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가 사랑한 브랜드는 무엇일까. 브랜드가 사랑한 유튜버는 누구일까. 메저커머스(대표 손정욱‧천계성)가 한‧일 뷰티 유튜버 마케팅의 영향력을 분석하는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 메저커머스 트렌디어 뷰티 채널에서 진행한다. 한국 시장은 2월 15일부터, 일본 시장은 3월 15일부터 공개한다. ‘한‧일 뷰티 유튜버 영향력 분석 세미나’에서는 뷰티 이커머스 채널에 입점한 주요 브랜드의 매출 성과를 살핀다. 이들 브랜드를 추천한 유튜버들의 판매 영향력도 제시한다. 이번 세미나의 네 가지 주제는 △ TOP 100 유튜버 판매 영향력 분석 △ 브랜드에 적합한 유튜버 한눈에 알아보기 △ 급상승 브랜드의 유튜버 협업 현황 △ [유튜버 PICK] 공동 개발 상품 성과 등이다. 이 행사는 메저커머스 세미나 채널을 통해 참가 가능하다. 2월 14일까지 얼리버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천계성 메저커머스 대표는 “유튜버 추천 활동 데이터와, 한‧일 이커머스 판매 성과 데이터의 상관관계를 조사했다. 중요도가 커진 두 가지 데이터를 조합해 뷰티산업 종사자들에게 새로운 인사이트를 전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메저커머스는 AI 기반 뷰티 빅데이터 플랫폼이다. 메저커머스 트렌티어 뷰티에서
메저커머스(대표 손정욱‧천계성)가 4월 21일(목) 오후 3시부터 5시 30분까지 ‘K-뷰티 브랜드를 위한 상품기획과 마케팅 전략’ 웨비나를 진행한다. 오픈서베이‧와디즈와 공동 주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K-뷰티 실무자가 알아야 할 뷰티 트렌드와 마케팅 방향을 제시한다. 전세계 주요 화장품 55억개를 분석해 인사이트를 도출했다. 우창성 와디즈 PD는 ‘뷰티 크라우드펀딩 A TO Z’를 설명한다. 크라우드펀딩을 활용해 뷰티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론칭하는 노하우를 들려줄 예정이다. 신지선 메저커머스 뷰티 애널리스트가 급성장한 인디 브랜드와 중소 브랜드가 주목할 트렌드를 짚어준다. 신주연 오픈서베이 이사는 △ 한국과 미국과 소비자 특성 비교 △ MZ세대의 화장품 구매 방식 △ 뷰티시장의 디지털 전환 현황 등을 발표한다. 천계성 메저커머스 대표는 “세미나에서 뷰티시장 진입 노하우부터 온라인 시장 성장, 소비자 심층 분석 등을 단계별로 소개한다. K뷰티 산업 종사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전달할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