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C가 골프 감독 박세리와 만든 자외선 차단제 세이프 온을 선보인다.
세이프 온(Safe On)은 오랜 시간 골프 선수로 활약하며 태양과 싸워온 박세리 감독의 피부관리 비법을 반영했다. 그가 선케어에서 중시하는 △ 자외선 차단 효과 △ 저자극 △ 안전성에 초점을 맞췄다.
세이프 온은 자외선(UVA, UVB)과 적외선(IR)은 물론 초미세먼지(PM 2.5) 차단 효과를 갖췄다. 식물 성분을 담아 피부를 보호한다.
대표 제품인 ‘세이프 온 라이트 선 세럼’은 멜라 클리어 복합체를 담았다. 봄‧여름철 색소침착으로 인한 기미 고민을 덜어준다.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가꿔준다. 자외선 차단 성분을 캡슐에 넣어 효능을 높였다.
아울러 △ 티트리카 복합체와 수딩 쿨러 성분을 함유한 ‘세이프 온 수딩 선 쿠션’ △ 촉촉하고 생기있는 피부를 연출하는 ‘세이프 온 톤업 선 세럼’ 등도 나왔다.
이들 제품은 △ 피부 자극 시험 △ 안자극 대체 테스트 △ 민감성 피부 사용 적합 테스트 등을 마쳤다.
AHC는 27일 올리브영 명동본점에서 박세리가 100명에게 선케어 제품을 선물하는 ‘박세리가 쏜다! 세이프 온 통큰 SUN心 골든벨’을 연다. 오늘(23일) 오후 1시까지 AHC 공식 홈페이지에 신청하면 100명을 선정해 참가 자격을 준다.
‘AHC 선케어 디렉터 박세리 감독과 함께 하는 골프 라운드 이벤트’ 프로모션도 진행할 계획이다. 세이프 온 제품 구매 고객을 추첨해 박세리와 골프 라운딩을 하는 기회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