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로슈포제 ‘순수비타민C 12 세럼’은 주름 개선 기능성 화장품이다. 항산화 성분인 순수비타민C(아스코빅애씨드)를 12% 함유했다. 피부를 밝고 생기있게 가꿔준다. 라로슈포제의 혁신성분 뉴로센신이 안티에이징 효과를 준다. 아데노신 성분은 피부 탄력을 높이고 밀도를 강화한다. 이 제품은 민감성 피부 적합 시험과 논코메도제닉 테스트를 실시했다.
듀이트리가 미라클 세럼 2종을 선보였다. 듀이트리 ‘미라클 히알루론 세럼’은 피부에 수분과 탄력을 제공한다. 100% 초저분자 히알루론산 1,000ppm과 동해의 청정 해양심층수 79%를 함유했다. 피부를 촉촉하고 윤기있게 가꿔준다. 세가지 펩타이드 성분이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영양을 공급한다. 아데노신 성분이 주름을 개선해 피부를 탱탱하게 유지한다. 듀이트리 ‘미라클 비타민C 세럼’은 피부를 하얗고 투명하게 한다. 리포좀 공법으로 제조한 비타민 성분이 맑은 피부를 선사한다. 비타민나무열매 추출물이 칙칙한 피부 톤을 개선하고 광채를 준다. 이들 제품은 프랑스 이브 비건 인증을 획득했다. 투명 용기와 리무버블 라벨, 메탈 프리 펌프를 사용했다.
비타민C‧해양 성분...미백‧생기‧탄력 부여 비디비치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핵심 상품 육성에 나선다. 중국 시장에서 인기를 끌며 지난 해 약 230만개 팔린 페이스 클리어 퍼펙트 클렌징 폼 같은 히트 상품을 10개 이상 만들 계획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코스메틱 부문 대표 이길한) 비디비치는 이달 24일 첫 전략 상품으로 뉴 오더 듀얼 액티브 세럼을 선보였다. 뉴 오더 듀얼 액티브 세럼(New Order Dual Active Serum)은 지난 해 말 론칭한 비디비치의 프리미엄 라인 ‘뉴 오더’의 핵심 제품이다. 제품 개발 단계부터 철저하게 중국 시장을 겨냥했다. 비싸더라도 품질이 뛰어나면 지갑을 여는 중국 밀레니얼 세대의 소비 성향을 감안, 고기능성의 최고급 제품을 개발하는데 중점을 뒀다는 설명이다. 하얗고 촉촉한 피부를 원하는 중국 여성을 위해 비타민C 15%와 슈퍼SEA 성분을 강화했다. 비타민의 산화를 막고 보존력을 높이기 위해 분리된 공간에 성분을 담은 것이 특징. 두 개의 세럼이 사용할 때마다 최적의 배합율로 섞여 나와 신선하고 편리하게 쓸 수 있다. 높은 보습력을 지닌 슈퍼SEA세럼이 고농축 비타민C의 산도를 낮춰 피부 자극 없이 흡수된다. 이 제
토탈홈케어뷰티 브랜드 DPC(더마퓨어클리닉)가 듀얼 마스터 비타민C 세럼 시즌2를 출시한다. 이번에 리뉴얼 된 DPC 듀얼 마스터 비타민C 세럼은 영국산 순수 비타민C와 6중 보습인자가 만나 투명함과 동시에 촉촉함을 선사하는 제품이다. 기존화장품에서 많이 사용하는 비타민 유도체가 아닌 특허 받은 비타민C 안정화 기술의 이중코팅을 통해 순수비타민C 100%를 그대로 보존한다. 수분 세럼은 가뭄에서도 식물의 수분을 지키고 쿨링을 선사하는 라이조비안검과 뛰어난 미백 케어를주는 발아황기씨 추출물을 중심으로 정제수가 아닌 매화수를 사용해 천연 피부보호막을 형성시킨다. 비타민세럼은 순수 비타민 C 22%를 함유해 멜라닌 생성을 억제해 맑고 생기있는 피부를 선사한다. 특히 세계 3대 식재료 중 땅속의 다이아몬드 성분이라 불리는 송로버섯 추출물이 함유돼 더욱 강력한 화이트닝을 선사한다. 패키지도 역시 새롭게 단장해 고급스러운 골드 컬러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더 안정감 있는 원형타입으로 패키지를 변경했다. 용량은 기존 대비 10ml 증량해 가성비를 높였다. 특히 용기 면에서는 수분 세럼과 비타민 세럼의 입구가 달라 2번을 펌핑 했던 기존 제품과 달리 제품 입구를 하나로 통일해