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레버의 보습 브랜드 바세린이 28일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2025 런 유어 웨이 서울 10K 레이스’를 협찬했다. 바세린은 참가자 8천여명에게 보디로션 2종을 제공했다. 운동 후 보습의 중요성을 알리고, ‘끈적임 없는 젤리 보습력’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바세린 부스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열고, 완주 기록 포스터존을 운영했다. 포토존에서 인증샷을 촬영한 참가자에게 바세린 굿즈와 경품을 증정했다. 바세린은 지난해 12월 ‘바세린 인텐시브 케어 바디로션’을 출시했다. ‘피부 건강도 이긴다, 바세린으로 이긴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제품을 알리고 있다. 바세린 바디로션은 운동을 마친 피부에 풍부한 보습감을 선사한다. 피부에 보송하게 스며들어 촉촉함을 남긴다. 바세린은 다양한 스포츠 행사에서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4월 열린 ‘2025 런 유어 웨이 하프레이스, 인천’과 ‘2025 서울하프마라톤’를 후원했다. 바세린 측은 “러너 8천명과 소통하며 ‘건강한 피부가 갖는 무한한 가능성’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말했다.
네오팜 더마비가 ‘데일리 모이스처 바디 로션’ 대용량(860ml)을 출시한다. 기존 400ml 용량보다 2배 이상 늘렸다. ‘데일리 모이스처 바디 로션’은 더마비의 베스트셀러다. 1분에 1개씩 판매되며 국내 대표 보습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시어버터‧판테놀‧포도씨 오일 성분이 거친 피부를 매끄럽게 한다. 알란토인과 올리브 오일이 자극 받은 피부를 윤기있게 가꿔준다. 생크림 제형이 피부에 부드럽게 스며든다. 사계절 내내 온가족이 함께 사용하기 적합하다. 100시간 보습 지속력 시험을 마쳤다. 이 제품은 올리브영 어워즈 바디케어 부문에서 5년 연속 수상했다. 2018년부터 2022년까지다.
네오팜 더마비가 ‘데일리 모이스처 바디 로션’ ‘세라엠디 리페어 로션’ 김토끼 에디션을 선보인다. 가을 대표 보습 제품에 SNS 인기 캐릭터인 김토끼를 디자인해 MZ세대를 공략한다. 더마비 김토끼 에디션 올리브영 기획세트는 스티커를 추가했다. ‘넌 내 자랑이야’ ‘걱정 대신 확신’ 등 응원 문구와 귀여운 김토끼 스티커가 들어있어 나만의 로션을 꾸밀 수 있다. 더마비 ‘데일리 모이스처 바디 로션’은 건조해진 피부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가꿔준다. 네오팜의 피부 장벽 기술 MLE®를 적용해 100시간 동안 피부를 윤기있게 유지한다. 더마비 ‘세라엠디 리페어 로션’은 피부에 깊은 보습감을 전한다. 임상시험을 실시해 보습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1회 사용 후 174%, 1주 사용 후 80% 보습이 개선됐다. 세라마이드와 판테놀을 리포좀 공법으로 담아 피부장벽을 강화한다. 특허 성분인 ‘Dualguard-7TM’이 하얗게 일어난 각질을 잠재운다. 네오팜은 10월 한달 동안 ‘더마비 로꾸콘’(로션 꾸미기 콘테스트)’을 진행한다. 올리브영 기획세트 2종을 대상으로 삼았다. 김토끼 DIY 스티커로 로션을 장식해 인스타그램에 인증하면 된다. 참가자를 추첨해 아이패드, 더마비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