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가 먹는 착한 한 끼, 뷰런치’ 탄생
성분·용기·패키지·콘셉트에 이르기까지, ‘클린 뷰티’ 트렌드에 최적화한 신개념 브랜드가 탄생했다. △ 순수한 식재료에서 찾은 성분 △ 100% 재활용(PCR:Post Consumer Recycled) 용기 △ 지속가능한 재활용 포장재를 사용해 ‘피부가 먹는 착한 한 끼’를 전면에 내세운 브랜드 ‘뷰런치’(Beaurunch)가 오는 21일(일) 와디즈 플랫폼을 통해 면모를 공개한다. 에이엠H&B(대표 박종배)는 “뷰티(BEAUTY)와 브런치(BRUNCH)를 결합한 ‘뷰런치’는 느긋하게 일어나 여유롭게 즐기는 건강한 브런치와 같이 피부에 주는 여유롭고 건강한 스킨케어를 지향한다”고 의미를 밝혔다. 뷰런치 브랜드는 브런치 메뉴에 있는 다양한 식재료 가운데 착한 성분에 주목, 피부에 좋은 세 품목을 먼저 선보인다. ‘레드 뱅쇼 에센스 워터’는 와인에 시나몬과 과일 등을 넣어 끓인 유럽의 감기 예방 음료 뱅쇼에서 착안했다. 뱅쇼의 주성분 와인·시나몬·사과·석류 등의 과일 추출물을 최적 비율의 레시피를 통해 피부를 건강하고 생기있게 가꾸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한 제품이다. ‘트러플 콩소메 앰플’은 프랑스 건강 수프 콩소메에서 영감을 얻었다. 귀한 식재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