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C 마스터즈 프로 패치는 아웃도어용 자외선 차단 제품이다. 박세리 골프 감독과 개발했다. 골프 등산 라이딩 낚시 등 다양한 야외 활동 시 피부를 보호한다. 자외선 차단율 99.4%(UV-B)를 보유한 스포츠 원단을 사용했다. 강렬한 태양을 막고 기미 잡티 고민을 해결한다. 수용성 겔 패치에 초저분자 히아 콜라겐 복합체 40%를 담았다. 지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시원함을 준다. 슬림형 패치가 얼굴의 굴곡진 부위에 들뜸없이 밀착한다. 야외 활동 시 강력한 부착력과 편안한 사용감을 선사한다. 이 제품은 △ 피부 자극 시험 △ 민감성 피부 사용 적합 테스트 △ 하이포알러제닉 테스트, 안자극 대체 시험 등을 마쳤다.
AHC가 박세리와 만든 마스터즈 아쿠아 리치 선 크림과 스틱을 선보였다. 마스터즈 선(Masters Sun)은 골프 감독 박세리의 자외선 차단 비법을 담았다. 물과 땀에 쉽게 지워지지 않고 지속성이 우수하다. 피부 보습 성분을 강화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쓸 수 있다. 피부에 얇고 가볍게 밀착하며 자외선‧적외선‧초미세먼지를 빈틈없이 막아준다. 임상시험을 실시해 지속 내수성은 물론 물‧땀‧모래‧액티비티‧마스크 프루프 기능을 입증했다. △ 피부 자극 △ 안자극 대체 △ 민감성 피부 사용 적합 시험을 마쳤다.
AHC가 골프 감독 박세리와 만든 자외선 차단제 세이프 온을 선보인다. 세이프 온(Safe On)은 오랜 시간 골프 선수로 활약하며 태양과 싸워온 박세리 감독의 피부관리 비법을 반영했다. 그가 선케어에서 중시하는 △ 자외선 차단 효과 △ 저자극 △ 안전성에 초점을 맞췄다. 세이프 온은 자외선(UVA, UVB)과 적외선(IR)은 물론 초미세먼지(PM 2.5) 차단 효과를 갖췄다. 식물 성분을 담아 피부를 보호한다. 대표 제품인 ‘세이프 온 라이트 선 세럼’은 멜라 클리어 복합체를 담았다. 봄‧여름철 색소침착으로 인한 기미 고민을 덜어준다.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가꿔준다. 자외선 차단 성분을 캡슐에 넣어 효능을 높였다. 아울러 △ 티트리카 복합체와 수딩 쿨러 성분을 함유한 ‘세이프 온 수딩 선 쿠션’ △ 촉촉하고 생기있는 피부를 연출하는 ‘세이프 온 톤업 선 세럼’ 등도 나왔다. 이들 제품은 △ 피부 자극 시험 △ 안자극 대체 테스트 △ 민감성 피부 사용 적합 테스트 등을 마쳤다. AHC는 27일 올리브영 명동본점에서 박세리가 100명에게 선케어 제품을 선물하는 ‘박세리가 쏜다! 세이프 온 통큰 SUN心 골든벨’을 연다. 오늘(23일) 오후 1시까지 AHC 공식
랑콤이 골프 황제 박세리와 촬영한 뷰티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서 박세리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박상은‧원정요, 모델 요요‧초유, 수영선수 정유인 등과 나눈 영상 채팅 모습을 선보였다. 이들은 랑콤 뗑 이돌 사용 경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박세리는 결점 없이 화사하면서 자연스러운 피부 결을 뽐냈다. 박상은은 “뗑 이돌을 얇게 두 세 겹 펴 바르면 웬만한 잡티는 말끔하게 커버된다”고 했다. 원정요는 퍼프를 활용해 파운데이션을 빠르게 펴 바르는 방법을 소개했다. 요요는 파운데이션을 브러시로 피부에 두드리듯 바르면 편안하게 유지된다고 말했다. 정유인은 “뗑 이돌은 운동 후에도 무너짐이 없다. 시간이 지날수록 내 피부와 어우러져 피부 톤을 예쁘게 해준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박세리가 사용한 랑콤 ‘뗑 이돌 롱라스팅 파운데이션’은 피부를 촉촉하고 보송하게 표현한다. 오일 흡수체가 피부 유분기를 잡아 피부를 깔끔하게 유지한다. 파운데이션이 피부에 얇게 발리면서 밀착한다. 마스크 착용에 잘 묻어나지 않으며 유분이나 땀에 안전하다. 메이크업 지속력이 높으며 숨 쉬는 듯 편안한 사용감을 제공한다. 세미 매트 파운데이션으로 나와 사계절 내내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