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레알, 비바테크 2024’ 신기술 발표
△ 피부‧모발 진단기기 △ AI 뷰티 어시스턴트 △ 인공피부. 로레알이 22일 ‘비바테크 2024’에서 선보인 신기술이다. 개인의 아름다움을 실현하는 혁신 뷰티테크 기술을 공개했다. 비바테크(Viva Technology)는 6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유럽 스타트업 기술 전시회다. 이 행사에서 바바라 라베르노스 로레알 부사장은 ‘뷰티의 미래’를 발표했다. 기술이 뷰티의 가능성을 넓히고 인류의 삶을 개선한다고 전했다. 로레알은 소비자와 뷰티업계를 위해 기술 개발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로레알의 뷰티테크 솔루션인 △ 키엘 ‘더마리더’(Derma-Reader) △ 랑콤 ‘레네르지 나노 리서페이서 | 400 부스터’(RENERGIE Nano Resurfacer | 400 Booster) △ 로레알파리 ‘뷰티 지니어스’(Beauty Genius) △ 로레알프로페셔널 ‘에어라이트 프로’(AirLight Pro) △ 로레알프로페셔널 ‘마이 헤어[iD] 헤어 리더’(My Hair [iD] Hair Reader) 등을 소개했다. 키엘 더마리더는 피부를 11가지 유형으로 진단하고, 스킨케어를 추천한다. 랑콤 레네르지 나노 리서페이서는 화장품의 흡수를 돕는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