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리페라 ‘필터 핏 밀크 톤업’은 피부색을 맑고 투명하게 연출한다. 우윳빛 베이스가 피부 톤을 깨끗하게 보정한다. 컬러 보색 원리를 적용해 피부를 청량하게 나타낸다. 블러 필터 기능을 담아 메이크업 전 매끈한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 수분감이 느껴지는 부드러운 제형이 산뜻한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민낯에도, 화장하기 전에도 바를 수 있다. 저자극 톤업 베이스로 민감 피부도 걱정 없이 사용 가능하다. SPF30, PA++으로 자외선 차단 기능까지 갖췄다. 이 제품은 피부 고민에 따라 골라 쓰도록 3가지로 구성됐다. 1호 스노우 피치는 화사한 핑크빛으로 나왔다. 칙칙한 피부를 생기있게 표현한다. 2호 퓨어 블루는 맑고 푸르른 하늘빛이다. 노란 톤을 자연스럽고 싱그럽게 드러낸다. 3호 클리어 민트는 맑은 연두빛으로 이뤄졌다. 붉은 피부를 깔끔하고 은은하게 나타낸다.
루나 베이스 레이어링 포뮬라는 피부를 자연스럽고 은은하게 연출한다. 촉촉한 제형이 피부에 얇고 가볍게 밀착된다. 피부 톤과 결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 보송한 피부를 표현하는 ‘벨벳 레이어’ △ 화사한 피부로 톤을 보정하는 ‘피치 레이어’ △메이크업의 밀착력을 높이는 ‘피팅 레이어’ 세 가지로 나왔다. ‘루나 베이스 레이어링 포뮬라 벨벳 레이어’는 구상 파우더를 함유했다. 부드러운 발림성과 보송한 마무리로 피부결 보정을 돕는다. 번들거리기 쉬운 코 옆‧볼‧이마‧턱 등에 바르면 피부를 매끄럽게 한다. ‘루나 베이스 레이어링 포뮬라 피치 레이어’는 피부를 복숭아빛으로 나타낸다. 미백‧주름개선‧자외선차단 3중 기능성 제품이다. 백색안료(Tio2)를 더해 다크서클 등 칙칙한 부위를 밝혀준다. ‘루나 베이스 레이어링 포뮬라 피팅 레이어’는 수분감이 풍부한다. 탄닌 복합체를 담아 모공과 피지를 관리한다. 베이스 메이크업의 밀착력을 높여준다.
해외 시장에서 더 유명한 화장품 OEM·ODM 전문기업 에이치앤지코퍼레이션이 그 동안 축적해 온 풍부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론칭한 브랜드 셀프코딩에서 파운데이션에 이어 최강 동안을 실현할 수 있는 쿠션 ‘글로우마이트 쿠션’을 출시했다. 프랑스 이브 비건(EVE VEGAN) 인증을 획득하고 안전성을 확보한 원료와 성분으로 만든 셀프코딩 글로우마이트 쿠션은 편백수·병풀추출물 등 피부 진정효과를 발휘한다. 특히 자연 성분 추출물을 함유, 피부에 자연스럽게 밀착함으로써 착용이 일상화한 마스크에 잘 묻어나지 않고 은은한 광채 효과로 무더워지는 날씨에 효과 높은 베이스 메이크업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이 제품은 최근 SBSFiL·SBS Plus 채널에서 방영한 프로그램 ‘평생동안-여자플러스4’에서 장영란 씨가 사용하는 장면이 나오면서 화제를 불러 모았다. 방송과 동시에 ‘프로그램에서 장영란이 사용한 비밀쿠션이 무엇이냐?’ ‘장영란 쿠션은 어디서 구매할 수 있나요?’ 등 네티즌의 문의가 쇄도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전언이다. 셀프코딩 브랜드 관계자는 “방송 이후 주문량과 홈페이지 방문자 수가 급격히 늘고 있다”며 “이번에 새로 출시한 ‘글로우마이트 쿠션’은 셀프코딩 쇼
키워드는 ‘밀착’…강력한 브랜드 메시지 전달 베이스 프로페셔널 색조 브랜드 지베르니(대표이사 권기현)가 올해 새 모델로 배우 주지훈을 전격 발탁했다. 지베르니는 매 작품마다 캐릭터를 완벽 소화하며 대체할 수 없는 카리스마를 선보이는 배우 주지훈을 새로운 모델로 발탁, 올 한 해 주지훈과 함께 ‘밀착’이라는 키워드와 함께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최근 지베르니 밀착 파운데이션 라인의 신제품 광고와 화보 촬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미리 공개했다. 화보 속 주지훈의 시크한 표정과 강렬한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광고 영상은 이달 말 신제품 론칭과 함께 본격 공개된다. 이 회사 마케팅 담당자는 “2019년 새로운 밀착 파운데이션 라인을 선보이며 ‘밀착’이라는 메시지를 강렬하게 전달해줄 모델로 배우 주지훈을 선정했다”며 “주지훈 만의 카리스마와 매력으로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하며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갈 지베르니를 기대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지베르니의 새 얼굴이 된 주지훈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으며 오는 11일 첫 방송을 앞둔 MBC 월화드라마 ‘아이템’으로 대세 행보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메이크업 베이스‧파운데이션 2종 더샘 샘물 에어리 코튼 라인은 피부 결점을 가려 얼굴을 화사하게 연출한다. 피부 톤을 보정하는 메이크업 베이스와 고민 부위를 커버하는 파운데이션 등 2종으로 나왔다. 샘물 에어리 코튼 메이크업 베이스는 얼굴에 얇고 가볍게 펴발린다. 피부를 정돈하는 그린‧라벤더와 여드름‧홍조 등을 커버하는 그린 베이지 등 세가지 색상으로 탄생했다. 샘물 에어리 코튼 파운데이션은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해 보송한 마무리감을 준다. 색상은 라이트‧내추럴‧그린 베이지 등 세가지로 이뤄져 피부 색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광채 펄감이 촉촉하고 화사한 피부 표현 더샘 쓰리 엣지 메이크업 베이스는 생기 없는 피부에 반사판을 비춘 듯 본연의 빛을 되살린다. 그린‧라벤더 등 2종 색상으로 나왔다. 홍조와 붉은 기 커버에는 그린 컬러를, 칙칙한 피부의 톤업과 하이라이팅 효과에는 라벤더 컬러를 선택하면 된다. 액상 형태의 컬러 코렉터로 출시돼 피부 결점을 빠르게 커버한다. 다각도로 반사되는 광채 펄이 얼굴을 화사하게 표현한다. 또 식물성 영양 성분이 피부에 보습막을 형성, 유수분 균형을 맞추고 메이크업을 오래 지속시킨다. 이 제품은 피부에 가볍게 밀착돼 모공‧요철 등 피부 굴곡을 매끈하게 가려준다. 자외선 차단, 미백, 주름개선 등 3중 기능성 제품이다.
오휘가 맑고 화사한 피부표현을 선사해 줄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인 세컨스킨 파운데이션 하이커버와 세컨스킨 래디언트 프라이머 2종을 출시했다. 오휘 세컨스킨 파운데이션 하이커버’ 완벽한 커버력으로 하루종일 결점없는 피부를 연출해 주면서도 세컨스킨 포뮬러 기술을 적용해 내 피부처럼 얇고 가볍게 밀착되는 것이 특징이다. 컬러는 밀크베이지와 허니베이지 두 가지로 파운데이션이 피부색과 자연스럽게 블렌딩되어 자연스럽고 화사한 피부를 표현해주며 보송하고 실키한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비타민B3, 프로비타민B5 성분과 오휘 넘버원 에센스의 핵심 성분을 함유해 편안한 피부 컨디션을 유지해준다. 오휘 세컨스킨 래디언트 프라이머는 피부결을 매끄럽게 정돈해 메이크업의 밀착력과 지속력을 강화하는 프라이머 본연의 기능뿐만 아니라 투명하고 입체적인 광채로 화사한 피부톤을 연출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오휘 넘버원 에센스의 핵심 성분을 함유해 일명 '수분빛 프라이머’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모링가 씨앗 추출물로 피부를 건강하게 케어해 준다. 또 주름개선 및 미백의 이중 기능성까지 갖췄다. 베이스 메이크업 이후에 세컨스킨 래디언트 프라이머를 눈밑, T존부위에 두드리듯 덧발라 주면 하이라이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