 통해
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롱테이크가 내달 12일(일)까지 29cm 오프라인 쇼룸 ‘이구성수’에서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일상 속 깊은 숲의 안온함’을 테마로 잡은 롱테이크 팝업스토어는 롱테이크만의 깊고 부드러운 우디향과 기능을 즐길 수 있다. 브랜드 세계관을 경험할 수 있는 ‘롱테이크 포레스트 존’과 제품의 향과 기능을 체험하는 ‘센트 아틀리에 존’을 마련했다. 깊은 숲 속에 들어와 있는 듯한 테마 포토부스는 팝업스토어 체험의 재미를 더한다. 팝업스토어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롱테이크 트라이얼 키트와 29cm 할인 쿠폰을 증정하고 방문 인증샷과 함께 SNS이벤트에 참여할 경우 추첨을 통해 감성숙소 숙박권을 제공한다. 지난해 4월 브랜드 론칭과 함께 헤어 케어 ‘샌달우드 인텐시브 라인’과 ‘블랙티 앤 피그 소프트닝 라인’을 선보인 롱테이크는 모든 제품에 목공소에서 사용하고 남은 고목의 톱밥을 재가공한 ‘오크우드 업사이클링 향료’를 베이스로 사용하는 등 지속가능 철학을 구현하고 있다.
감성 향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롱테이크’가 제주 곶자왈 보전을 위한 기부금 3천만 원을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에 전달했다. 곶자왈은 암괴지대에 형성된 제주도 특유의 숲으로 열대 북방한계 식물과 한대 남방한계 식물, 그밖에 다양한 동물들이 공존하는 독특한 생태계를 유지하고 있다. 곶자왈공유화재단은 △ 사유지 곶자왈 매입 △ 곶자왈 생태체험관 운영 △ 곶자왈 연구 조사· 홍보 등 지속가능한 곶자왈 보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롱테이크가 전달한 기부금은 개인이 소유한 곶자왈 부지를 매입해 공유화하고 영구 보존하는 데 사용할 계획이다. 롱테이크 관계자는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은 깊은 숲에서 영감을 받은 브랜드 롱테이크가 숲의 중요성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생물 다양성을 확보하려는 취지를 이어가는 의미로 지원한 것”이라고 밝히고 “앞으로도 숲의 보존과 가치를 높이는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롱테이크가 추구하는 ‘지속’의 메시지는 향과 효능뿐만 아니라 자연과의 교감으로 이어진다. 모든 제품은 식물 유래 성분만으로도 탁월한 손상 개선 효능을 선사하는 고효능 비건 포뮬러를 적용했다. 모든 제품은 한국비건인증원의 비건 인증을 받았다. 롱테이크는 숲을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