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공장 ‘땡스베리 그린 티 마스크 시트’는 하동 녹차와 베리로 만들었다.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 생기를 선사한다. 품질이 우수한 하동 녹차와 티트리시카 성분이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준다. 하동 녹차의 어린잎을 모아 콜드 데콕션(Cold Decoction) 공법으로저온 추출했다. 영양 성분을 온전히 담아 피부에 영양감을 전달한다. 라즈베리·스트로베리 등 다섯가지 베리 성분이 피부를 윤기있고 부드럽게 한다. 외부 자극 때문에 지치고 예민해진 피부를 편하게 유지한다. 녹차 에센스를 머금은 시트가 피부에 빈틈없이 밀착한다. 이 제품은 프랑스 이브 비건 인증을 획득했다.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마쳤다.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편하게 뽑아 쓰는 대용량 마스크팩으로 나왔다.
마녀공장 ‘판테토인 딥 모이스처 마스크’는 피부에 보습감을 선사한다. 판테토인 성분이 들어 있어 피부를 촉촉하고 윤기있게 가꿔준다. 엑토인은 예민해진 피부를 보호한다. 판토토인과 엑토인을 4:1 비율로 배합했다. 크림 에센스 제형으로 이뤄져 피부에 고농축 영양을 전달한다. 세라마이드 올리오좀(U-Oliosome) 공법을 적용해 피부 흡수율을 높였다. 도톰하고 유연한 극세사 원단이 얼굴에 밀착한다. 파우치 아래 잘림선을 활용하면 남은 에센스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마녀공장 관계자는 “판테토인은 브랜드를 대표하는 보습 라인이다. 앰플의 영양과 에센스의 수분감을 담은 판테토인 에센스 토너와 크림은 올리브영 온라인몰에 입점했다. 판테토인 마스크는 급속 보습 충전 효과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마녀공장 땡스베리 다즐링 티 마스크 시트는 간편하게 뽑아 쓰는 대용량 팩이다. 바쁜 아침 3분이면 꼼꼼한 스킨케어 효과를 제공한다. 피부를 부드럽고 촉촉하게 관리하고 산뜻한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메이크업 전 피부를 정돈하고 수분을 공급한다. 이 제품은 인도 다즐링에서 재배한 홍차와 베리 5가지를 담았다. 외부 자극으로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키고 생기를 제공한다. 약산성 제형으로 나와 피부 유수분 균형을 조절한다. 얇고 가벼운 초밀착 비건 인증 시트를 활용했다. 또 산림 보호를 위한 FSC 인증 포장재와 콩기름 잉크를 사용했다. 오염 방지 집게가 들어 있어 깔끔하게 사용 가능하다. 마녀공장 관계자는 “마스크 착용으로 피부 트러블이 증가했다. 빠른 피부 진정 효과를 원하는 소비자가 늘었다. 1일 1팩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티슈처럼 뽑아쓰는 30매 대용량 마스크팩을 출시했다”고 전했다. 이어 “땡스베리 다즐링 티 마스크 시트는 복잡한 스킨케어 루틴을 대신한다. 지친 피부에 3분만 올려 두면 피부에 영양을 공급한다. 분주한 아침은 물론 저녁 시간에도 피부를 집중 관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