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블린뉴욕이 ‘슈퍼스테이 바이닐 잉크 핫칠리 에디션’을 선보인다. 이 제품은 ‘슈퍼스테이 바이닐 잉크’의 아시아 한정판이다. 핫&스파이시 색과 향을 더했다. 색상은 핫칠리(HOT CHILI)를 연상시키는 세가지 레드 계열 색으로 나왔다. 맵고 자극적인 음식을 좋아하는 MZ세대를 위해 매콤한 페퍼향과 시원한 멘톨 성분을 담았다. 컬러는 △ 생기로운 코랄빛 ‘체리 페퍼’ △ 감각적이고 깊은 ‘브릭 칠리’ △ 마라처럼 강렬한 ‘푸시아 마라’ 등이다. 11월부터 12월까지 올리브영‧네이버‧지그재그‧에이블리‧무신사 온라인몰에서 판매한다.
메이블린뉴욕이 브랜드 모델 키스오브라이프와 가을 메이크업 화보를 촬영했다. 이번 화보는 ‘드뮤어 메이크업’을 주제로 삼았다. 드뮤어(demure)는 ‘얌전한’ 또는 ‘차분한’이라는 뜻이다. 드뮤어 메이크업은 부드러운 메이크업으로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톤 다운된 입술 컬러로 우아하고 절제된 분위기를 표현할 수 있다. 화보에서 나띠는 세미 스모키 메이크업을 연출했다. 모브 베리 색 입술로 세련되고 차분한 분위기를 냈다. 벨은 핑크빛 메이크업에 살구 베이지빛 입술을 강조했다. 우아하고 정제된 드뮤어 감성을 담아냈다. 메이블린뉴욕은 드뮤어 메이크업을 돕는 립글로스 ‘리프터 샤인’을 제안했다. 리프터 샤인은 미세 펄이 반짝임을 선사하는 샤인 글로스와 컬러감이 돋보이는 컬러 글로스 등 4가지 색으로 나왔다. 메이블린뉴욕 관계자는 “드뮤어 트렌드가 뜨면서 발색력‧지속력 우수한 립 제품이 인기다. 여러 제형과 색상으로 이뤄진 립 제품으로 분위기 있는 가을 메이크업을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메이블린뉴욕이 9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우울증 인식 개선 캠페인을 펼쳤다. ‘브레이브 투게더’ 캠페인은 브랜드 모델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와 함께 진행했다. 키스오브라이프는 영상에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 용기 내서 주변에 도움을 요청해 보자. 함께할 때 우리는 용기를 낼 수 있다”고 말했다. 불안과 우울증으로 고통받는 주변인에게 관심을 갖고 도움을 주자는 메시지를 전했다. 메이블린 뉴욕은 2020년부터 브레이브 투게더(Brave Together)를 전개했다. 글로벌 플랫폼‧비영리단체와 손잡고 불안‧우울증 인식을 바꾸는 활동을 실시한다. 2022년부터 한국 생명의 전화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불안으로 고생하는 이들을 돕는 ‘브레이브 토크 디지털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아울러 메이블린뉴욕은 ‘헬시어 투게더’(Healthier Together) 영상을 공개했다. 이 다큐멘터리는 메이블린뉴욕이 다양한 사람들의 정신건강을 지원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BBC 공식 사이트와 메이블린뉴욕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다.
메이블린뉴욕이 립글로스 ‘리프터 샤인’을 출시했다. ‘리프터 샤인’은 입술을 빛으로 코팅한 듯 반짝이게 연출한다. 광택‧색상‧발림성이 우수하다. 입술을 보호하고 빈틈없는 빛을 선사한다. 코코넛 오일‧히알루론산‧비타민E 성분이 입술에 영양을 공급한다. 입술에 8시간 보습감을 유지한다. 리프터 샤인은 미세 펄을 담은 ‘샤인 글로스’와 컬러감을 강조한 ‘컬러 글로스’ 두 가지로 나왔다. 아이스‧문‧실크‧앰버 등 총 4종이다.
메이블린뉴욕이 ‘스카이 하이 마스카라 듀오 세트’를 올리브영에 선보인다. 마스카라와 프라이머로 구성했다. ‘스카이 하이 마스카라’는 속눈썹을 깔끔하고 길게 연출하는 롱래쉬 제품이다. 24시간 동안 속눈썹 컬링을 유지한다. 슬림 꼬리빗 모양의 브러시를 탑재했다. 이 브러시는 아시아인의 눈매에 맞춰 일본서 개발했다. 속눈썹을 뭉침 없이 한 올 한 올 깔끔하게 올려준다. ‘스카이 하이 블랙 틴티드 프라이머’는 속눈썹 고정력을 높인다. 반투명 블랙 틴티드 색상으로 나왔다. 프라이머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다. 스타일링 폴리머 성분이 들어있어 스카이 하이 마스카라의 지속력을 강화한다. 메이블린뉴욕은 ‘스카이 하이 마스카라 듀오 세트’ 출시를 기념해 키스오브라이프 화보를 공개했다. 키스오브라이프는 화보에서 하늘 높이 올라간 속눈썹을 선보였다. 메이블린뉴욕 관계자는 “스카이 하이 마스카라는 2023년 2월 한국에 출시됐다. 3시간만에 올리브영 품절을 기록했다. 미국 아마존과 일본 라쿠텐에서 평점 5.0점 리뷰가 10만 개를 넘어섰다”고 전했다. 이어 “이 마스카라는 속눈썹을 오랜 시간 처짐 없이 유지한다. 국내 소비자에게 품질을 알리기 위해 국내 미출시 프라이머를 증정하는
“진짜야 가짜야?” 진짜 같은 가짜 옥외광고 ‘FOOH’가 인기 마케팅 기법으로 떠올랐다. FOOH(Fake OOH)는 페이크 옥외광고를 뜻한다. 현실 배경에 컴퓨터 그래픽 이미지를 결합해 시선을 붙든다. 흥미롭고 실감나는 연출로 소비자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메이블린뉴욕의 스카이 하이 마스카라 FOOH는 조회수 7천6백만 회를 기록했다. 거대 속눈썹을 단 지하철과 버스가 벽을 지나간다. 벽에는 마스카라 브러시가 설치됐다. 대중교통을 이용해 마스카라하는 과정을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속눈썹을 한 올 한 올 끌어올려 롱래쉬를 만드는 제품 특징을 실감 나게 나타냈다. 광고 배경이 된 뉴욕 지하철에는 구경객들이 모여들었다. “고무 속눈썹을 보기 위해 뉴욕 지하철을 헤매고 다녔다”라는 반응도 나왔다. 메이블린뉴욕은 비행기‧공항‧하늘을 배경으로 한 FOOH 시리즈로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메이블린뉴욕코리아 유튜브 채널에는 마스카라 광고가 등장한다. 공항 가는 도로 옆 전광판에 거대한 마스카라가 나온다. 마스카라 브러시가 하늘로 향한다. 전광판의 풍성한 속눈썹이 바짝 올라간다. 이 광고는 스카이 하이 마스카라의 리프팅 기술과 고정력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거대한 마스카라
메이블린뉴욕이 DJ 겸 프로듀서인 페기 구를 브랜드 모델로 뽑았다. 페기 구(Peggy Gou)는 독일의 베를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한국인이다. 2023년 발표한 곡 ‘It Goes Like) Nanana’가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 독보적 존재감으로 음악과 패션계에서 화제를 뿌렸다. 페기 구는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와 감각적인 스타일을 뽐내며 글로벌 스타로 떠올랐다. 음악과 아름다움에 대한 진정성 있는 메시지로 팬들의 공감을 얻었다. 페기 구는 “메이블린뉴욕은 개성과 창의성을 중시하는 브랜드다. 메이블린뉴욕 제품은 바쁜 해외 투어 일정을 버틸만큼 성능과 지속력이 뛰어나다”고 평가했다. 트리샤 아이야가리(Trisha Ayyagari) 메이블린뉴욕 글로벌 브랜드 사장은 “페기 구는 영향력있는 DJ다. 대중과 진솔하게 소통하는 페기 구와 손잡고 브랜드 가치를 알려 나가겠다”고 전했다. 메이블린뉴욕은 유튜브 채널에 페기 구 영상을 올렸다. 페기 구는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메이크업으로 자신을 표현하자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메이블린뉴욕이 ‘3D 브로우 젤 마스카라’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땀과 습기에 강하며 지속성이 우수하다. 가벼운 젤 제형이 뭉침없이 펴발린다. 눈썹에 자연스러운 색상을 연출해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긴 모를 활용해 눈썹 앞머리 결을 정리한다. 이어 짧은 모로 원하는 부위를 컬러링한다. 긴 모로 전체적인 입체감을 살린다. 색상은 세가지 애쉬톤인 △ 은은한 잿빛 ‘스모키 애쉬’ △ 따뜻한 브라운 ‘토스티드 카라멜’ △ 밝은 갈색 머리카락에 어울리는 ‘크림 토피’ 등이다. 이들 색상은 탈색‧염색모는 물론 뮤트톤 메이크업에 잘 어울린다. 메이블린뉴욕 관계자는 “눈썹 색깔만 살짝 바꿔도 티나지 않게 세련미를 연출할 수 있다. 눈썹 마스카라는 메이크업의 완성도를 높이는 필수 제품이다”고 전했다.
메이블린뉴욕이 ‘슈퍼스테이 루미매트 파운데이션’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아시아인의 피부 톤에 맞춰 개발했다. 은은하게 빛나는 진주빛 피부를 연출한다. 펄이 들어 있어 어느 각도에서나 윤기나는 결광 피부를 표현한다. 글로우와 매트 중간 질감으로 구성했다. 제품을 흔들어서 바르면 피부에 가볍고 얇게 밀착한다. 브러시나 스파츌라를 사용하면 빛나는 피부를 나타낸다. 퍼프로 바르면 보송한 마무리감을 준다. 색상은 △ 아이보리 빛 ‘클린 뉴트럴’ △ 옅은 복숭아색 ‘쿨 뉴트럴’ △ 따뜻한 베이지 ‘웜 뉴트럴’ 세가지다.
메이블린뉴욕이 ‘슈퍼 스테이 루미 매트 파운데이션’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은은하게 빛나는 진주빛 결광 피부를 연출한다. 아시아인의 피부톤에 맞춰 나왔다. 펄 입자가 들어 있어 섬세한 빛을 선사한다. 고운 입자가 촘촘하게 밀착해 자연스러운 피부톤을 나타낸다. 색상은 총 3가지로 나와 피부톤에 맞춰 사용할 수 있다. 메이블린뉴욕은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를 브랜드 모델로 선정했다. 이들과 메이블린뉴욕의 자유로운 감성을 소개할 예정이다.
메이블린뉴욕이 ‘스카이 하이 마스카라’ 레트로 에디션 세트를 선보인다. ‘스카이 하이 마스카라’는 속눈썹을 또렷하게 연출하고 24시간 컬링을 유지한다. 속눈썹에 가볍게 밀착해 입체감을 나탄내다. 탄력있는 미세모 브러시가 속눈썹을 한 올 한 올 끌어올린다. 이번 레트로 에디션 세트는 마스카라와 손거울‧스티커 등으로 구성됐다. 마스카라는 블랙과 브라운 두 가지 색으로 나왔다. 스티커로 마스카라를 개성있게 꾸밀 수 있다. 메이블린뉴욕은 이 세트를 올리브영에 단독 출시한다. ‘속눈썹을 더 높이, 더 아름답게!(Make Lashes Go Sky High!)’ 캠페인도 펼친다. 브랜드 관계자는 “메이블린뉴욕은 1915년 최초로 마스카라를 개발했다. 바셀린과 석탄가루를 섞어서다. 100년 쌓아온 마스카라 기술력을 스카이 하이 마스카라에 담았다”고 말했다.
메이블린뉴욕이 9월 10일 세계 자살 예방의 날을 앞두고 우울증 인식 개선 캠페인을 펼친다. ‘브레이브 토크’(Brave Talk)는 지인 상담 교육 프로그램이다. 정신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친구를 발견하고 대화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브레이브 토크는 한국생명의전화에서 교육한다. 9일 한국생명의전화가 여는 자살예방캠페인 ‘생명사랑 밤길걷기’ 행사에서도 이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메이블린뉴욕은 오늘(7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브레이브 토크 영상을 공개했다. 브랜드 모델 ITZY는 “주변에 힘들어하는 친구에게 말을 걸고 관심을 갖자. 불안과 우울증은 함께 극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각 멤버들은 ‘친구와 대화하는 다섯가지 방법’을 소개했다. △ 함께 있기 △ 편안히 이야기할 분위기 조정 △ 먼저 묻기 △ 귀 기울여 듣고 공감하기 △ 도움받도록 연결하기 등이다. 메이블린뉴욕 관계자는 “대학 신입생 54%가 입학 첫 학기에 불안과 우울감을 느낀다는 조사 결과가 있다. 학생들의 정신 건강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을 기획한 이유다”고 말했다. 이어 “우울감을 느끼는 학생들의 약 60%가 또래 친구를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들의 정서불안과 우울감을 해결하는 프로그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