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레도가 3월 26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성수동 XYZ서울에서 팝업 전시회를 열었다. ‘페이지 블랑쉬 서울’ 전시는 건축사무소 서아키텍스가 공간 디자인을 맡았다. 방문객은 바이레도 ‘블랑쉬 앱솔뤼 드 퍼퓸’을 오감으로 체험했다. 3월 26일 개막식에는 연예인 배두나‧이동욱‧변요한‧빈지노‧레드벨벳 슬기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순수함과 강렬함이 공존하는 블랑쉬 앱솔뤼의 향을 경험했다. 또 각 공간을 장식한 건축물과 오브제를 감상했다. 모델‧배우‧DJ인 안나킴과 코드 쿤스트는 특별 공연을 펼치며 현장 분위기를 띄웠다. DJ 소울스케이프가 특유의 감각적인 디제잉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3월 27일에는 방문객이 몰려 긴 대기줄이 이어졌다. 전시회 주제는 ‘페이지 블랑쉬’(Page Blanche)로 ‘비어 있는 한 페이지’를 뜻한다. 꿈과 현실, 향과 기억이 교차하는 곳에서 나만의 이야기를 남기는 여정이 전개됐다. 방문객들은 블랑쉬의 향을 맡으며 몰입형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푸치코리아 바이레도 관계자는 “하나의 향이 공간으로, 기억으로 재탄생하는 예술공간을 만들었다. 바이레도와 소비자가 교감하는 전시회를 다양하게 열 계획이다”고 말했다.
바이레도(BYREDO)가 27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성수동 XYZ서울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팝업매장에선 바이레도 ‘블랑쉬 앱솔뤼 드 퍼퓸’을 소개한다. ‘Page Blanche’(비어 있는 한 페이지)’를 주제로 꿈과 현실, 향과 기억이 교차하는 공간을 창조했다. 건축사무소 서아키텍스가 블랑쉬를 상징하는 흰색과 감각적인 오브제를 활용했다. 바닥부터 천장까지 뻗은 거대한 베개는 안락함을 선물한다. 순백의 꿈 속에서 나만의 이야기를 남기는 공간, 여러 이야기가 하나의 예술로 탄생하는 장소를 만들었다. 관람객은 각 공간을 체험하며 블랑쉬의 향을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다. 블랑쉬 앱솔뤼 드 퍼퓸(Blanche Absolu De Parfum)은 깨끗하고 순수한 향기를 전한다. 산뜻한 알데하이드 노트를 샌달우드가 따스하게 감싼다. 향을 통해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바이레도의 정체성을 강조했다. 푸치코리아 바이레도 관계자는 “이번 팝업은 향‧빛‧촉감을 활용했다. 꿈과 현실의 경계를 넘나들며 자신만의 기억과 이야기를 남길 수 있다”고 말했다.
바이레도가 ‘블랑쉬 앱솔뤼 드 퍼퓸’을 선보였다. 이 향수는 바이레도를 대표하는 블랑쉬(Blanche) 향을 담았다. 블랑쉬는 프랑스어로 화이트를 뜻한다. 하얗고 깨끗한 면 시트에서 느껴지는 맑고 순수한 향이 특징이다. ‘블랑쉬 앱솔뤼 드 퍼퓸’은 투명함을 상징하는 블랑쉬의 핵심을 유지하고 있다. 기존 ‘블랑쉬 오 드 퍼퓸’의 향을 새로운 차원으로 확장해 강렬한 감각적 경험을 선사한다. 대담해진 플로럴 머스크 계열 노트가 중심을 이룬다. 여기에 알데하이드 향을 조합해 강렬한 느낌을 더했다. 탑 노트의 블랙 페퍼가 따뜻한 앰버 우드로 이어진다. 베이스 노트의 캐시미어 우드가 부드러운 느낌을 자아낸다. 마지막으로 캐시메란이 깊이 있는 향의 여운을 남긴다. 용기는 장인정신을 기념하는 오브제로 탄생했다. 흰색과 검정색을 대비시켜 블랑쉬 앱솔뤼의 순수함과 강렬함을 동시에 표현했다. 캡은 일본 전통 나무공예 기법을 본 따 만들었다. 용기 디자인은 바이레도가 추구하는 미니멀리즘과 감각적인 럭셔리, 예술적인 미학을 드러낸다. 바이레도는 블랑쉬 앱솔뤼 드 퍼퓸 출시를 기념해 패션 사진작가 ‘매튜 타마로’(Matthew Tammaro)’와 캠페인을 전개한다. 전직 무용수이자
서울 핵심상권에 향수매장이 속속 들어서고 있다.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성수동 등을 중심으로 향수매장이 늘었다. 니치향수의 강세 속에 킨포크 등 신규 브랜드가 가세해 향기전쟁을 펼치고 있다. 최근 향수매장 출점이 가장 두드러진 지역은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이다. 지난 해 바이레도 가로수길점에 이어 딥티크와 논픽션 등이 매장을 냈다. 올 9월에는 ‘메종 마르지엘라 프래그런스’ 플래그십 서울이 문을 열었다. 아시아 최대 규모이자, 국내 최초의 단독 매장이다. 이들 향수매장이 모여들며 가로수길은 니치향수 거리로 불린다. 가로수길은 2014년 이솝을 시작으로 향수 브랜드 진출이 이어졌다. 팬데믹 이후 탬버린즈 매장은 외국인 관광객의 필수 코스로 자리 잡았다. 가로수길은 공실률이 37.2%로 서울 주요 상권 가운데 가장 높다.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가 발표한 ‘2024년 3분기 리테일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서울 주요상권 공실률은 △ 강남(21.3%) △ 청담(18.4%) △ 홍대(15.9%) △ 명동(12.8%) △ 한남‧이태원(10.9%) 순이다. 가로수길의 빈 매장에 향수숍이 신규 개점하며 외국인 관광객과 국내 소비자의 발길을 붙들고 있다. 서울 성수동도 향수 성지로
니치퍼퓸 브랜드 바이레도가 한국에 직접 진출한다. 푸치코리아는 9월 1일부터 바이레도를 한국시장에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 바이레도는 지난 7년 동안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운영했다. 8월 31일부로 판권이 종료됨에 따라 스페인 패션뷰티기업 푸치(Puig)가 유통을 맡는다. 한국지사 푸치코리아를 통해 바이레도의 유통과 마케팅을 총괄 지휘한다는 전략이다. 푸치코리아(지사장 르노 디비지아)가 오늘(24일) 오전 11시 서울 신사동 파지티브호텔 클럽하우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르노 디비지아(Renaud Divisia) 푸치코리아 지사장은 바이레도의 새 비전과 전략을 발표했다. 4대 전략은 △ 유통망 확대 △ 한국 소비자와 소통 강화 △ 디지털 플랫폼별 마케팅 △ 판매원 교육 등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니치향수 성장 가능성이 높은 한국에 바이레도를 알린다는 목표다. 향수뿐 아니라 화장품‧생활용품 등도 소개하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키운다는 의지다. 특히 바이레도는 향수‧홈‧메이크업 외 바이프로덕트(Byproduct)를 중요한 카테고리로 정했다. 바이프로덕트는 아이웨어‧핸드백 등이 포함된다. 경쟁 향수 브랜드가 시도하지 못하는 이색 협업제품으로 차별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니치향수 브랜드 ‘바이레도’가 새 주인을 만났다. 푸치코리아다. 푸치코리아는 9월 1일부터 한국시장에서 바이레도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바이레도는 그동안 신세계인터내셔날이 마케팅과 유통을 담당했다. 8월 말 바이레도 판권 계약이 만료되면서, 푸치코리아로 넘어갔다. 푸치코리아는 바이레도의 모기업인 푸치(Puig)가 설립했다. 푸치는 1914년 탄생한 스페인 뷰티&패션 기업이다. 니나리치‧파코라반‧장폴고띠에‧캐롤리나헤레라 등 다수의 브랜드를 운영한다. 2022년 스웨덴 향수 브랜드 바이레도를 인수했다. 푸치는 2023년 푸치코리아를 세우고 바이레도 직진출 전략을 수립했다. 한국시장에서 바이레도의 수입‧유통‧마케팅을 아우르며 니치퍼퓸 시장을 선도한다는 목표다. 푸치코리아는 신세계인터내셔날과 협업 시스템을 구축했다. 유통·마케팅·프로모션 부문에서 폭넓게 협력하며 브랜드를 공동으로 키운다는 입장이다. 바이레도 매장은 백화점 22곳, 면세점 9곳, 직영점 2곳 등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신세계 백화점‧면세점 유통을, 푸치코리아는 직영점을 운영할 예정이다. 푸치코리아는 9월 24일 바이레도 ‘데저트 던 오 드 퍼퓸’을 선보인다. 이 제품은 햇살이 부서지는 사막의 아
니치향수 브랜드 바이레도가 13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1층에서 팝업매장을 운영한다. 이번 매장은 바이레도 대표 향수인 ‘모하비 고스트’ 1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다. 모하비 고스트(MOJAVE GHOST)의 모든 것을 담은 뮤지엄으로 꾸몄다. 건조하고 척박한 모하비 사막을 재현했다. 사막에서 꽃 피우는 고스트 플라워로 공간을 장식했다. 팝업매장에선 모하비 고스트 스토리‧배경‧제품 등을 한 자리에서 보여준다. 오 드 퍼퓸 향수를 비롯해 모하비 고스트 헤어퍼퓸‧보디로션‧핸드크림 등을 전시했다. 카카오톡 사전 예약 시 도슨트 해설을 들으며 향기를 체험할 수 있다. 바이레도는 도슨트 투어 예약자에게 퍼퓸 샘플 2종을 선착순 증정한다.
바이레도가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 향수‧메이크업 매장을 냈다. 바이레도 가로수길 뷰티스토어에서는 향수‧보디케어‧메이크업 제품을 판매한다. 뷰티 컨설턴트가 제품 체험을 돕는다. 매장 외관은 회색빛 벽돌로 꾸몄다. 차분하고 세련된 느낌을 전한다. 전면에는 커다란 통창을 설치했다. 자연 채광 효과로 자연스러운 색감을 불어넣었다. 브랜드의 미니멀한 이미지와 대조를 이루며 독특함을 자아낸다. 바이레도는 이달 말까지 매장에서 다양한 행사를 연다. 신세계인터내셔날 멤버십 회원에게 제품 10% 할인혜택을 준다. 신규 가입 회원에게 10% 웰컴 혜택을 주고, 향수‧메이크업 샘플을 증정한다. 구매 금액에 따라 향수‧보디워시‧로션‧핸드크림‧거울 등을 선물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서울 가로수길이 니치향수 거리로 변신하고 있다. 딥티크‧르라보 매장이 들어섰다”고 말했다. 이어 “바이레도 가로수길점에서 향수와 화장품을 자유롭게 경험할 수 있다. 바이레도 도산 플래그십매장과 달리 화장품만을 모은 특화매장으로 구성했다”고 전했다.
불황에도 비싼 향수는 잘 팔렸다. 립스틱 효과 대신 ‘향수 효과’다. 선물용 수요가 많은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니치 향수 매출이 크게 늘었다. 고금리·고물가 영향에도 심리적 만족감을 주는 작은 사치에 지갑을 여는 소비자 증가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니치 향수 브랜드 딥티크‧바이레도‧산타마리아노벨라 등의 매출도 일제히 상승했다. 이달 1일부터 13일까지 이들 브랜드의 향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3% 뛰었다. MZ세대 소비자가 80%를 차지하며 매출 성장세를 주도했다. 20~40대 초반인 이들은 ‘스몰 럭셔리’ 제품인 니치 향수나 고가의 향기 제품에 열광하고 있다. 니치 향수 가운데 밸런타인데이용 한정품이 잘 팔렸다. 특별 제품 구성과 선물 포장으로 소장가치를 높여 매출을 높였다. 딥티크는 인기 향수 ‘도손’을 블루 색상의 한정판으로 출시했다. 도손 블루는 일반 도손 향수의 판매량을 뛰어 넘으며 주목받고 있다. 바이레도에서 선보인 밸런타인데이 제품 ‘언네임드 오 드 퍼퓸’도 매진을 앞뒀다. 프랑스 니치 향수 브랜드 메모 파리(MEMO PARIS)도 밸런타인데이 수혜를 톡톡히 누렸다. 메모 파리는 이달 1일부터 13일까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8.6% 상승
선물 수요가 많은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뷰티업계가 분주하다. 니치향수를 비롯해 보디 헤어케어 색조 제품까지 이색 한정판을 내놓으며 연인의 마음 사로잡기에 나섰다. 특히 올해는 선물에 진정성을 강조하는 분위기다. 향수병에 각인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마음을 담은 편지지나 꽃다발을 증정하는 브랜드가 눈에 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산타마리아노벨라는 이달 말까지 향수 구매 시 밸런타인데이 선물 키트를 준다. 리본‧편지지‧가죽 참 등으로 구성했다. 카카오 선물하기에서 산타마리아노벨라 향수를 사면 무료 각인 서비스를 실시한다. 향수 병 뒷면에 원하는 문구를 새길 수 있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특별한 향수가 완성된다. 바이레도는 MZ세대가 열광하는 젠더리스 향수 브랜드로 떠올랐다. 바이레도는 2월 한달 간 에스아이빌리지(S.I.VILLAGE)에서 선물박스 세트 서비스를 제공한다. △ 블랑쉬 바디 듀오 △ 스웨이드 핸드 듀오 △ 라튤립 오 드 퍼퓸과 핸드 듀오 세트 등으로 나왔다. 모든 제품은 바이레도 선물용 포장박스에 담았다.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이름 없는 향수 ‘언네임드(Unnamed) 오 드 퍼퓸’도 나왔다. 말 그대로 라벨에 제품명이 없이 출시되는 향수다. 향
뷰티업계가 연중 최고 대목인 연말을 앞두고 홀리데이 마케팅에 돌입했다. 연말과 크리스마스를 겨냥한 ‘홀리데이 컬렉션’으로 소비자를 유혹하고 있다. 특별한 제품 구성과 연말 감성을 담은 화려한 패키지를 입고서다. 지금 아니면 구할 수 없는 한정판 제품은 소장 가치가 조기 품절 사례도 빈번하다. 올 연말에도 스킨케어‧메이크업‧향수‧향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홀리데이 제품이 나왔다. 프랑스 니치 향수 딥티크는 60주년을 맞아 연말 한정판 컬렉션을 출시한다. 섬세하고 화려한 그래픽과 금도금 디테일을 통해 딥티크만의 예술성을 완성했다. 딥티크는 무대디자이너‧건축가 등 예술가 세명이 만들었다. 단순히 향기에만 집중하기 보다 시각 촉각 후각을 결합한 제3의 감각을 제시한다. 이들은 60년 동안 예술가의 시각으로 미적인 요소를 발견하기 위해 호기심을 드러냈다. 캔들(향초)은 △ 디저트 향 ‘캔들 비스킷’ △ 벽난로에서 타오르는 장작불 향의 ‘캔들 사팽’ △ 흩날리는 눈을 나타낸 ‘캔들 플로콘’ 등 세가지로 나왔다. 딥티크의 베스트 향수 5종을 모은 오 드 퍼퓸 디스커버리 홀리데이 세트도 선보였다. △ 오르페옹 △ 플레르 드 뽀 △ 도 손 △ 탐 다오 등을 담았다. 바이레도는
가을이다. 바람이 가을을 싣고 다가왔다. 여름에 쓰던 시원하고 산뜻한 향수를 집어넣을 시간이다. 새로운 계절은 새로운 향수로 온다. 가을을 대표하는 향기는 머스크다. 머스크 향은 부드럽고 따듯한 느낌을 전한다. 가을 감성과 잘 어울려 남녀 모두에게 인기다. 은은하고 포근한 머스크 향수가 색다른 가을을 선사한다. 키엘 오리지널 머스크 향수는 1963년 출시됐다. 50년 넘는 동안 사랑받아 온 베스트셀러다. 상큼한 오렌지 꽃과 베르가모트 꿀 향으로 시작한다. 일랑일랑 백합 장미 네롤리 향으로 이어진다. 마지막으로 통가 너트와 플로랄 향을 남긴다. 잔잔한 머스크 향을 오래 남긴다. 뿌리는 사람의 고유한 향기와 어우러져 특별한 향을 창조한다. 딥디크 플레르 드 뽀는 독특한 머스크향을 전한다. 플레르 드 뽀는 ‘피부의 꽃’이라는 뜻이다. 섬세한 머스크 노트에 아이리스 핀치를 더했다. 관능적인 머스크 향과 기품 있는 아이리스 향기가 자연스러운 매력을 전한다. 샤넬 코코 마드모아젤 로 프리베는 사랑스러운 감성을 만든다. 가을의 선선한 바람과 어우러지는 머스크 향을 선물한다. 샤넬의 우아하고 대담한 향에 새로운 해석을 더한 향수다. 수채화처럼 연한 오리엔탈 향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