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스킨케어 브랜드 바버가 (BABOR)가 에센셜 케어 3종을 선보인다. 바버 에센셜 케어는 수분이 부족한 지복합성 피부용 제품이다. 유수분 밸런스가 깨진 피부를 관리해 맑고 투명하게 가꿔준다. 바버 에센셜 케어 모이스처 세럼은 피부에 강력한 수분을 공급해 촉촉한 생기를 준다. 에센셜 케어 모이스처 밸런싱 크림은 피부 건조 부위를 집중 케어한다. 젤 제형이 피지와 유분을 흡착해 보송하게 한다. 에센셜 케어 퓨어 크림은 트러블‧잡티‧블랙헤드를 관리해 피부 톤을 환하게 한다. 바버는 21일(목) 오후 6시 30분 네이버 숏폼 라이브를 진행한다. 에센셜 케어 모이스처 세럼‧밸런싱 크림‧퓨어 크림 3종을 40% 할인한다. 바버 베스트 앰플 5종 1+1 세트를 할인가에 제공한다. 첫 구매 고객에게 추가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이넬화장품이 배우 기은세와 전속모델 계약을 연장했다. 기은세는 2020년 9월부터 바버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2022년에도 바버를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넬화장품은 지난 해 기은세와 ‘바버 러브 앰플’ 광고를 촬영했다. 바버 러브 앰플은 영상 공개 후 한시간 만에 품절을 빚었다. 독일 본사는 이넬화장품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 공로로 디지털 마케팅 상을 수여했다. 회사 측은 “기은세는 평소 바버 제품을 애용한다. 제품 사용 노하우를 꾸준히 팬들과 공유하고 있다. 내년 1월 새 광고 영상을 시작으로 기은세와 브랜드를 알려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