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포인트 유튜브채널, 골드 버튼 위엄
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안세홍)의 ‘뷰티포인트’ 유튜브 채널이 누적 구독자 100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 2020년 구독자 10만 명을 넘어선 지 지 2년 만에 이뤘다. 아모레퍼시픽은 고객이 재미있는 영상을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콘텐츠 커뮤니티 채널을 만들기 위해 기존 광고나 인플루언서 영상과는 다른 방식으로 뷰티포인트 채널을 운영했다. 전 세계 팬들은 ‘쓸데없이 고퀄리티 뷰티 영상’이라는 점에 호응하면서 모두 1억 뷰가 넘는 조회수로 화답했다.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일본·러시아·영국·동남아시아 등 다양한 국가에서 뷰티포인트 채널에 대한 강한 팬덤이 이어지고 있다. 뷰티와 힐링을 통해 국적·성별·나이에 상관없이 시청각 차원의 즐거움에 공감하고 있음은 구독자의 댓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표 시리즈로 자리잡은 ‘힐링 타임즈’의 경우 아모레퍼시픽의 제품으로 깊이 있는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ASMR을 통해 감각을 자극하며 다양한 주제로 고객과 만나고 있다. △ 핑크·레드·골드와 같은 컬러 편 △ 한식·양식 등의 음식 편 △ 에뛰드·아이오페 등 브랜드 편 외에도 시청자 아이디어 주제의 콘텐츠 등을 제작, 팬들과 교감하고 있는 것. 이 가운데 ‘힐링 타임즈-핑크 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