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몽드가 브랜드 모델 윈터와 함께 '오늘도 화잘먹' 캠페인을 전개한다. 마몽드는 자신감 있는 윈터의 피부 비결을 주제로 브랜드 대표 제품 ‘로즈 리퀴드 마스크’를 소개하는 3편의 영상을 공개한다. 어떤 순간에도 화장이 잘 먹도록 도와준다는 캠페인 콘셉트를 다채로운 영상미로 담았다. 첫 영상은 마몽드 공식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공개했다. 후속편들도 순차 공개를 준비하고 있다. 지난 2월 리뉴얼 출시한 로즈 리퀴드 마스크는 로즈 펩타이드 성분과 차세대 필링 성분 PHA 10%를 함유해 피부 각질 들뜸 없이 메이크업 밀착력을 높여주는 제품. 스킨케어 첫 단계에 사용하는 리퀴드 타입 마스크 제품으로 매끄럽고 균일한 피부 결을 즉각 경험할 수 있으며 피부 일차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자극 부담 없이 매일 사용할 수 있다. 마몽드 브랜드 관계자는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인플루언서 등에게 ‘화잘먹 치트키’로 입소문이 퍼지면서 올해 상반기 올리브영 온라인몰 전체 카테고리 1위 등극 제품”이라며 “건조해지는 환절기 시즌에 자극 부담 없이 피부 각질을 정리해 주는 스킨케어 필수템으로 강력히 추천한다”고 전했다.
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회장 서경배)의 AMOREPACIFIC과 마몽드 등 2개 브랜드가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 미국 아마존에 공식 입점했다. 아모레퍼시픽 측은 “아마존 본사가 직접 큐레이션해 아마존 안에서도 보다 공신력이 있는 프리미엄 뷰티스토어에 입점한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아모레퍼시픽그룹 이창규 상무는 “미국 아마존 고객들에게 아모레퍼시픽의 대표 브랜드를 선보이게 돼 영광”이라며 “세계적으로 온라인 쇼핑이 급증하는 만큼 AMOREPACIFIC과 마몽드를 통해 디지털 부문에서 견고한 성장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국 온라인 채널 사업 확대는 현지 고객의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기 위한 아모레퍼시픽 전략의 일환으로 받아들여진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20여 년 동안 글로벌 공급망과 빅데이터를 활용해 미국 고객들과의 접점 확대에 공을 들이면서 혁신적인 브랜드를 선보여 신뢰받는 K-뷰티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는 설명이다. AMOREPACIFIC과 마몽드는 자연 원료 기반의 프리미엄 스킨케어를 선호하고 스킨케어를 하나의 ‘셀프케어’로 인식하기 시작한 미국 고객을 겨냥해 선정했다. 지난 2003년 미국 뉴욕에 첫발을 내딛은 AMOREPACIFIC은 녹차와
뷰티콘 LA 부스 참가…뷰티 테마파크 콘셉트 부각 아모레퍼시픽이 미국 최대 뷰티 페스티벌 ‘뷰티콘 LA’를 통해 K-뷰티 열풍을 이어가는 주역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했다. 지난 달 중순 미국 로스엔젤레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던 뷰티콘 LA에 참가한 아모레퍼시픽은 아모레퍼시픽·설화수·라네즈·마몽드·아이오페까지 총 5개 브랜드에 대한 체험 기회를 제공, K-뷰티 대표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올해로 다섯 번째 열린 뷰티콘은 미국 내 최대 뷰티 박람회 중 하나. 글로벌 뷰티 브랜드를 비롯해 콘텐츠 크리에이터, 셀레브리티와 뷰티 팬들이 모여 아름다움과 다양성, 자기표현과 관련해 소통하는 축제로 매년 뉴욕, 로스앤젤레스 등에서 열린다. 특히 올해는 미국 내 K-뷰티의 인기를 반영해 처음으로 K-뷰티 특별 전시 존인 ‘K-타운’을 설치해 눈길을 끌었으며 이틀 동안 약 2만2천명의 관객들이 참가했다. 아모레퍼시픽은 K-뷰티 특별 전시장 내에 뷰티 테마파크 콘셉트로 ‘아모레퍼시픽 랜드’ 부스를 선보였다. 관람객과 상호작용하는 콘텐츠를 통해 소셜미디어 환경에 최적화된 경험을 제공한 아모레퍼시픽 랜드 부스는 기간 내내 관객들의 방문 행렬이 끊이지 않아 높은 인기를 증명했다.
이니스프리·아모레퍼시픽, 영업이익 성장통해 실적 개선 견인 하반기 ‘아리따움 강남 메가숍’ 오픈…뷰티 전문 플랫폼 제시 아모레퍼시픽그룹(회장 서경배)는 지난 2분기 동안 1천703억 원의 영업이익을 거둬 전년 동기 대비 30.6%의 성장세를 기록했다고 최근 실적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 기간 동안 매출은 1조5천537억 원을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0% 성장했다. 주력 계열사인 아모레퍼시픽이 44%, 이니스프리가 21% 증가한 영업이익을 달성함으로써 실적 개선의 흐름을 주도했다. 지난 2분기 동안에는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새 시장 개척을 꾸준히 추진, 해외 사업의 수익성이 향상했다는 점에 주목할 만하다. 아시아 지역 사업은 럭셔리 브랜드 중심의 매장 확대와 현지 고객 전용 상품 출시로 두 자릿수의 견고한 성장세를 유지했고 북미 시장은 이니스프리와 라네즈를 중심으로 고객 저변 확대에 성공했다는 평이다. 국내 시장의 경우 설화수를 중심으로 한 럭셔리 브랜드의 스킨케어 제품들이 판매 호조를 나타냈고 밀레니얼 고객 대상의 마케팅을 강화한 디지털 채널의 성장세도 이어졌다.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브랜드 체험 공간 확대 등 차별화된 고객 가치 실현을 위한
내달 17일까지 한 달간 ‘꽃으로 행복해지기’ 아모레퍼시픽의 프리미엄 브랜드 마몽드가 ‘마몽드 가든으로의 초대’ 행사를 내달 17일까지 에버랜드에서 진행한다. 작은 씨앗이 꽃으로 활짝 피기까지 꽃에 담긴 이야기가 펼쳐지고 아름다움이 피어나는 콘셉트의 ‘마몽드 가든’은 용인 에버랜드 로즈가든 내 비너스원에서 약 한달 간 운영한다. 마몽드 가든이 위치한 비너스의 장미 터널을 통과하면 세계장미협회가 선정해 명예의 전당에 오른 장미 13품종과 세계 각국의 장미 콘테스트에서 수상한 특별한 장미꽃이 가득한 아름다운 정원이 펼쳐진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약 6m 높이의 대형 마몽드 에어 벌룬으로 에버랜드 장미축제 기간 내 마몽드 가든을 상징하는 명소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거대한 로즈워터 토너 모형 포토 존을 비롯해 꽃비가 내리는 플라워 에어 돔에서는 꽃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사진으로 담을 수 있다. 마몽드 플라워 토너 바에서는 로즈 티를 시음하고 마몽드 플라워 토너 5종을 체험해볼 수도 있다. 물 대신 장미수 90.97%를 함유해 피부에 탁월한 진정·보습 효능을 선사하는 로즈워터 토너의 샘플을 증정하는 SNS 인증 이벤트도 진행한다. 특히 꽃에 대한 영감을 얻고 원료
AP 마케팅 공모전 개막…이니스프리 등 10개 브랜드 대상 (주)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서경배)이 신선한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 마케터를 발굴하고 마케팅 기획 경연의 장을 제공하는 제 14회 아모레퍼시픽 마케팅 공모전이 오는 26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를 시작한다. 주제는 ‘밀레니얼즈 바이 밀레니얼즈’(Millennials by Millennials·밀레니얼 세대에게 듣는 밀레니얼). 마몽드·이니스프리·에뛰드 등 모두 10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기획안을 제출하는 전략 부문과 콘텐츠를 출품하는 크리에이티브(제작) 부문으로 나눠 진행한다. 전략 부문에서는 밀레니얼을 타깃으로 한 새로운 상품 기획과 커뮤니케이션 전략 수립에 대한 기획안을, 제작 부문에서는 밀레니얼 대상 브랜드와 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영상 또는 이미지 형태의 콘텐츠를 제작, 제출하면 된다. 예선 접수 마감은 오는 5월 16일(수)까지며 결과는 5월 31일(목)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최종 수상자는 각 부문별로 1팀씩 모두 2팀을 선발한다. 최우수상 팀에게는 상금 1천만 원의 장학금과 인턴십(2018년 8월 4주간) 기회가 주어지고 입사 지원 시 특전(서류전형·1차 면접 면제)도 부
스킨케어·메이크업 27품목…주요 도시 200곳 매장에 첫 발 아모레퍼시픽의 프리미엄 브랜드 마몽드가 지난 5일(현지시각) 미국 최대 화장품·뷰티 유통 체인 얼타에 입점, 미주 시장 공략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지난 1991년 탄생한 마몽드는 꽃의 생명력에 대한 전문적인 연구를 통해 여성에게 아름다움을 전하는 브랜드 콘셉트를 지향한다. 지난 2005년 중국을 시작으로 태국·말레이시아(이상 2016년), 싱가포르(2017년)에 차례로 진출하면서 아시아 시장을 장악해 왔으며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아름다움을 전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해 미주 시장 진출을 추진해 왔다. 마몽드는 미주 시장 진출에 앞서 현지 소비자들에 대한 고객 분석과 사전 상품 테스트를 통해 마몽드 브랜드를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로즈 워터 토너와 장미 꽃잎이 그대로 들어간 페탈 퓨리파잉 버블 마스크, 수선화 알뿌리 추출물이 함유된 플로랄 하이드로 크림 등 주력 상품을 포함하여 스킨케어 21품목과 메이크업 6품목 등 모두 27개 품목을 선정했다. 얼타는 미국 전역에 약 1천 곳의 화장품 전문 매장을 운영하며 최근 북미 시장에서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유통업체다. 마몽드는 약
꽃에 숨겨진 아름다움의 원리와 생명력을 담은 제품으로 여성의 아름다움을 꽃피우는 브랜드 마몽드가 더욱 강력해진 무궁화 보습막으로 손상된 피부 장벽을 강화시켜주는 무궁화 보습 라인을 업그레이드하여 출시한다. 마몽드 무궁화 보습 라인은 지난 2015년 첫 출시 이후 소비자들에게 한 번 사용하게 되면 다섯 통 이상 꾸준히 재구매하게 된다는 의미로 '5통 크림'이라는 애칭을 얻을 만큼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각종 뷰티 어워드에서 수상을 받는 등 마몽드를 대표하는 스킨 케어 라인으로 자리 잡았다.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마몽드 무궁화 보습 라인은 매일 새로운 꽃을 피워내는 무궁화에서 찾은 보습 인자를 2배 강화시켜 피부 장벽을 더욱 촘촘히 채워줘 손상된 피부 장벽을 강화시켜주는 제품이다. 아모레퍼시픽이 독자 개발한 고함량 세라마이드 성분으로 피부 수분 지지대를 탄탄히 해 더욱 강력한 이중 보습막을 선사한다. 그 밖에도 피부와 유사한 구조의 밀착력있고 부드러운 텍스쳐로 개선해 내 피부 같은 편안한 발림성을 제공한다. 더욱 강력해진 무궁화 보습효능성분으로 손상된 피부 장벽을 강화시켜 촉촉하고 힘있는 피부로 가꿔주는 △ 모이스처 세라마이드 인텐스 크림, 흐트러진 피부 장벽을
달맞이꽃 오일 농축감, 패키지 디자인 컬러에 반영 꽃에 숨겨진 아름다움의 원리와 생명력을 담은 제품으로 여성의 아름다움을 꽃피우는 브랜드 마몽드가 기존 인리치드 뉴트리 라인의 패키지 디자인을 새롭게 업그레이드해 출시했다. 마몽드 인리치드 뉴트리 라인은 달맞이꽃 오일의 가득한 농축의 느낌을 컬러 감각으로 전달, 그대로 느껴지는 디자인으로 업그레이드해 보다 직관적이고 내추럴한 디자인으로 개선한 것. 마몽드 인리치드 뉴트리 라인은 아모레퍼시픽 연구소에서 사용하는 천연 유래 오일 30여종 중 영양 성분이 뛰어난 달맞이꽃·동백·해바라기씨 오일로 구성한 플라워 오일 콤플렉스를 함유해 풍부한 영양감과 보습감을 선사하며 메마르고 갈라진 피부를 건강하게 가꾸어준다. 농밀한 오일 감이 느껴지는 보습 텍스처로 추운 겨울철 찬바람으로 인해 건조해진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킨다. 새롭게 용기 디자인을 변경한 마몽드 인리치드 뉴트리 라인은 △ 건조하고 메마른 피부에 응축된 영양 성분을 채워 촉촉하고 윤기 넘치는 피부로 가꿔주는 인리치드 뉴트리 스킨 소프너 △ 건조하고 푸석푸석한 피부에 진한 보습 막을 형성해주는 인리치드 뉴트리 에멀젼 △ 오일의 영양감과 세럼의 보습력을 더하여 촉촉하고
이달말까지 ‘딜라이츠, 팝! 캠페인’…최대 50% 할인도 아모레퍼시픽의 프리미엄 뷰티 편집숍 아리따움이 연말을 맞아 올 한해 가장 빛나고 반짝이는 순간을 완성해줄 뷰티템을 다양한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는 ‘딜라이츠, 팝! 캠페인’을 이달 말까지 실시한다. 메이크업부터 기초케어까지 연말 사용하기 좋은 아이템을 대거 선정, 놓칠 수 없는 혜택을 제공한다. 라네즈 2017 홀리데이 컬렉션 화려한 파티의 열정을 담은 라네즈 2017 홀리데이 컬렉션 ‘딜라이츠, 팝’을 뷰티 어라이브 제품으로 선정하고 풍성한 할인과 증정 혜택으로 제공한다. △ 열광적인 파티 속에서도 빛나는 피부를 연출해 줄 BB쿠션 화이트닝 △ 사랑스러운 치크를 위한 쿠션 블러셔 △ 홀리데이 한정 컬러로 출시해 더욱 특별한 투 톤 틴트 립 바와 아이디얼 섀도우 쿼드 등 라네즈 홀리데이 메이크업 아이템을 전 품목 10% 할인하며 해당 품목을 포함해 3만 원 이상 구매 시에는 팝 파우치를 증정한다. 쌀쌀하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연말 촉촉한 피부를 위한 기초 케어 아이템 워터 슬리핑 마스크·립 슬리핑 마스크·워터뱅크 에센스 EX·슬리핑마스크 미니 3종·홀리데이 베이직 모이스처
아모레퍼시픽의 프리미엄 뷰티 편집샵 아리따움(www.aritaum.com)이 일상생활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줄 ‘리빙뷰티’를 선보인다. 평상시 사용하는 리빙 아이템에 아리따움의 특별한 뷰티 컨셉을 접목시켜 일상생활 속 새로운 뷰티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는 것. 특히 이번에 선보이는 리빙뷰티 아이템은 화려하고 감각적인 색채 표현으로 유명한 판화가 최경주의 프린팅 레이블 아티스트 프루프(ARTIST PROOF)와의 협업으로 소장 가치를 더했다. 아이오페, 라네즈, 마몽드, 한율 등 아리따움의 4대 브랜드 스토리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한 패턴을 에코백, 파우치, 손거을, 마스킹테이프 등의 다양한 리빙 아이템에 접목해 트렌디한 리빙뷰티 아이템으로 탄생시켰다. 먼저 피부에 정확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아이오페의 바이오 사이언스를 표현하기 위해 차분함이 돋보이는 블루 컬러와 심플한 패턴을 활용했다. 밝고 통통 튀는 디자인을 활용해 맑고 투명하게 빛나는 라네즈의 느낌을 표현했으며 화사한 꽃의 컬러와 꽃잎을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마몽드가 전하는 꽃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았다. 어머니의 지혜에서 발견한 균형 잡힌 아름다움을 전하는 한율은 톤다운된 컬러와 무게감 있는 패턴으로 해석
면세품박람회 6년째 참가…미주·유럽시장 개척 박차 (주)아모레퍼시픽그룹(대표이사 배동현·http://www.apgroup.com)은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프랑스 칸에서 열린 ‘2017 세계면세품박람회(2017 TFWA World Exhibition & Conference)’에 참가했다. 지난 2012년부터 6년 연속 참가한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이를 통해 주요 브랜드와 제품을 글로벌 면세 시장에 선보였다. 설화수·헤라·라네즈·마몽드·이니스프리·에뛰드하우스 브랜드가 참가, 각 브랜드의 콘셉트와 제품을 더욱 잘 알리기 위해 운영한 부스에서는 글로벌 면세 시장에서 5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는 상위 10개 유통사를 비롯한 주요 업체와의 미팅을 진행했다. 글로벌면세사업부 박두배 상무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뷰티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글로벌 면세 시장의 혁신에 참여할 것”이라며 “글로벌 여행객들에게 다양한 브랜드 경험 확장을 통해 세상을 아름다움으로 변화시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아모레퍼시픽그룹은 글로벌 면세 시장 공략을 가속화함으로써 ‘원대한 기업(Great Company)’으로의 비전 달성을 위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